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앞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집앞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집앞

그집앞

16.1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우리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하고, 싱싱한 대관령 한우와 드라이에이징 공법으로 숙성시킨 양갈비를 함께 맛볼수 있는 식당 그집앞이다.
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돼지갈비와 여러가지 부위의 한우를 맛보고 갈 수 있는 식당이다.

청기와

청기와

16.1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청기와는 오리,장어가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보양식집이다.

솔봉갈비

솔봉갈비

16.1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알프스스키

알프스스키

16.1Km    1350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8

*개업일 - 2002년 11월 01일 * 용평리조트와 5km 거리

남경식당

16.1Km    19295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47
033-335-5891

예로부터 길조로 여기던 꿩을 재료로 요리하는 음식점으로 꿩만두로 만든 찐만두와 손만두국이 유명하다. 이 외에도 메밀막국수와 수육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인기가 좋은 식당으로 식사시간이면 대기줄이 길어 별도의 번호표를 배부하기도 한다. 대관령 양떼목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실내는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로 다른 구조로 되어 있는 실내이며 넓어서 단체 손님을 받기에도 적합하다.

스위스램

스위스램

16.1Km    1     2024-09-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5-12

대관령면에 위치한 스위스램은 양고기 전문 음식점으로 호주산 프리미엄급의 고기를 사용하여 항상 정성으로 대접한다.

포인트스키

포인트스키

16.1Km    14016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2

포인트스키샵에서는 스키, 보드대여, 의류대여, 스키강습 및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스키강습은 대한스키협회 소속의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 개업일 - 2002년 11월 01일 * 용평리조트와 5km 거리, 약 5분 소요

백봉령쉼터1호 정희네

백봉령쉼터1호 정희네

16.3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서동로 5938-1

백봉령 정상에 위치한 강원도 향토 음식점들이다. 가는 길에 구불구불한 국도변의 아름다운 정선을 만끽할 수 있다. 쉼터에는 넓은 주차장과 1호점부터 13호점까지 식당이 있다. 가게별로 소소한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새알심(옹심이)와 수수부꾸미 등 강원도 토속 음식을 취급하고 있다. 시원스러운 넓은 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소박한 쉼터이다. 건너편에 가벼운 산책코스가 있어 식후에 산책하면서 정선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대관령양떼목장

16.3Km    115095     2024-05-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16.3Km    2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에 너른 초원과 바람이 머무는 목장이 있다. 양들의 천국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들의 낙원 삼양대관령목장이다. 초록의 목장에서 양들과 뛰놀고, 한가로이 풀 뜯는 소들을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관령 여행 일번지이다.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가 떠나는 봄날이 오면 파릇해진 초지 위로 자유롭게 기지개를 켜는 양떼와 소를 만날 수 있다. 양 먹이 체험도 즐기고 목장 둘레길을 걸으며 다시 찾아온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