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항 / 대포근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포항 / 대포근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포항 / 대포근포항

19.4 Km    0     2024-04-22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대포길 69-17

거제도 서쪽 끝인 남부면 저구리에 위치한 대포항에서는 거제도 한려해상의 일몰을 볼 수 있다. 바다 위로 지는 해를 찍을 수 있는 출사 장소로 유명하다. 또, 대포항은 낚시꾼들에게는 볼락이나 감성돔을 낚을 수 있는 낚시 포인트로 입소문이 나 있다. 최근에는 유명 드라마 배경으로 소개되면서 출사도, 낚시도 아닌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 대포항에서는 장사도, 매물도로 가는 여객선이 출발한다. 다만 배편 시간은 계절이나 시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한다. 가까이에 근포항도 있어 함께 들러보길 추천한다.

민수사횟집

19.4 Km    9     2023-09-01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055-649-7742

경남 통영시 도천동에 위치한 경동횟집은 A코스 요리와 VIP를 위한 특별한 회 (능성어, 참돔, 농어, 탕수육 꽃게, 모둠해물, 전복, 소라, 낙지, 구이 각성돔, 기타 잡어)를 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여름철 특미 회로는 하모회가 있으며 365일 연중무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영업을 한다. 모든 메뉴가 포장이 가능하며 모둠회 외에 통마리, 세 꼬지, 전복죽, 물회, 멍게비빔밥, 매운탕, 회덮밥도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든 손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해원횟집

해원횟집

19.4 Km    22220     2023-06-22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마이웨이빌딩
055-648-2580

해원횟집은 통영의 많은 횟집 중에서 최초로 통영시에서 지정하는 친절업소 5호점으로 등록되어 MBC 생방송 화제집중, 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진상’에 소개되었다. 통영 미수만 바다의 전망을 즐기며 식사 할 수 있는 홀과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 크로아티아 대통령 , 정트리오 등 통영을 방문하는 유명 인사들의 식사 장소 및 통영시에서 주최하는 행사 피로연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림펜션

19.4 Km    10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64-34
055-645-7690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림펜션은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는 림펜션은 최고의 시설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잠수함 타는 곳이 가까이 있어 연인들과 아이들과도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 7개의 객실로 다양한 사이즈의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알맞은 맞춤형의 룸을 선택할 수 있다. 1층에는 바비큐장도 준비되어 있어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건물이 3층 건물로 되어 있어 3층의 룸을 찾는 이들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울 것이다. 타 펜션과는 다르게 통영 림펜션 복층은 천장이 높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돌샘길

돌샘길

19.4 Km    4     2023-05-02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01

한옥의 고건축 내부 공간과 현대미를 나타내는 형태와 외부재료를 적절히 조화롭게 구성해 건축한 돌샘길은 삼면을 통창으로 열어 주변의 자연환경과 물을 이용한 수공간을 내부로 끌어들이며 내 ㆍ외부공간과 자연의 어울림을 연출했다. 돌샘길의 대표는 철거되어 없어지는 고목재와 기와를 오랜기간 보관 후 건축에 사용했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막돌과 리싸이클링해 최대한 활용했다. 돌샘길의 대표 메뉴는 육보차, 생차, 숙차, 백차 등의 차와, 차를 베이스로 한 음료,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밀크셰이크이다. 모든 음료 주문 시 매일 오전 직접 만든 강정과 건조과일이 담긴 플레이트를 개인별로 내어주는것이 특징인데 차는 직원이 직접 우려주며 리필이 가능하고, 청귤과 히비스커스, 레몬과 캐모마일, 한라봉과 말차 등 차를 기반으로한 베리에이션 음료들과 얼음이 들어가지 않아 더욱 진하고 순수한 맛의 밀크셰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고가 토핑으로 올라간 쑥밀크셰이크, 흑임자밀크셰이크, 인절미밀크셰이크가 인기이다.

인앤김펜션

19.4 Km    13     2023-10-2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64-40
010-3041-8811

산양일주도로 입구에 자리한 아트인 펜션은 한려수도의 수려한 바다와 미륵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통영 내 모든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난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통영 아트인앤김펜션은 3동으로 구성되어 연인뿐 아니라 가족 및 단체 여행객 모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독립된 공간을 보장할 수 있는 콘도형 펜션이다. 넓은 부지 위에 부족함 없는 최신시설과 체계화된 서비스로 통영여행에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히 쉬어가고 쉴 수 있는 펜션을 원한다면 아트인앤김펜션을 찾아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바다향기회식당

바다향기회식당

19.4 Km    2     2022-11-22

경상남도 거제시 대포길 69-15 신흥상회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 거제수협 대포 위판장 바로 옆에 있으며 자연산 활어만 취급하는 횟집이다. 자연산 회만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조업에 따라 횟감이 없을 수도 있으니 방문하기 3일 전 예약해야 한다. 식당 앞쪽 수족관에는 다금바리, 돌돔, 농어, 참돔 등 각종 귀한 어종의 자연산 물고기가 가득 들어있다. 식당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해 여유롭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남해 풍경은 덤이다. 사장님은 “거제도 최군의 횟집”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도 유명하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으며 명사해수욕장과 근포마을 땅굴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장사도대포크루즈

장사도대포크루즈

19.4 Km    1     2023-10-10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대포길 77

거제에는 장사도로 향하는 유람선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장사도까지 10분 안팎이면 도착하는 유람선은 저구항에서 출항하는 남부 유람선과 대포항에서 출항하는 대포 크루즈(유람선)가 있다. 장사도는 입도 인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포 크루즈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줄을 설 필요도 없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단, 장사도 입장권은 현장의 유람선 매표소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 크루즈 출항 당일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데 어른의 경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고, 유아나 청소년은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으로 대체 가능하다. 대포항에는 최대 200대를 수용하는 무료 주차장이 있다. 장사도 상륙 관광 총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장사도에서는 2시간 머문다.

화연보리밥

19.4 Km    12     2023-01-16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97
055-649-9946

미륵산 자연의 맛집, 화연 보리밥이다. 직접 잡는 낙지 해삼 전복 돌게 미꾸라지 민물장어 참게 멍게를 가지고 요리를 하니 정말 싱싱하고 육질이 살아있는 맛이 난다. 야채는 촌에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사용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미륵산(통영)

미륵산(통영)

19.4 Km    59863     2023-07-03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15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