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가시머리길 52-7
대관령하우스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평창에 위치해 있다. 해발 800m에 위치해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힐링이 필요할 때 이곳에 방문하여 푸른 잔디를 마음껏 품을 수 있는 곳이다.
4.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길 74
033-641-9502
매콤하게 찐 요리로 강원도 강릉의 향토음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대구머리찜이다.
4.3Km 2024-08-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9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넓은 홀과 4개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각종 모임 장소로 좋다. 대표 메뉴는 단연 막국수이지만, 막국수 외에도 만둣국, 돼지수육도 인기다. 또한 예약 필수 메뉴인 닭백숙, 닭볶음탕, 오리구이가 있다. 직접 손질한 재료와 직접 만드는 반찬으로 정성을 다하는 식당으로, 계산대 주변에는 여러 나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칠봉로 26-45
033-642-5288
공기 좋은 청정구역이고 사면이 푸른 산과 논이 펼쳐져 있고 사계절이 다 경치가 멋있는 곳이다. 건강식으로 손님 대접용으로 좋다.
4.4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5-12
대관령면에 위치한 스위스램은 양고기 전문 음식점으로 호주산 프리미엄급의 고기를 사용하여 항상 정성으로 대접한다. 대표메뉴는 스위스램갈비와 스위스램 등심이며 그 외에 돌판 된장찌개, 뚝배기 된장찌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의 커피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후식까지 즐기기 좋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좌석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알맞은 식당이다.
4.4Km 2025-01-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산의 해발고도는 높지만, 산행 기점인 구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40m에 자리 잡고 있고 선자령까지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등산로가 평탄하여 왕복 거리에 비해 비교적 쉬운 등산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등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릉시가지와 푸른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겨울이면 능선의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 산행으로 찾는 이가 많은 곳이다.
4.4Km 2023-08-09
1974년 설립되어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여의도 크기의 3배에 이르는 900만㎡ 규모의 거대한 목장이다. 현재 약 400여 두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두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4.5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47
033-335-5891
예로부터 길조로 여기던 꿩을 재료로 요리하는 음식점으로 꿩만두로 만든 찐만두와 손만두국이 유명하다. 이 외에도 메밀막국수와 수육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인기가 좋은 식당으로 식사시간이면 대기줄이 길어 별도의 번호표를 배부하기도 한다. 대관령 양떼목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실내는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로 다른 구조로 되어 있는 실내이며 넓어서 단체 손님을 받기에도 적합하다.
4.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칠봉로 16
033-655-1346
강릉에서 유명한 막국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4.5Km 2023-07-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강변길 76
033-644-2332
나들이는 강릉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생오리로스와 오리들깨탕, 오리주물럭까지 다양한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중 오리들깨탕은 국물이 진하고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오리로스는 부추와 팽이버섯을 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고기 위에 올려두고 같이 익히면 부추와 버섯 향이 고기에 배면서 더욱 맛있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