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루소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루소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루소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3Km    416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100번길 12
033-647-9400

신개념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인 루소호텔은 강원도 강릉 교동 택지 번화가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경포대, KTX역, 평창올림픽 경기장, 오죽헌,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차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 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전객실 PC, 비데를 설치하였고, VIP 객실에는 빔프로젝터와 월풀, 대형TV를, SUITE 객실에는 빔프로젝터와 테라스를 도입해 차별화를 두었으며, 장애인 객실도 마련되어 있다.

엔드투앤드

18.3Km    4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245

엔드투앤드는 강문해변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실내는 우드와 화이트톤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실내를 지나 야외공간으로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솔향의 고장답게 야외 곳곳에 소나무가 있으며 중간에 위치한 분수에도 멋들어진 소나무 한 그루가 웅장하게 솟아있다. 분수의 가장자리를 테이블로 활용하여 분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묘미도 있다. 이 외에도 유리온실 느낌의 따사로운 실내 공간과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 소나무 숲을 바라보는 실내 자리도 있어 날씨, 그날의 기분, 동반자에 따라 취향껏 카페 곳곳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도 넓어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강릉 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길

[강릉 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길

18.3Km    18219     2024-09-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위촌길 198

강릉 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길의 출발점인 위촌리마을은 4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대동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촌장제를 운영하는 마을이다. 사임당이 오죽헌에서 어린 율곡을 데리고 서울로 갈 때 죽헌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이 마을을 지나 대관령을 넘었다. 신사임당길은 송양초등학교에서 오죽헌, 선교장을 지나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에 이르는 역사길로서, 죽헌 저수지와 넓은 들, 농촌마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관광 포인트로는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집이자 보물로 지정된 오죽헌과, 동해 바다와 호수를 모두 볼 수 있는 제일 관동팔경의 경포대,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으로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가옥 선교장,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와 두 남매의 업적을 기념하는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이 있다.

VV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VV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3Km    1462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192번길 22-1
033-647-2222, 033-643-1881

강원도 강릉 하슬라로에 위치한 VV호텔은 지상 10층 규모의 도심호텔로, 교동 번화가에 자리해 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 본관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차 이용이 편리하다. 1층 안내데스크 앞에는 공용컴퓨터가 있고 ,세미나실, 사무나실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다양한 골동품과 장식품으로 전시된 레스트랑에서 신선한 재료로 요리된 뷔페형 조식을 제공한다.

남매보양탕

남매보양탕

18.3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 84
033-642-0724

몸에좋은 보양식 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오리백숙이다.

더홍씨호텔 강릉

더홍씨호텔 강릉

18.3Km    6     2024-01-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100번길 8 (교동)

더호텔홍씨는 강릉원주대학교 강릉 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하며 근린공원도 근처에 있어 캠퍼스와 공원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강릉 시내에서 강릉 핫플이나 강릉 맛집을 가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객실은 스탠다스 더블, 스탠다드 트윈,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 패밀리 트윈, 이그제큐티브 트윈, 점보 트윈, 더 홍씨 스위트가 있다. 조식, 리무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코너와 셀프 세탁실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조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데, 레스토랑에서 먹거나 룸서비스로 요청도 가능하다. 또한,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투숙객 안전과 보안을 위해 투숙객 확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도 객실 카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스트나인

호텔이스트나인

18.3Km    0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100번길 8-6

강원도 강릉시 교동 솔올택지에 있는 숙박업소로 2018년 2월에 오픈했다. 객실 침구는 5성급 호텔과 동일한 린넨을 사용하였으며, 에이스침대 중 최상급 베드, 바닥재는 이탈리아 수입 명품 하농 조르다노 원목 마루로 시공했다. 각 객실 디자인을 모두 달리하여 재방문 시에도 매번 다른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욕조가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이 있어, 잘 확인하고 예약해야 한다. 조식 서비스는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상가 지역에 위치하여 근처에 음식점과 카페가 다수 있고,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있어 편리하다. 바다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강릉참치

강릉참치

18.3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74-19
033-655-5002

고급 참치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교동택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참치회를 먹을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

강릉아트센터

18.4Km    5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강릉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18.4Km    1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교동)
010-4117-1916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The Beginning’이 2024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강릉 명소에서 개최된다. (사)하슬라국제예술제와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가 주최, 주관하는 하슬라국제예술제(Hasla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 Arts(HASLA, 예술감독 조재혁))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올가을 첫 선을 보인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을 일컫는 말로,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을 통해 강릉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 조재혁을 필두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문정재, 하르트무트 횔(Hartmut Höll), 바이올리니스트 후미아키 미우라(Fumiaki Miura), 김수연, 신지아, 임가진, 백승록, 정지혜, 김민정, 여예슬, 김수암, 김지원, 배정윤, 권순지, 홍지수, 최보경, 비올리스트 서수민, 이수민, 김대일, 유리슬, 배현재, 첼리스트 송영훈, 요나단 루제만(Jonathan Roozeman), 홍은선, 장소희, 이호찬, 이강현, 더블베이시스트 신동식, 이영수, 김만기, 플루티스트 김예성,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호르니스트 미샤 에마노브스키(Michal Emanovsky), 트럼페터 김상민, 트라베소 연주자 전현호, 소프라노 이명주, 한경성, 테너 김효종,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쳄발리스트 아렌드 흐로스페트(Arend Grosfeld), 에스메콰르텟,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강릉시향, 바이올리니스트 임가진이 이끄는 ‘Festival String Players’, 그리고 발레리나 김주원과 발레리노 김현웅, 정영재까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