16.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19
033-652-2591
레스토랑에서 직접 생선을 구매해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의 자연산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16.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입암로148번길 4-1
033-643-7831
돼지특수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특수부위다.
16.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608
강릉 안목 커피 거리에 위치한 수제버거, 파스타 전문점이다. 해안가가 아니라서 오션뷰는 아니고, 대신 카페들이 즐비한 곳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에 적절한 음식점이다. 수제버거와 파스타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고, 버거는 소고기 패티는 물론 치킨 패티도 있다. 선택의 폭이 넓고, 시그니처 메뉴인 폴버거와 모짜렐라치즈버거가 인기가 많다. 특히 넓고 깨끗한 실내가 여행지에서 즐기는 식사를 더욱 빛내준다. 음식들이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니고,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꽤 있어서, 식사 시간대를 피해 가는 것이 편하다.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609
010-8820-7500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122
010-2478-1910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16.6Km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6
강릉당커피콩빵 안목해변점은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에 있는 카페이다. 강릉에 커피콩빵을 처음 만들어서 유명해진 카페로 안목해변에 분점을 내었다. 1층에서는 커피콩빵, 커피, 커피잼을 판매하고 2층에는 앉아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커피콩빵은 개별 판매는 하지 않고 5구, 10구 단위로 판매한다. 커피향이 나는 빵 안에 팥소를 넣었는데 빵은 부드럽고 팥소는 달지 않아 커피와 잘 어울린다. 강릉 방문 기념으로 구매를 많이 하고 전국 택배도 가능하다. 주차는 안목해별거리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222
033-645-2739
40년 전통 손맛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봉평에서 직접 가져온 100% 메밀가루만 사용한다. 관광객이 즐겨찾으며 맛 좋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회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8
커피씨엘은 강원도 강릉시 안목해변에 있는 오션 뷰 카페이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모두 바다가 보인다. 1층에는 주문 공간과 베이커리, 디저트들이 있어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 한쪽에는 소품도 진열하고 판매도 하니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들은 어린이 선물을 골라주는 재미도 있다. 커피 제품은 모두 테라로사 커피를 사용하고 있다. 창가 자리는 바다가 보여서인지 여러 고객이 앉을 수 있도록 고려한 듯 오래 앉아있기에는 의자가 좀 불편한 편이다. 안쪽에는 훨씬 편안하고 다양한 의자를 배치해 놓았다. 주차는 가게 주변에도 가능하고 안목해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16.6Km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강릉 남산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며 녹지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계절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공원 내 전망공간을 비롯해 남대천 등 시가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숲속 산책로와 휴게공간,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운동, 여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남대천을 걷다가 창포다리를 건너면 남산공원으로 이어지는데, 저녁에 이곳을 산책하면 운동도 되고, 강릉 야경도 구경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강릉 남산공원에는 유형문화재인 오성정이라는 나무 정자가 있는데, 조선 인조 5년(1627)에 처음 지어졌다고 알려진 정자이다. 지금의 건물은 1927년 정묘생(丁卯生)의 동갑계에서 강릉 객사의 일부를 옮겨지은 것이라고 한다. 벚꽃이 필 때는 매우 예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