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카트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암카트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암카트체험장

화암카트체험장

15.2 Km    1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소금강로 973

화암카트체험장은 화암관광단지 내 조성되어 있는 레포츠 시설이다. 카트는 자동차원리를 축소한 미니자동차로 조작원리가 간단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도 간단한 교육이수 후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운전기술 습득, 자신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화암카트체험장은 260m의 트랙으로 하루 27회 일일 총 270대의 카트를 운영하며 카트 성능은 엔진 160cc, 전장 2m, 전폭 1.4m, 전고 1.56m, 최고속도 50km/h 수준이다. 또한, 이곳은 일반인의 카트 체험은 물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장이 있는 화암관광단지는 화암동굴을 비롯해 모노레일, 화암약수 등 다양한 관광지와 화암8경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관광명소이다.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야영장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야영장

15.4 Km    0     2023-10-1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914

정선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영지이다. 52면의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시설과 체육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과 동식물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동강 주변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선 동강 유역의 레포츠 명물인 짚와이어의 도착지로도 유명하다.

강이흐르는마을 펜션

강이흐르는마을 펜션

15.5 Km    33280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군언길 129
033-563-7979

정선 강이흐르는마을 펜션은 강원도 정선군을 흐르는 동강의 상류인 조양강변에 위치한 펜션으로, 객실에서 조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에 신축된 펜션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객실은 총 9개로, 1~2인실, 3인실, 4인실, 5인실, 6인실 등 다양한 크기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서 조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펜션 내에는 전망 좋은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펜션에는 조양강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편안한 쉼터, 찜질방과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들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너른 잔디밭 공터가 있어 단체팀들이 족구와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있다. 화암동굴, 정선오일장 등 정선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고, 래프팅, 레일바이크, 동강 낚시 등과 같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도 많다.

동강(정선)

15.6 Km    31943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908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강은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정선을 지나 영월군에서 서강을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동강은 워낙 여러 물길이 합쳤다 갈라져서 51㎞에서 65㎞까지 자료마다 강의 길이가 다르다. 동강은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계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으며 수달, 어름치, 쉬리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강은 2002년에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동강은 래프팅, 카약, 수영,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강의 상류인 조양강에서 출발하는 동강래프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프팅 코스 중 하나이다. 동강 주변에는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다. 강변에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원이 있으며, 강가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주변에 숙박시설과 레스토랑도 많아 동강의 레저스포츠를 즐긴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맛집을 방문할 수 있다. 동강 주변관광지로 해발 600m의 높은 곳에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동강과 백운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동강을 여행할 때 휴양림도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막동계곡

막동계곡

15.7 Km    34842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나물산으로 알려진 백석산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막동계곡은 오대천으로 흘러드는 여러 계곡 중에서 단임골계곡, 장전계곡과 함께 경치가 뛰어난 계곡으로 꼽힌다. 계곡위 1.5km지점의 널찍한 부분에 민가가 몇 있을 뿐, 그외 다른 오염원이 없어 물빛이 맑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루며 비경을 빚어 놓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3단 폭포가 있는데, 5m 정도의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도로변에서도 보여, 차량으로 스치는 것만으로도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하다. 막동계곡 주변은 산채가 유명하다. 곤드레, 딱주기, 곰취, 나물취, 잔대, 고사리, 더덕, 도라지, 드릅, 산미나리, 원추리 등의 산채와 당귀, 세신, 철남생이, 반하, 인동, 칡 등 약초류가 풍부해서 봄철이면 지역의 부락민과 외지의 산행객이 찾아든다. 산채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이곳에서는 참나물밭, 참나물비탈, 참나물골 등과 같은 지역명으로 불리우고, 그 위치에 따라 동편밭, 서편밭골 등으로 구분한다.

설래림야영장

설래림야영장

15.8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내도전길 418

설래림야영장은 청정 자연 속에 펼쳐져 캠핑을 즐기기에 아주 적절한 환경이며 드넓은 공간 속에서 각종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인적과 차량이 드물어 산속에서 한적하게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변에는 백두대간 약초나라, 정선 5일장, 옥계해수욕장 등 여러 볼거리가 많이 있어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16.1 Km    41443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베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베큐도 금지되므로 방문 하기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우미정

우미정

16.2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331

우미정은 울창한 송림을 뒤로 하고 있으며, 집 앞으로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경치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산모랭이펜션

산모랭이펜션

16.2 Km    0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277

산모랭이펜션은 기리왕산 깊은 산속의 산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목공과 석공체험이 가능한 평창 체험테마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펜션 마당에서 계곡물 흘러가는 걸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물소리를 벗삼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산모랭이펜션의 봉숭아실과 채송화실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토로 지은 너와집이다.

안반데기 마을

안반데기 마을

16.4 Km    0     2024-04-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산이 경사가 심해 대부분 기계농이 불가능해 주민들은 소로 밭을 일구었다. 이렇게 주민들이 재배하는 고랭지배추는 그들의 피와 땀이 배어 있고 고지대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 덕에 최고등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근에 안반데기 식당에서 곤드레밥, 생선쌈밥, 토종닭백숙 등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며 안반데기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