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4-11-04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본길 55-11
타양서원은 영조 17년(1741)에 정평공 손홍량, 상촌 김자수, 파산 류중엄 선생을 제향 하기 위해 설립된 서원이다. 대원군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일직 송리 뒷산에 단을 쌓아 제향해 오다가 1984년 사림에 의해 복설 되어 매년 3월 중정일에 제향하고 있다. 사당은 상현사, 당은 성경당, 동재는 진수재, 대문은 경앙문이다. 서재는 마련되지 못했다.
11.7Km 2023-09-07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안동 조탑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탑으로 화강암 석재와 벽돌을 혼용해서 만든 특이한 탑이다. 우리나라 전탑에는 거의 모두 화강암을 혼용하고 있으나 이 전탑에서는 그러한 의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타나 있다. 탑은 현재 화강석의 석축을 가진 방형 토축 기단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형태의 기단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일제강점기 이후 조사 당시에는 주변보다 약간 높은 나지막한 언덕 위에 탑이 서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안동 동부동 오층전탑과 마찬가지로 기단부가 없이 지대석을 놓고 그 위에 바로 탑신을 올렸을 가능성도 있다. * 오층전탑의 형태에 대하여* 탑의 형태를 살펴보면 기단은 흙을 다져 마련하고 그 위로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화강석으로 5∼6단을 쌓아 1층 몸돌을 이루게 하였다. 남면에는 감실을 파서 그 좌우에 인왕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1층 지붕부터는 벽돌로 쌓았는데 세울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문양이 있는 벽돌이 남아 있다. 2층 이상의 탑신에는 2층과 4층 몸돌 남쪽 면에 형식적인 감실이 표현되어 있고, 지붕돌에는 안동에 있는 다른 전탑과는 달리 기와가 없다. 이 탑의 체감 비율은 지붕보다 몸돌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했는데, 1층 몸돌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은 점과 5층 몸돌이 너무 큰 것이 그것이다. 여러 차례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는 동안 창건 당시의 원형이 많이 변형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11.8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북평로 677
054-868-7456
밑반찬을 매일 아침에 조리하고 신선한 참마가 있어 맛이 더욱 좋은 집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불고기다.
11.9Km 2025-03-27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11.9Km 2023-08-08
고운사는 고운 최치원의 호를 따라 지어진 천년고찰로 경내로 들어가는 길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고운사로 가는 길은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이어져 있어 차분히 산책하기 좋으며, 천년송림 체험로가 따로 있어 숲을 만끽하기에 좋다. 오붓한 숲길과 은은한 사과와인 속에 힐링하기 제격이다.
11.9Km 2024-11-05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긴대골길 10
1812년(순조 12) 의성군 안평면 하평리에 조선 개국공신인 김인찬(金仁贊)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이곡서원(尼谷書院)으로 창건하였고, 의성군 비안면으로 이건 했다가 대원군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26년에 현 위치에 복설, 근성(芹城)으로 서원명을 고쳤다. 경내의 건물은 사우와 강당, 전사청, 내외삼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장을 둘렀다. 서원의 경내는 매우 경사져서 강당과 사당의 고저차가 많이 난다. 구성은 외삼문을 들어서면 숭의당(崇義堂)이라고 현판을 단 강당이 전면으로 보이고, 강당 뒤쪽으로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사당영역에 이른다. 한편 강당 우측방 입구 위에는 양직재(養直齋)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당에는 원훈사(元勳祠)라는 현판이 걸려있으며, 사당영역의 담장 밖 우측에 전사청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서재는 따로 없다.
11.9Km 2024-10-28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마애길 70-31
산수정은 호봉 이돈(1568∼1624) 선생이 관직을 떠나 고향에 돌아와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전념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건립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610년경 지어졌을 것이라 추정된다. 건물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정면은 낮은 기단위에 자연석 덤벙주초를 놓고 두리기둥을 세우고 두리기둥 사이를 난간으로 처리하여 정자 건축의 멋을 돋우고 있다. 평면구성은 가운데 어칸의 대청을 전면의 3칸 툇마루와 이어서 우물마루를 깔았고, 전면의 툇마루는 측칸을 한칸으로 넓히고 툇마루 좌우측면으로 판벽과 두짝 밖여닫이 골판문을 설치하여 배면의 두짝 골판문과 함께 풍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12.0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경서로 4248
054-842-1644
국내산 꽃게를 사용하여 게장을 만드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정식이다.
12.1Km 2024-05-22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소호헌길 2
조선 전기 문신인 함재 서해(1557~1559년)가 거처한 집이다. 건물을 지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명의 다섯째 아들로 청풍군수를 지낸 이고의 분가 주택으로 지은 것을 사위인 서해에게 물려준 집이라고 전해진다. 동쪽의 건물은 서해의 아들인 서성의 태실이기도 하다. 소호헌의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부속된 방은 지붕 양식이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왼쪽 3칸은 대청, 오른쪽 1칸은 누마루며 앞쪽으로 온돌방 2칸을 붙여 집의 구조가 T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에 간략한 새부리 모양의 구조를 보인다. 누마루와 온돌방 뒤쪽으로 난간을 둘렀고 건물 안쪽은 민가 건축에서 볼 수 없는 재료를 사용하여 지붕 맨 윗부분에 있는 재료를 받치고 있다. 기와에 새겨진 용 2마리가 나는 문양은 민가에서 보기 드문 것이며, 건물에 나타나는 오래된 수법들은 조선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해는 장차 학문을 크게 이룰 것으로 사우와 향당의 촉망을 받았으나, 1559년(명종 14) 23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영의정에 증직되었고, 저서로 있다. 아들 약봉 서성은 조선시대 행정의 달인이며, 그 후손으로는 을미의병에 참여하다 순국한 서상부와 독립운동가 서재필이 있다.
12.1Km 2025-03-27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경동로 185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