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Re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부:Re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부:Re

진부:Re

14.3 Km    1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2

진부:Re는 평창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로 푸딩을 만든다. 곡식 위주로 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최초의 푸딩 전문점이다. 초기 제품으로는 서리태, 메밀, 옥수수, 곤드레, 오미자, 우유 푸딩, 그리고 옥수수밀크티가 있다. 진부리 제품 모두 국내 유기농 인증 1호 대관령 프리미엄 설 목장 우유를 사용한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맛을 나누고자 방부제,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 강원도 사투리를 활용한 재치있는 문구가 제품에 적혀있다. 예를들면 '니 푸딩이 뭔지 아나?'와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프렘식당

프렘식당

14.3 Km    1     2023-09-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1

강원도 진부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수제로 만든 고추장에 국내산 생닭다리살을 넣어 만든 닭떡볶이와 특제 소스에 엄선된 고기를 직접 손질해 부드럽게 만든 돈가스가 있다. 그 외에 김밥, 쫄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자매식당

자매식당

14.3 Km    2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

진부면에 위치한 자매식당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 청결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당이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누린내없이 깔끔한 곱창전골이 유명하다.

다래순대

다래순대

14.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8

진부면에 위치한 순대전문점이다. 감칠맛과 입맛이 돋는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다.

새참

새참

14.3 Km    3     2023-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89

진부면에 위치한 곳으로 메뉴는 소박하고 간단하지만, 집밥이 생각나게 하는 정겨운 식당이다. 주메뉴로 김밥, 비빔밥, 잔치국수 등이 있으며,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하여 이른 시간 배고픈 이들의 허기짐을 채워준다.

시골할머니추어탕

14.4 Km    18931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
033-644-8714

영동고속도로가 끝나는 대관령 끝자락에 꼭 들러야 할 추어탕집이 있다. 평창, 정선, 진부 등 깊은 산골에서 직접 잡은 미꾸라지를 전통방식 그대로 요리하여 토속적인 맛을 지키고 있는 시골할머니추어탕이다. 추어탕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밥이 이 집의 별미다. 넓고 깔끔한 내부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백년식당

백년식당

14.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석두로 27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감자탕, 능이 오리 백숙, 능이 닭 백숙, 해장국이 맛있는 집이다.

상하이

상하이

14.4 Km    1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77

상하이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중국음식 전문점으로 진부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 얼큰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 짬뽕이다. 이외에 짜장면과 쫄깃쫄깃한 찹쌀 탕수육을 취급한다.

진부영양마을

진부영양마을

14.4 Km    0     2023-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30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하며, 보신탕과 염소탕을 판매하는 전문음식점이다. 같이 나오는 반찬도 맛이 깔끔하며 몸보신하러 가면 좋은 음식점이다. 염소탕이 얼큰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강릉 해살이마을

강릉 해살이마을

14.4 Km    20509     2024-04-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557-1

경포대와 오죽헌, 정동진 등으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시의 산촌마을로 면소재지에서 서북쪽 2km정도 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한 시골마을이고, 사천해수욕장,진리, 경포해수욕장과 4~10km로 인접해 있다.백두대간이 병풍과 같이 두르고 있는 형상의 지역으로 문헌에는 없으나 현재 '작은무일'을 위시한 주위에서 사기그릇을 만든 움막이 있어서 사기막이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