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5-01-0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봉로26번길 23
055-276-5252
경상남도 창원시 봉림동에 위치한 자생오리원은 깔끔한 기본 상차림과 부드러운 오리고기의 조합이 환상적인 식당이다.
3.5Km 2025-07-25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토월동
김해시 진례면과의 경계를 이루는 비음산 위에 축조된 둘레가 4㎢에 이르는 포곡식 석축산성으로 통일신라시대 때 축성된 것이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진례산성은 김해부 읍치의 서쪽 35리에 있으며 통일신라의 김인광이 진례성제군사였던 것으로 보아 통일신라 때에 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책이 편찬될 무렵에는 이미 폐성이 되어 옛터만 남아 있었다. 진례산성은 통일신라 말의 후삼국 혼란기에 후백제가 경상도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성문지는 세 군데서 확인되었으며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있는 동쪽벽 일부 구간은 높이 1.5m, 너비 1m 정도의 규모이다.
3.6Km 2025-03-19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85번길 5
055-238-7669
‘경호강메기탕’은 창원에 위치한 메기탕집이다. 메기탕 외 여러 민물고기 탕류를 맛볼 수 있는데 1인 메뉴인 어탕국수는 비리지 않고 간이 세지 않으며 산초맛이 살짝 풍기고 구수하며 걸쭉한 식감을 가졌다. 어탕 안에 시래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국수의 양이 많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어탕밥 메뉴도 있어 취향껏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4.0Km 2024-12-1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363번길 22-17
055-265-9965
오랜 세월동안 음식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철학으로 메뉴를 정직하게 만들고 있는 곳이다. 넓은 실내홀과 룸을 갖추고 있다. 불고기 정식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방식대로 만드는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서 부드럽고 달콤하며, 한우 육향이 물씬나는 고기맛과 반찬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하고 깔끔하게 한 상 차려진 밥상을 대하면 즐거움이 솟는다. 특히 한우 불고기정식, 불고기전골, 흑돼지삼겹살, 한우 갈비살&꽃등심, 꼬리곰탕 도가니탕이 유명하다.
4.0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79 (성주동, 유니온빌리지)
삼정자동 내리마을 계곡 중턱의 장군바위라 불리는 화강암 바위에 양각된 마애불상이다. 소라고둥처럼 틀어 올린 머리 위에 상투처럼 돌기 된 육계가 남아있으며, 오른쪽 뺨이 파손되었다. 이마에는 자해의 흔적이 있고 목에는 삼도가 돌려져 있다. 법의는 앞가슴 부분에 박락이 심하여 잘 알 수 없으나, 두 무릎을 덮은 뒤 대좌로 흘러내려 대좌 위에 U자가 3개 겹친 모양으로 표현되었는데 약간 도식적이나 유려한 편이다. 불상의 높이는 159cm로서, 광배와 대좌를 갖추고 있는데 대좌의 경우 부조형으로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깨달음의 내용을 두 손으로 나타내는 모습인 수인은 왼손을 무릎 위에 두고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갖춘 거신광으로 두광과 신광 안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다. 대좌는 육각으로 보이며 중대에 기둥을 3개 표현하여 입체감을 더하였는데,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4.0Km 2024-07-09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18번길 45
팔용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95년 10월에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에서 문을 열었다. 창원농산물 도매시장에서 2010년 통합창원시 출범에 따라 창원시 팔용농산물도매시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는 50,284㎡ 면적에 74개 상점이 들어서 있다. 크게 청과동(3층 규모)과 채소동, 채소판매동, 직판장 등으로 구분된다. 채소류와 과일 경매가 주로 이루어지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도 판매한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4.1Km 2025-12-1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자여로 459
우곡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단계리의 전단산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 우곡사[牛谷寺)] 인근의 성주사[聖住寺]·성흥사[聖興寺]와 함께 무염[無染] 스님이 창건한 신라 고찰로 알려져 있지만, 창건 배경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우곡사가 자리 잡은 전단산이 불교와 관계 깊은 지명이라는 점, 낙동강을 낀 곡창과 왜구를 막아주는 산악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병참기지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점 등으로 창건 배경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곡사 경내를 들어서는 초입에는 벼락 맞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둘레가 네 아름이나 되고 키가 30m를 넘었다고 전하지만, 지금은 속이 시커멓게 타버린 채 두 길 높이 이상은 자취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벼락을 맞은 부분은 불에 타서 까맣게 죽고 말았지만 바로 그 옆자리에 새로운 싹을 틔워 줄기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 팔뚝이나 허벅지만 한 굵기의 이 줄기들은 다시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고 있다. 이 은행나무의 모습은 우곡사와 너무도 닮아 있다. 가람 또한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흥망성쇠를 거듭하였지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법등을 꾸준히 이으면서 새롭게 발돋음하고 있으니 말이다.
4.1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18번길 45 농산물도매시장
농산물 도매시장 안에 있는 새벽식당은 줄 서서 먹는 맛집이다.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입구를 놓칠 수 있는데 직판장 입구 바로 왼쪽에 노란색 문을 찾으면 된다.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새벽식당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대표 메뉴는 알탕과 곤이가 함께 들어간 탕인데 메뉴에는 각각 적혀있어 주문 시 사장님께 반반 섞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공깃밥은 별도고 추가로 라면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다. 이곳 알탕은 칼칼하고 개운한 맛으로 해장국으로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