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삼귀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귀정

삼귀정

12.9Km    2025-10-23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지풍로 1975-1

삼귀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영수와 그의 형제들이 어머니 예천 권씨를 위해 1496년(연산군 2)에 지은 정자이다. 이 정자가 있는 소산마을은 안동 김씨의 집성촌으로, 김영수는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김삼근의 손자이다. 삼귀정이라는 이름은 정자 왼쪽에 고인돌로 추정되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 세 개 있는 데서 유래했다. 거북이는 전통적으로 장수를 상징한다. 정자의 이름에서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아들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의 정자 건물은 1947년에 다시 지은 것이며, 사방이 모두 트여 마을을 비롯한 주변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안에 걸린 삼귀정의 현판은 안동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종준이 썼다.

후산정사

후산정사

13.0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5-8

후산정사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이황의 제자인 김사원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 1749년에 지어졌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다가 1991년에 강당과 대문을 중건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갖추게 되었다. 후산정사는 대문채, 사당, 주사, 문간채 등을 갖추고 있다.

의성 사촌마을

의성 사촌마을

13.0Km    2025-10-23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1

의로운 선비가 많다는 의성의 북부 마을인 사촌마을은 안동 김씨, 풍산 류씨의 집성촌이다. 사촌마을 지명이 붙여진 유래는 마을 주변의 협곡에 의해 사토가 퇴적돼 마을의 땅이 비옥하기 때문에 사촌이라고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중기 훈신 김방경의 후예인 김자첨이 안동 회곡에서 1392년 입향하여 중국의 사진촌을 본 따 사촌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인 듯 보이지만, 김사원과 유성룡 등 40여 명의 과거 급제자가 배출된 의성 지역의 대표적인 양반마을로 유명하다. 훌륭한 선비를 많이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일제 침략 때는 의병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유서 깊다. 임진왜란 당시 마을 대부분이 불태워져, 현재 남아있는 사촌마을의 고택은 1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30여 채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고, 대표적인 건물로는 1585년 완공되어 김사원이 학문을 닦고 후배들을 기르기 위해 세운 건물인 만취당이다. 사촌마을에는 지형을 보완하기 위해 사촌리 가로숲을 조성하였는데, 김자첨이 이 마을로 이주해 오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 해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고 심어 둔 500여 그루의 방풍림이 현재의 사촌리 가로숲이 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방풍림 역할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의성의진의 의병 투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의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의성의병기념관과 사촌마을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촌마을 전망대 등이 있다.

한옥스테이 루가

13.0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웃골길 11-6
010-2426-8296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루가는 독채 한옥 펜션으로, 18평 본채와 6평 별채, 넓은 마당을 한팀이 오롯이 사용할 수 있다. 본채는 거실, 침실룸, 다도룸, 욕실, 다락방, 실내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고, 별채는 유럽 감성이 풍기는 주방과 바베큐장이자 카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밤에는 넓은 마담에서 불멍을 하며 도란도란 추억을 쌓고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주차는 마당 왼편에 하면 된다.

의성 사촌리 가로숲

의성 사촌리 가로숲

13.0Km    2025-07-09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별아래한옥

13.1Km    2024-11-26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인덕길 86
054-821-8589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안한 시설을 갖춘 별 아래 한옥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공기를 즐기실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한옥의 정취와 다양한 부대 서비스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

의성 사촌리 향나무

13.1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향나무는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로 부르기도 하며, 약 20m까지 자란다. 향나무 줄기의 단단한 부분은 강한 향기를 내는데, 이것을 불에 태우면 진한 향기를 내르모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는 의성 지역에서 고택으로 유명한 만취당 앞 골목에 심겨 있고,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는 8m, 줄기의 폭은 25m 정도이다. 나무의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향나무의 줄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이 향나무는 조선 중기의 시인이었던 송은 김광수가 심은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만년 동안 푸르게 살라는 의미를 붙여 만년송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지내온 나무로, 현재는 안동 김씨 만취당파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의성 만취당

의성 만취당

13.2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만취당길 17

만취당은 퇴계 이황의 제자 김사원(金士元, 1539~1601)이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이곳을 찾은 온계 이해, 서애 류성룡 등 많은 인사들의 시문이 남아 있으며, 현판은 석봉 한호의 친필이다. 건립연대는 만취당 중수기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1582년(선조15)에 짓기 시작하여 1584년에 완공하였다고 적고 있다. 이후 1711년(숙종 37) 연목을 일부 교체하였고, 1727년(영조 3) 동쪽으로 2칸을 증축하였으며(復齋), 1764년(영조 40) 서쪽으로 1칸 온돌방을 증축(西小翼室)하여 현재와 같은 T자형 평면이 완성되었다. 만취당은 도리와 대량의 구조결구법 등 초창 당시의 건축수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6세기 사대부가의 주거 및 선비문화 그리고 사회적 요구에 따른 건축적 변화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양소당

양소당

13.2Km    2025-01-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태골길 28
010-9005-0891, 010-5260-9565

양소당은 경북 안동시 소산마을에 위치한 안동김 씨 가문의 대종택이다. 소산마을은 안동김 씨 집성촌이며, 양소당 이외에도 청원루, 삼구정 등 여전히 보존된 유산들이 많은 곳이다. 본래 금산촌이라 했다가 금이 너무 사치스럽다 하여 ‘흴 소’를 써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으며 순우리말로는 ‘시미’라고 부른다. 양소당은 조선 성종 때의 문신 김영수(金永銖)가 살던 집으로 햇수로는 400년이 되었고, 그의 아들 영(瑛), 번(璠), 순(珣)이 이곳에서 태어나 가문을 번성케 했다. 영(瑛)의 11대손인 양근(養根)이 ‘근본을 기른다’는 뜻으로 당호를 지었고 현액의 글씨는 김학순(金學淳)이 안동부사를 지내며 썼다.

안동 장승공원

안동 장승공원

13.4Km    2025-12-18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

장승은 예부터 마을어귀에 놓여 잡귀와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을 지키던 수호신이며 때로는 소원을 비는 대상으로 서민의 친숙한 민속문화이다. 안동 장승공원은 하회장승촌 목석원의 김종흥 장승 명인이 하회마을 입구에 조성한 곳이다. 버려진 나무들을 자르고 깎아서 만든 250여 기의 장승이 도란도란 모여 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진서대장군, 북장군, 당장군 등 다양한 이름과 함께 우락부락한 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장승에서 시골아이 마냥 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장승에 이르기까지 그 생김새가 다양하다. 신랑각시 모양의 장승, 하나의 나무에 각기 다른 2개의 얼굴을 가진 장승, 휘어진 나무의 모양을 자연스레 이용하여 수줍음 많은 처녀가 기둥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 것 같은 장승 등 앙증맞은 장승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안동다운 하회탈 모양의 장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