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 신왕리 마암터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연곡 신왕리 마암터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연곡 신왕리 마암터마을

연곡 신왕리 마암터마을

17.9Km    2019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신왕길 388-1

마암터마을은 국립공원 오대산 자락에 위치하여 소금강, 수청계곡이 있고, 주문진항(주문진해수욕장), 영진항(연곡해수욕장), 사천항(사천해수욕장)이 승용차로 약 10분 거리이다. 백두대간의 오대산 해발 1173m 매봉에는 풍력발전소 10기가 가동 중이며, 오대산 정상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수많은 폭포와 소(沼)는 마을을 휘감고 흐르고 있다. 수청계곡에는 1급수 어족인 버들치, 메기, 산천어, 꺽지, 탱수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방유한 다슬기, 뱀장어, 빙어 등이 가득하고, 소금강국립공원, 경포대와 오죽헌, 정동진이 마을주변에 있다.

한별마을리조트&캠핑장

한별마을리조트&캠핑장

17.9Km    0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2240-21

한별마을리조트&캠핑장는 38야영장으로도 알려진 캠핑장인데 한별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꾸준히 개선 작업을 통해 현재의 한별마을 리조트&캠핑장이 되었다. 다양한 규모의 펜션과 70여 개의 사이트가 있는 캠핑장으로 사이트는 데크와 파쇄석이 있는데 사이즈도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도 안전한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와 방문하는 경우에도 안전하다. 계곡은 폭이 넓고 수위가 낮은 편이라 물놀이하기 좋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근의 특산물인 표고버섯, 옥수수, 감자 등도 구입 가능하다.

진고개계곡야영장

진고개계곡야영장

17.9Km    1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016

진고개 계곡 야영장은 오대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소금강계곡을 끼고 있으며, 울창한 나무가 많아서 타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그늘이 많고 시원하여,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사이트마다 데크가 설치되어 있지만, 깊은 산속이라 여름이라도 밤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새벽에는 습해지는 편이라 미리 따뜻한 침구나 방수매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강릉을 비롯 동해안의 해수욕장에 접근이 용이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많다.

낙산비치호텔

낙산비치호텔

18.0Km    3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73

앞에는 낙산항, 뒤에는 낙산사를 두어 고즈넉한 운치가 가득한 호텔이다. 숙소 건물이 높지 않아 주변의 산과 바다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다. 낙산비치호텔의 가장 큰 자랑은 객실에서 동해 일출은 물론, 강원도 양양의 관광명소인 낙산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화이트&우드 톤의 객실은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객실은 창밖의 풍경에 따라 산 전망 또는 바다 전망, 두 가지로 나뉘며, 침대 방과 온돌방을 고루 갖췄다. 스탠다드 더블·스탠다드 온돌·디럭스 더블 오션 뷰 등 객실 종류는 총 9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동해 바닷물을 끌어 올린 해수 사우나, 동해의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키즈룸,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를 구비한 멀티룸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양양 송천떡마을

18.0Km    49462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떡마을길 107

송천떡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계령을 넘어 오색에서 양양 쪽으로 가다가 구룡방면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소나무숲 사이로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는 천연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은 작고 아담하여 산책하면서 마을전체를 돌아보기에도 좋으며, 순순한 시골인심이 묻어나는 볼거리도 다양하다. 장작불로 삶은 떡살을 떡메로 치고 손으로 주물러 만드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송천 떡마을의 떡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방문시간을 알려주면 시간에 맞춰서 떡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떡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다. 또한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면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풍광이 눈부시게 어우러지는 동해의 서피비치코스

풍광이 눈부시게 어우러지는 동해의 서피비치코스

18.1Km    2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강원도 양양은 설악산과 동해의 풍광이 눈부시게 어우러지는 청정 지역이다. 국내 3대 관음도량으로 불리는 낙산사와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하조대전망대, 바닷가에 지어진 아름다운 절 휴휴암을 지나, 숲의 맑은 기운을 체험하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전통까지 매력적인 공간이 수두룩하다. 먹거리가 풍부한 양양전통시장과 송이축제는 물론 오색약수터의 산나물 비빔밥에 서피비치에서 맛보는 이국적인 음식들은 양양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

낙산사 의상대

18.1Km    38338     2024-09-0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한 정자다. 의상대의 ‘대’란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지은 집을 말한다.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해안 절경이 빼어나 양양 8경에 이름을 올렸고, 낙산사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서 소개한 관동팔경(강원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하나로, 동해안 일출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이라는 이름으로 명승에 지정되어 있다. 낙산사 의상대는 의상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5년에 지은 정자다. 의상대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낙산사를 창건한 고승으로, 절 곳곳에 그와 관련한 전설이 전해진다.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온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지을 때 지금 의상대가 있는 자리에서 산세를 살피고 좌선 수행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의 의상대는 1995년에 육각정으로 복원된 모습이다.

낙산사

18.2Km    71571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낙산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역사적 가치가 큰 명승지다.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관음성지로 꼽힌다.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은 관동팔경(강원특별자치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한 곳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고전과 시문에 그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낙산사는 여러 번 중건과 복원을 거친 역사적 사찰로 여러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16m 높이의 해수관음상, 해안 절벽 위에 지은 정자이자 동해안 일출 명소인 의상대, 바다를 굽어보는 암자인 홍련암, 조선 시대에 지었으나 고려 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보물), 부처의 진신사리를 비롯한 사리장엄구가 발견된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 및 사리장엄구 일괄(보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2005년에 큰 산불이 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던 동종을 비롯해 20여 채의 전각이 소실된 바 있다. 낙산사 홈페이지를 통해 템플스테이를 신청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리노가 걸었던 ‘꿈이 이루어지는 길’을 걸으며 수많은 돌탑 위에 작은 돌 하나를 얹고 소원을 빌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얀멍이 애견펜션

하얀멍이 애견펜션

18.3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들돌길 207

아담한 힐링 장소~ 댕댕이와 함께하는 반려견 전용펜션, 하얀멍이 애견펜션이다. 유기 동물에게 후원하기 위한 업체다.

홍련암

홍련암

18.3Km    25203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낙산사로 98-19 홍련암

의상대에서 200m쯤 북쪽 바닷가로 가면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친견한 곳이자 낙산사 창건의 모태가 되는 성지가 되었다는 홍련암이 있다. 이것은 낙산사에 딸린 암자로 법당마루 밑으로 출렁이는 바닷물을 볼 수 있게 절벽 위에 세워졌다. 의상대사가 좌선한지 7일째 되는 날 바다 속에서 홍련이 솟아오르고 홍련속에서 관음보살이 나타나 대사에게 법열을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