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m 2025-03-16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통신동
055-546-4310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벚꽃놀이 중 최고인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춘삼월은 우리나라 상춘객들을 잔잔한 바다를 품은 군항도시로 모여들게 한다. 36만그루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 세계최대 벚꽃도시에서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 포토홀릭에 빠지는 사람들과 꽃비가 흩날리는 봄의 향연에 취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출렁이는 모습은 축제의 장관을 이룬다.
진해군항제 행사는 이충무공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로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 개최 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들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요트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진해군항제에서 알려진 벚꽃명소로 내수면 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으로 꼭 탐방할 곳 인데, 제황산 모노레일을 타고 진해탑 옥상에서 시가지를 내려다 보면 동서로 길게 뻗은 지형에 위로는 병풍같은 산과 아래로는 잔잔한 바다가 놓여 있다. 중원로터리 팔거리를 중심으로 근대와 현대가 함께 존재하는 100년이 된 건물들과 36만그루 벚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해구는 시가지 중심에 3개의 로터리가 있는데 중원, 북원, 남원로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각 로터리를 기점으로 도로가 여덟 개로 퍼져 있다. 중원로터리에 각 골목마다 근대문화 유적이 산재되어 있는데 진해우체국, 선학곰탕집, 흑백다방, 영해루, 뽀족집 등 100년 전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다. 중원로터리 8거리 골목의 시간여행을 하고 가야할 곳은 군항마을역사관으로, 이곳에는 1902년 부터 시작된 군항 개발 및 옛도시 풍경 사진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벚꽃진해가 품은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다.
8.5Km 2025-11-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편백로 25-1 (대천동)
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군항마을 역사길에는 일본군 초소로 사용되었던 수양회관, 단풍 목조건물 진해우체국, 요항부 병원장 관사 등이 있다.
8.6Km 2024-12-1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738
도심의 긴 회랑으로 아케이드 지붕 공사가 완료된 시장이다. 5일장이 서지는 않고 상설시장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 떡집, 꽈배기집, 과일 채소 가게, 수산물, 건어물, 생활잡화, 참기름집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있다. 인근 지역의 사람들이 식탁에 필요한 재료나 간식거리를 사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쇼핑 공간이다. 통닭집, 족발집, 횟집, 꽈배기집, 분식집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한 곳이다.
8.6Km 2025-06-24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중원동로 52
진해 중원로터리 잔디광장에서 동쪽으로 야트막한 산이 보이며, 이 산이 부엉산이라고도 불리는 제황산이다. 산 정상에는 제황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1967년 러일전쟁 승전기념탑이 있던 자리에 군함의 마스트를 본떠 세운 진해탑이 있다. 진해탑에는 진해에서 발굴한 각종 유물을 전시하는 창원시립 진해박물관이 운영 중이며, 3층부터는 전망대로 운영되고 있다. 진해탑이 있는 제황산 정상까지는 도보나 모노레일을 이용해 오를 수 있고, 도보 이용 시에는 모노레일 매표소 옆 365계단이나, 중앙시장 주차장 뒤편 계단을 통해 오르면 된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군항도시로 매년 봄이면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지역으로 축제 기간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8.6Km 2025-01-14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78번길 30 (자은동)
055-542-1020
섬마을은 해물칼국수와 돌솥비빔밥으로 유명한 곳이다. 칼국수에는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돌솥비빔밥에는 버섯, 애호박, 콩나물, 생채, 무나물 등의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이곳은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 칼국수 포장 주문 시 조리, 비조리를 따로 말해야 한다.
8.6Km 2024-12-05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백구로 40
진해우체국은 [Y] 자 형태의 3방 도로 중앙에 조성된 삼각형의 대지(2,086㎡)에 건물 면적 452㎡로 지은 단층 목조건물로, 1912년 10월 25일 준공하여 11월 15일 진해우편국이 이전했고 2000년까지 우체국 청사로 사용해 왔다. 평면은 삼각형 대지의 꼭짓점에 해당되는 중원 광장 쪽, 즉 양도로가 만나는 지점을 출입구로 하고 있어 입구는 좁으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점차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건물의 양식은 러시아풍의 절충식 근대건축인데, 정면 입구의 양측으로 세운 강한 배흘림이 있는 투스칸오더(Tuscanorder)의 두리기둥으로 당당한 외관을 보이고 있으며 우체국 건물 앞에는 우편낭을 메고 있는 집배원 동상과 과거에 사용하던 형태의 우체통이 있다.
8.7Km 2024-08-05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남8길 76
동마산시장은 197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물건을 사면 덤을 더 주는 정이 남아 있다. 일반적인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골목 양쪽으로 상가들이 늘어서 있고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시장 안에는 테마 골목이 조성되어 있다. 분식이나 간식을 파는 묵자 골목과, 국밥 같은 식사류를 파는 묵자 골목은 특히나 먹거리가 풍성하기로 유명한 동마산시장에서 지나칠 수 없는 장소이다. 주차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장 주차장은 물론 인근의 공영 유료주차장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 마산역과 가깝다. 마산합성옛길을 걷고 출출해질 때쯤 묵자골목을 찾아도 좋겠다.
8.7Km 2025-08-2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4길 7-10 (구암동)
구암서원은 1858년(철종 9)에 구연사라는 사당으로 창건되어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쇄되었다가 1968년에 문중의 사업의 하나로 복원되었고 2004년에 서원의 재정비가 이루어져 추모재와 신여당이 새로 지어지며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구암서원의 배향 인물은 세종 때 성균관 대제학과 의정부 찬성사를 역임한 문정공 정이오 선생(1347~1434)과 아들인 충장공 정분 선생(?~1454) 두 부자이다. 시설은 강당 4칸, 사우 3칸, 추모재 2칸, 유사실, 관리사, 정문 3칸 등이 있고 강당 전 면에는 구암 서원, 안쪽에는 구암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동재는 신여당, 서재는 추모재이고 강당을 중심으로 사우는 서쪽에 배치되어 서묘동학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8.7Km 2025-11-0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산호천동길 38
백두산숯불왕갈비는 마산 양덕동에 위치한 넓고 쾌적한 고깃집으로, 포천이동갈비와 돼지왕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념이 잘 밴 갈비와 신선한 쌈채소, 백김치의 조화가 좋으며, 셀프코너에서 부족한 반찬을 리필할 수도 있다. 두 가지 메뉴 이외에도 매운돼지왕갈비와 숙성삼겹살, 식사메뉴로 잔치국수, 냉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 적합한 넓은 공간과 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상가 뒷편에 주차공간이 있어 차량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