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오토캠핑장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오토캠핑장

19.3 Km    0     2024-05-23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화랑길 1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오토캠핑장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자리 잡고 있다.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쉽고 캠핑장 외에 화랑도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로 꾸몄다. 사이트는 가로 7m 세로 8m의 잔디 블록으로 자동차 야영장 43면이다. 화로대, 전기,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도 가능하다. 캠핑장은 연중 운영하고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가까이 운문사, 운문댐, 동창천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손쉽고 운문로를 따라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하다.

애플오토캠핑장

애플오토캠핑장

19.3 Km    0     2023-12-14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옛길 92-37

얼음골애플 캠핑장은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구만산 청정지역의 조용하고 깨끗한 캠핑장이다. 고지대에 위치한 관계로 전방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좋은데,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이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공간으로도 인기가 있다.
캠핑장은 카라반과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단식 사이트로 되어 있다. 꼭대기 층에 위치한 편의시설에는 체험방과 개수대가 있는데, 체험방에서는 저녁식사 후 아이들에게 영화를 상영해준다. 캠핑장비가 없는 가족은 카라반 이용도 좋은데, 카라반 내부는 2층 침대, 에어컨, 히터,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싱크대, 식기건조기, 6인 기준 식기 및 수저 등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세면대도 같이 있어 편리하다. 카라반 옆으로 주차가 가능해 편리하며, 몽골텐트와 원목테이블, 해먹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깔끔하고 깨끗하다. 여름에는 초등학생 수영장과 유아용 원형풀장이 따로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으며, 저수지에서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가창글램핑장

가창글램핑장

19.3 Km    0     2024-06-13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단산1길 47-1

대구 인근 가창면에 위치한 글램핑장으로, 나무들로 둘러싸인 총 17채의 글램핑과 독채 펜션 2채가 있으며, 20년에 신설하여 시설 및 집기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각 글램핑 내부에는 개별 화장실은 물론 티브이와 에어컨 등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부대시설로는 물놀이장과 산림욕 가능한 황톳길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다. 가을이면 글램핑장 옆 밤나무 숲에서 밤 줍기 체험도 가능하고, 도보 10분 거리의 전 평지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두낫디스터브 반곡지

두낫디스터브 반곡지

19.4 Km    1     2023-12-27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반지길 190

두낫디스터브는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반곡지는 <아스달연대기>, <아랑사또>, <구르미 그린 달빛>, <보보경심>, <허삼관>, <나의 나라> 등의 촬영지이며 스냅사진 출사 명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반곡지의 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한 브랜딩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두낫 슈페너, 유자 레몬 에이드, 자몽 에이드, 디저트, 베이커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1층과 2층의 야외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다.

반곡지

반곡지

19.4 Km    3     2023-04-03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남산 반곡지는 1903년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 면적은 79ha, 저수량은 3만9300톤에 이른다. 수백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150m 가량의 나무터널 흙길을 걷다보면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11년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10월에는 안전행정부의 「우리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등을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

19.4 Km    1     2024-04-17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화랑길 1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대적 의미의 해석을 통한 화랑문화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신화랑 정신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관광단지이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이 흐르는 청도의 자연에서 심신을 수양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관과 명상실, 신화랑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실, 실제 과녁에 활을 쏘아보면서 신라의 화랑을 직접 체험해 보는 화랑궁도장, 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위한 대강당과 다목적 연회장, 체류형 고객을 위한 숙박시설인 화랑촌 등 다양한 힐링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산서당

19.4 Km    1442     2024-06-19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15

동산서당은 고려 후기 문신 정연을 추모하기 위해 1814년에 동산사로 처음 건립되었다.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1938년 후손들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이건 및 동산서당으로 재건되었다. 1988년 사당인 상례사가 건립되었다. 동산서당의 중심 건물은 서당과 사당인 상례사이다. 사주문을 지나면 서당이 동향하여 위치해 있다. 서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기와 건물이다. 시멘트 몰탈로 마감된 낮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기둥은 전면에만 둥근기둥을 사용하였다. 평면은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2칸의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는 1칸의 온돌방을 두었다. 건물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을 설치하고, 나머지 3면에는 쪽마루를 둘렀다. 가구 형식은 종량 위에 키가 큰 마룻대공을 세워 마룻대와 장혀를 받게 한 5량가이다.

오퐁드부아

오퐁드부아

19.4 Km    1     2023-02-08

대구광역시 달성군 주리2길 104

오퐁드부아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주리에 있다. 외관은 한옥으로 지어져 고풍스러운 멋을 풍긴다. 내부는 한옥 양식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공존하고 있으며,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외부 널찍한 정원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다. 이 밖에 바게트, 깜바뉴, 감자크림 치아바타, 발로나 쇼콜라 파운드 등도 맛볼 수 있다. 파동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워터파크 스파밸리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용선대

용선대

19.4 Km    0     2023-11-30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억새로 유명한 창녕 화왕산에는 소박한 사찰 관룡사가 있고 그곳에서 500m를 걸으면 용선대를 만날 수 있다. 석조여래 좌상으로 유명한 용선대는 천년을 이어 온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보물 295호로 지정돼 있으며 아래에서 보면 까마득한 벼랑 같지만 관룡사에서는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다. 우포늪, 화왕산 억새밭과 함께 창녕을 찾은 관광객들이라면 꼭 찾아봐야 할 용선대는 창녕의 보물이고 절벽 끝에 앉아 묵묵히 세상을 내려다보는 모습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만어사경석

만어사경석

19.5 Km    1     2023-12-19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

밀양 3대 신비로 분류된 만어사 경석은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신비한 바위다. 천연기념물 제528호로 지정된 만어사 경석은 ‘만어사 어산불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돌이 무너져 내려 쌓인 돌너덜 지대인 만어사 경석은 어떤 연유로 종소리가 나는지 지질학자와 전문가들도 아직까지 풀지 못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만어사 경석은 만어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바위지대로 가야 수로왕 시절 창건됐다고 알려진 만어사의 이름을 짓게 된 연유도 이 오래된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만어사 경석은 마치 견고한 요새처럼 만어사 일대를 빙 둘러싸고 있다. 바위의 크기는 각각 다르지만, 색깔은 검거나 회색 등으로 동일하고, 손에 쥘 수 있는 돌멩이로 두드린 자국을 때리면 마치 길고 긴 여운을 남기는 듯한 맑은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