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스키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인스키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인스키샵

설인스키샵

4.5Km    1363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6

설인스키샵은 이용객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스키, 보드를 위해 최신 장비 및 기술 지도자를 영입한 전문 장비렌탈샵이다. 설인은 특히 보드매니아들을 위한 샵으로 보드를 즐기고, 초보 입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최신의 고급화된 장비를 보유하고 고도의 기술을 습득한 전문 지도자의 편안하고 저렴한 지도를 받으며 초보 입문 및 기술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제왕산/능경봉

4.5Km    33923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제왕산은 성산면 어흘리와 왕산면 왕산리에 있는 높이 840m의 산으로 대관령 동쪽 난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고려 말 우왕이 이곳에 와서 성을 쌓고 피난한 곳이라 하는데 지금도 축대 쌓은 돌과 기왓장이 발견된다. 제왕산은 산세가 완만하며 참나무 숲과 낙엽송이 우거진 수풀이 곳곳에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누리며 오를 수 있다. 산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으며 벌개미취와 구절초 등의 야생화들이 관광객을 맞이해주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암석과 함께 소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능경봉은 왕산면 왕산리와 성산면 오봉리,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높이 1,123m의 산으로 대관령 남쪽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산정에 영천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고 이 봉에서 맑은 날엔 울릉도가 보인다고 한다.

대관령 옛길

4.5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길'은 강원도 강릉시 어흘리에 위치하고 있는 명승이다. 대관령 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로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 역할을 해왔다. 대관령 옛길은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옛길의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 74호로 지정되었다.

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4.5Km    154207     2024-05-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삼포암길 133

영동과 영서지방을 가르는 분수령인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발 아래는 아름드리 소나무숲이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 속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으로 1989년 2월 15일에 문을 열었고 면적은 2,808만 제곱미터이고,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500명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단위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다. 강릉시가 가까워 이곳을 거점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강릉부근 역사유적지여행을 곁들여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짙은 야경이 휘황찬란하다. 휴양림은 2지구로 나뉘는데 왼쪽 계곡에는 단체를 위한 수련장 시설이 오른쪽 계곡에는 가족단위 위락시설들이 들어 서 있다.

12월의왈츠펜션

12월의왈츠펜션

4.5Km    0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34

12월의왈츠펜션은 은빛 설원과 녹색의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해발 700m의 용평에 위치하고 있다. 베란다 창을 열면 계곡소리를 들을 수 있다. 격조 높은 실내디자인과 비품들, 그리고 유럽풍의 가구들로 꾸몄다.

펜션그림

펜션그림

4.6Km    0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19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대관령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름에는 무더운 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숲 속에서, 겨울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하얀 숲을 거닐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하고 다양하게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T-Pension

T-Pension

4.6Km    0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9

하늘 아래 첫 동네인 대관령에 있는 펜션이다. 차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카페 공간, 단체를 위한 다목적실, 목공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목공실 공간 들이 마련되어 있다. 넉넉하고 편안한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생동감 잇는 공간이다. 내부는 안락하고 아늑해 머물기만 해도 피로가 풀어진다.

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삼양라운드힐 (구, 대관령 삼양목장)

4.8Km    13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 600만 평, 국내최대의 유기초지 목장 *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다. 600만 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양과 타조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의 목장마트에서는 삼양식품의 라면, 스낵 및 삼양목장이 만든 유기농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양목장만의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밀크만주, 전병과 양갱도 판매하며, 라면과 더불어 간단한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셔틀버스와 양몰이공연은 그린 시즌(5월~10월)에만 운영하며, 화이트 시즌(11월~4월)은 타고 오신 차량으로 입장 가능 - 24년 그린 시즌부터 비 오는 날 자차 입장 실시 (방문 예정일 비 예보가 있을 경우, 1일전 18시경 SNS 스토리 및 ARS(033-335-5044)를 통해 공지되는 셔틀버스 운영 여부 확인 후 방문)

영애네북카페

영애네북카페

4.9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애니포레

4.9Km    6     2023-12-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