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6길 39
054-822-7979
보리밥과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비빔밥이다.
1.6Km 2024-11-14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87-5 (정하동)
오래전부터 안동의 영호루는 경남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전북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한강 이남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불려 왔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하여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천여 년 동안 그 이름이 전통의 웅부안동(雄府安東)과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호루는 철근 콘크리트로 된 한식 누각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으로, 북쪽 면에는 공민왕의 친필 현판을 걸고, 남쪽 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인 ‘영호루’를 걸었다. 내부에는 갑술년 홍수 때 유실되었다가 회수한 현액들과 새로 복원한 현액들을 게판하였다. 현재 게판 되어 있는 시판은 12점이고, 제영 1점과 현판 2점이 있다.
1.6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52
054-821-8489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탕수육이다.
1.6Km 2024-07-21
경상북도 안동시 옹정골길 111
054-822-0500
안동지역의 종가음식을 소재로 한식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간고등어 구이다.
1.7Km 2024-07-17
경상북도 안동시 공단로 171-10 (정하동)
054-840-3425
한 여름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여름 축제이다. 안동문화예술인들의 신나고 감성적인 공연, 인디언텐트와 해먹&파라솔이 펼쳐진 캠크닉,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와 물총싸움,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EDM파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수제맥주까지 낙동강변에서 즐길 수 있다.
1.7Km 2024-02-29
경상북도 안동시 서경지5길 45
신라국밥은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노포지만 국밥과 수육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고추, 마늘, 김치, 깍두기, 쌈장, 새우젓 등이 함께 나오는 돼지고기국밥이다. 이 밖에 내장국밥, 순대국밥, 수육 정식, 수육 등도 인기가 많다. 돼지고기와 쌀, 배추와 고춧가루까지 모두 국내산만 고집해서 믿을 만하다.
1.7Km 2021-03-24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1길 133-20
054-854-3888
한우와 돼지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우생갈비다.
1.7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5길 2-1
054-854-8292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숨겨진 맛집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막창이다.
1.7Km 2024-08-19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중앙로 96-4 (태화동)
0507-1344-1696
경상북도 안동 태화동에 위치한 스테이시소는 한옥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옥 독채 숙소다. 실내는 포근하고 따뜻한 구스 침구가 있는 침실, 스탠바이미와 피크닉 바구니가 있는 거실, 발뮤다토스터기와 더팟, 다도세트 등이 있는 주방, 욕실 및 사계절 온수 이용이 가능한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다. 볕이 좋은 날에는 마당의 나무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하루의 마무리로는 자쿠지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과 함께 삶의 피로를 녹여보기를 추천한다.
1.7Km 2024-06-11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62
054-821-8989
용상시장은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상설시장으로 1960년대 후반에 콘크리트 건물을 지어 복합시장으로서 규모를 갖추었다. 또한 2007년도 새롭게 건물을 준공하며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 하였으며 2022년에는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시장이다. 덕분에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상품들은 물론 전통한복, 제사용품, 민화공예품, 안동의 명물인 안동간고등어, 찜닭, 안동한우 등 특화된 안동시장의 모습으로 현지인 이용은 물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