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용마루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주호용마루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주호용마루공원

0m    2     2023-10-04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수변로 108

영주호 용마루 공원은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은 용마루 공원 1과 용마루 공원 2로 구분된다. 용마루 공원 1에는 방문자의 집, 전망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용두교와 용미교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가 나온다. 용마루 공원 2에서는 평은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영주댐물문화관이 있다.

홈플러스 영주

10.0 Km    0     2024-03-24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29 (휴천동)

-

올리브영 경북영주역점

10.0 Km    0     2024-06-11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35

-

복어마을

10.1 Km    13333     2023-12-15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40
054-632-1118

영주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하며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20석의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복지리와 복매운탕은 별도의 육수를 내어서 사용함에 따라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복불고기는 복어죽이 나오며 뼈를 발라낸 복어 순살을 사용하여 담백한 맛과 함께 조금 단 듯하면서 매콤한 맛이 야채와 곁들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10.1 Km    37997     2024-04-26

경상북도 영주시 한정로 23 (문정동)
054-630-8707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신바람난 선비와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10.1 Km    0     2024-02-06

경상북도 영주시 한정로 23
054-630-8707~10

영주 사과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품은 영주 농특산물, 맛의 끝장, 그 깊은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소백산의 정기를 머금은 영주 농특산물을 한아름 안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영주장날 농특산물 축제에서 건강한 농특산물을 맛보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할만한 맛의 극치를 느껴볼 수 있다.

영주청정한우식육식당

10.1 Km    13130     2023-02-21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로2번길 223
054-635-4600

사육농가 직영으로 우수한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하며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최고의 육질의 고기를 많이 저렴하게 공급한다. 개량된 암소에 1등급 정액으로 인공수정하고 영주한우 특별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의해 사육되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육질등급이 우수하여 한우 맛이 뛰어나다.

흥부가

10.1 Km    1     2022-02-18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92 흥부가 (대학서점)

신선한 육회를 맛볼 수 있으며 반찬종류도 다양하여 함께 육회를 즐길 수있다.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10.2 Km    0     2024-01-16

경상북도 영주시 한정로 10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은 경상북도 영주시 문정동에 있다. 영주축협에서 운영하는 영주 한우 전문 음식점으로 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영주 한우 프리미엄이며 영주 한우 인삼불고기, 영주 한우 육회, 육회 비빔밥, 육회 비빔냉면 등을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영주 한우 한우탕, 영주 한우 설렁탕, 영주 한우 국밥 등도 있고, 점심시간에 한해 영주 한우 양념구이를 판매한다.

원조장가네매운탕

10.2 Km    14268     2023-11-13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30
054-637-2197

이 집 매운탕은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매운탕 맛이 감칠맛이 나고 구수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즐겨 찾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용객이 많으며 돌솥밥은 주문 시 밥을 안치기 때문에 사전 주문은 필수이다. 어죽은 메기의 뼈를 바른 살코기를 넣은 매운탕에 국수를 넣어 걸쭉하게 끓여 나오는데 제법 양도 많고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먹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