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라이소365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엘파라이소365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엘파라이소365

엘파라이소365

11.6 Km    0     2024-02-13

경상북도 청도군 소라2길 36-13

엘파라이소365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에 있다. 300석 이상의 좌석이 마련된 대규모 베이커리 카페다. 내부는 1~3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울러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토마토파스타이며, 이 밖에 크림파스타, 아보카도 샌드위치, 아이스크림커피, 시나몬아인슈페너 등을 맛볼 수 있다. 베이커리는 당일 제조,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며, 하루 지난 베이커리는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청도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덕절산자연생태공원, 청도남산계곡, 청도레일바이크가 있다.

밀양관광펜션아름드리

11.7 Km    1     2022-12-26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826-14
055-351-0082

펜션 아름드리는 약 30평의 넓은 T자형 야외수영장과 썬 베드 및 넓은 정원과 풍부한 정원수 및 매실, 대추 등 많은 유실수가 있다. 밤에는 반딧불이와 함께 쏟아질듯한 별들을 하늘이 있고, 아침엔 온갖 새들의 소리를 즐겁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

범도아리아글램핑

범도아리아글램핑

11.9 Km    0     2023-10-05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아불1길 13

범도 아리아 글램핑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마련되어 있어 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최고의 시설도 갖췄다. 신축으로 마련되어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다. 개인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내부에 전자레인지, 냉장고, 밥솥, TV 등도 갖춰져 있어 숙박에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관리동에 다양한 보드게임이 마련되어 있어 글램핑 도중 게임 시간을 가져도 좋다. 가까운 곳에 계곡이 있는 것도 범도 아리아 글램핑 위치의 장점이다. 그 외에도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화로대도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장작도 판매하고 있다. 근처에 표충사와 얼음골 케이블카, 영남루, 트윈터널,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 등이 있으니 함께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범도오토캠핑장

범도오토캠핑장

12.0 Km    0     2023-12-18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860

범도오토캠핑장은 밀양 범도에 있는 야영장으로 초보 캠퍼들이 캠핑하기에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캠핑장이 도로 옆이라 진입이 쉽고, 주유소가 진입로 바로 옆에 있어 차량 주유와 겨울철 유류 구입 등 이용이 편리하다. 그 옆으로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급하게 필요한 것이 생기면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어 배수가 잘 되며, 자리가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옆 캠퍼들과 불편하지 않게 지내다 올 수 있다.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릴선은 10 미터면 충분하다. 캠핑장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캠핑장 앞에 계곡이 있어 어린이들과 물놀이와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가 있어 궂은 날씨에 관계없이 자녀들을 돌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도 연령별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놀 수 있다.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

12.1 Km    0     2023-10-31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추원재길 58

추원재는 조선전기 성리학의 거두인 김종직의 생가터로, 1389년 김종직의 부친인 김숙자 선생이 지었고, 1810년 김종직을 따르던 선비들과 후손들이 합의하여 낡은 건물을 중수·개조해 그 이름을 추원재라 하고, 당호를 전심당이라고 지었다. 추원재가 위치한 밀양 제대리는 김종직의 외가였고, 그는 이곳에서 태어나 생장했고, 일생을 마쳤다. 추원재 정원에는 김종직의 흉상이 세워져 있으며 팔각지붕과 7개의 계단이 인상적인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기둥 사이 하얀 벽과 단조로운 멋이 있는 지붕의 추원재가 드러난다. 강직한 선비의 모습을 닮아 있는 이곳은 전심당이라는 당호로 불리고 있다. 전심당의 뜻은‘성리학의 전수자’라는 의미로, 이는 김종직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전심’은 동방의 성리학이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 강호 김숙자에서 김종직, 김굉필, 정일두 등에게 전해졌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추원재 뒷산에는 김종직의 묘소가 있다. 그의 묘소는 원래 자리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이는 묘역 정비 과정에서 본래 자리를 확인한 후 지난 2009년 5월 중창을 마친 후 기적비를 건립했다.

아미꼬뜨

아미꼬뜨

12.1 Km    0     2024-01-10

경상북도 청도군 오남길 305

아미꼬뜨는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에 있는 카페다. 산 중턱에 터를 잡은 덕분에 산 아래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프랑스 고메 버터, 발로나 초콜릿, 국내산 곡물로 만든 마들렌이다. 이 밖에 상큼한 제주 감귤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감귤밀크티, 최고급 타히티 바닐라빈으로 직접 만든 시럽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수제바닐라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청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운문산군립공원, 운문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카페 방문 전이나 후에 들러보기 좋다. 반려견은 야외에서만 동반이 가능하다.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12.2 Km    1     2023-08-03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3길 47

밀양 아이비캠핑장은 아담한 규모의 공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나무들이 우거져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청량함을 더해줘서 캠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사이트가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며,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트 앞까지 주차가 가능해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 수 있고, 여름에는 매점 앞으로 이동식 작은 수영장도 있는데, 튼튼한 나무에 걸린 나무그네와 모래놀이터도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놀 수 있다. 또 족구장과 미니 축구장이 있어 뛰어놀기에 좋다.
캠핑장 앞으로 수심이 깊지 않은 강가가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으며 자연학습체험도 하고 물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

아빠의캠프

12.2 Km    3     2023-08-25

경상북도 청도군 당호강변길 49-7

청도IC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빠의 캠프는 텐트나 캠핑 장비 없이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글램핑장으로 취사는 물론 캠핑의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야외에서 별을 보고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탁 트이고 넓은 잔디밭은 광장 수준이라 도시에서 살며 뛰어놀 공간이 없는 자녀들과 함께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야외놀이가 가능하다. 트램플린같은 키즈 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저녁 영화 상영은 캠핑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른들에겐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글램핑 내부 시설은 카페트로 된 바닥 위에 두 개의 매트리스와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실내에 있어 야외 캠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12.2 Km    2     2022-11-15

경상북도 청도군 청려로 3470

내를 건너서 숲으로 캠핑장은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에 자리 잡았다.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한내길과 청려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계곡과 가깝고 숲에 조성돼 있다. 이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26면이 마련돼 있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오션힐스청도CC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학남서원

12.3 Km    1814     2023-12-08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길 125-1

학남서원은 청도군 각남면 일곡리에 있는 서원으로 최치원을 향사하기 위해 1977년 건립한 서원이다. 최치원 (857년~?) 남북국시대 신라의 학자이자 문장가, 관료이다. 당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를 인정하면서도 신라의 고유성과 토착성을 알리려고 하였다. 특히 사람에 도가 있고 사람은 나라의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여, 인간 중심의 보편성과 그에 따른 다양성을 강조하여 신라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다만, 생존 당시 신라가 쇠퇴하여 정치 이념과 사상은 신라 사회에서 실현되지 못하고, 이후 고려 국가의 체제 정비에 영향을 미쳤다. 전면에 세운 3칸 규모의 산형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면으로 5칸 규모의 팔작 기와집인 강당이 있으며, 강당의 전면 좌우 측에는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였다. 서재의 뒤쪽 언덕 위에는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고운 영정]을 봉안한 계동사가 별도의 공간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