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경포생태저류지는 집중 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어 하천 기본 계획 및 수해 방지 종합 대책에 의거 저류지를 조성하여 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예방하고자 설치되었다. 강릉의 명소 오죽헌과 경포호수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많은 사람이 즐기며 볼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꽃향기를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강릉의 명소이며, 봄에는 유채꽃밭과 벚꽃이 화사하게 펼쳐지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넓은 들판에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백로, 청둥오리, 두루미 등 철새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15.4Km 2025-05-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강릉 아이스링크는 전 세계인의 이목과 전 국민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은메달의 영광을 안았던 컬링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컬링센터와 실내빙상장이 있다. 컬링센터는 훈련시설로 이용되는 곳이며, 실내빙상장은 저렴한 요금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스케이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이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스케이트 장비 대여는 물론, 단체 및 개인을 위한 시설 대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스케이팅 강습도 제공되어 빙상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의 나들이는 물론, 친구와의 추억 만들기, 또는 취미 활동으로도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15.4Km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뉴트로' 핫플레이스가 넘쳐나는 강릉으로 떠나는 체험 여행! 첫번째 코스인 강릉 명주동 거리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있는 옛 골목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핫플레이스가 된 공간이다. 근현대복장을 체험하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골목 골목을 누비는 것도 좋고,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옛 모습을 살린 카페나 아담한 박물관, 문화공간들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다. 다음 코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광이 남아있는 강릉컬링센터! 컬링센터에서는 재미난 컬링 체험과 스케이팅을 즐겨볼 수 있다.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만든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수제맥주양조장을 체험해보고, 강릉의 맛이 담긴 수제 맥주도 한 잔 즐겨보자. 다음 날엔 시원한 바다 옆을 레일바이크로 달려보는 건 어떨까! 새롭게 조성된 강릉월화거리를 둘러보고 강릉중앙시장에서 맛있는 간식들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15.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각길 8 (포남동)
복돼지구들장삼겹살은 강릉시 포남동 용지각길에 위치한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국내산 생삼겹살·가브리살·항정살·갈매기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판매한다. 구들장에서 구운 두툼한 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묵은지와 함께 구워 먹는 조합이 인기가 많다. 식사 메뉴로는 구들장에서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과 구수한 맛의 된장소면 등이 있다.
15.5Km 2023-08-09
겨울에는 겨울에 맞는 여행지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가 그런 곳이다.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암자도, 그곳으로 드는 관문인 전나무 숲길도 하얀 눈이 내리면 설국으로 변한다. 전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도록 눈을 이고, 월정사 전각의 지붕도 눈을 품는다. 찬바람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 속으로의 여행.
15.5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곡길 25
033-644-1651
강릉오죽헌과 선교장중간쯤 언덕에 위치해있어 멀리 보이는 경치가 좋으며 엄선된 재료로 메뉴의 주문과 동시에 맛있게 조리하여 제공되며 돈가스,파스타,스테이크,피자메뉴가 있다.
15.5Km 2025-09-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강릉아트센터는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곳은 두 개의 공연장과 세 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5.6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삼척 영은사에 소장되어 있던 사명대사 유정(1544~1610)의 진영이다. 사명대사 유정은 조선 중기의 고승이자 의병장으로, 산대사 휴정(1520~1604)과 함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승군의 지도자로 활약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 외교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일본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귀환케 하였다. 얼굴의 모습은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표현하였고, 근엄하기보다는 늠름한 기풍과 인자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짙고 풍성한 턱수염은 가슴을 덮고 있으며, 우람한 어깨에서는 승장의 기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얼굴은 밝게 그렸으나 입술은 유난히 붉은색으로 그렸다. 왼손에 주장자를 들고 있으며, 족좌대를 따로 그려 놓았고 청회색 법복, 붉은 가사, 화려한 의자 표현과 화문석의 표현기법 등은 전통적인 양식이기도 하지만 영원사 범일국사 진영과 같은 기법이기 때문에 동시에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얼굴이 강조되었기 때문에 상체보다는 하체를 빈약하게 표현한 도식적인 방법에 의해 그려져 전체적인 비례는 잘 맞지 않는다. 사명당의 진영은 현재 10여 점이 있으나, 사명당이 오대산에 주석한 인연이 있다. 이 그림은 범일국사의 진영과 같은 시기(1788)에 같은 작자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원래 범일국사진영(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과 함께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영은사의 칠성각에 봉안되어 있던 것인데, 1999년 6월 18일 월정사성보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중에 있다. 그림의 보존상태가 훼손이 없이 깨끗하고 조선후기 진영의 전형적인 양식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