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우펜션

바우펜션

11.3 Km    24656     2023-12-22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109
055-681-1763

바우펜션은 구조라항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2004년 여름에 신축하여 깨끗하고 넓은 실내공간으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외도해상공원과 거제 해금강 등이 있다.

풍차언덕관광펜션

11.3 Km    1     2023-06-10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210
010-6288-6867

외도가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보랏빛 풍차언덕펜션은 부드러운 모래사장의 해수욕장과 외도해상공원, 해금강 출발하는 유람선 선착장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예이제해물듬뿍칼국수 게장

예이제해물듬뿍칼국수 게장

11.3 Km    0     2024-06-25

경상남도 거제시 구조라로 12

경남 거제시 구조라항에 있는 예이제 해물듬뿍칼국수 게장은 게장백반으로도 유명하지만, 거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해물이 많이 들어있는 시원한 칼국수와 수제비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사용되는 모든 해물은 거제도 해녀가 직접 공수해 온 것으로 신선도가 높으며 밑반찬 역시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다. 칼국수와 게장이 포함된 연인 세트와 칼국수, 게장, 간장 새우, 조개 미역국 등 거제도 명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가 있다. 단체관광객들이 많아 여유롭게 이용하려면 피크 타임을 피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제도의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거제도 한화리조트 벨버디어와 소노캄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예가

11.3 Km    0     2024-01-2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24-5)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예가는 국내산 재료에 토속적인 맛이 일품인 곳으로 담백하고 건강한 가정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반찬이 정말 맛있고 주인의 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음식 모두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는 방식이 아니라 재료의 맛과 향이 잘 느껴지는 곳이다.

거제자연휴양림캠핑장

거제자연휴양림캠핑장

11.4 Km    3     2024-07-17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중앙로 325

거제 자연휴양림은 노자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자연 친화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곳은 완만한 경사의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캠핑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57개의 캠핑 데크를 비롯해, 숲속의 집, 등산로, 산책로, 화장실, 취사장,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다. 캠핑장비가 없을 경우,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취사도구는 물론 개별 화장실까지 갖춘 원룸형과 콘도형의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고, 텐트를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평상형 데크가 여러 개 구축되어 있다. 또한 등산로 곳곳에서 만나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해 대마도까지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경치가 펼쳐진다. 산림욕을 위해 휴양림 내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인근에 학동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어촌민속전시관 등 유명 관광지가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숙박도 가능하다.

구조라수변공원

11.4 Km    0     2024-08-2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 15-3

구조라 수변공원은 방파제 위에 마련된 공원으로, 방파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세워진 조각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해변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는 것도 구조라 수변공원의 특징이다. 데크 길이 널찍하고, 벤치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걷다가 언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멀리 보이는 등대는 독특하게도 로봇 모양을 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평지가 있고, 주차장도 넓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으며 가족 단위로 와서 휴식을 취하곤한다. 하지만 텐트 설치나 취사는 금지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와현모래숲해변

11.4 Km    47057     2024-06-1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구조라와 지세포 사이에 위치한 와현모래숲해변은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파도가 잔잔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조그만 어촌마을 풍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며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폐허가 되었으나 완벽한 복구로 현재의 해수욕장이 조성되었으며, 한층 드넓어진 백사장과 훨씬 깨끗해진 해안, 그리고 다양한 편의 시설에 수변공원까지 갖췄다. 백사장 폭이 30m에 불과하던 것이 100m 가까이 넓어졌으며, 백사장 길이가 510m로 아담한 와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맑은 물,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와 안전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여름 원색의 파라솔과 각양각색의 텐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서는 백사장은 한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들을 유혹하며, 얕은 물과 아담한 크기의 해수욕장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변에는 매미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평선 가까이로 멀리 해금강과 외도가 아름답게 보이며, 해수욕장 옆으로 와현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해금강과 외도를 관광할 수 있다. 와현에는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보낸 서불이 이곳에 와서 유숙한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이주단지 조성 준공을 계기로 ‘매미공원’ 초입에 ‘서불 유숙지’란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와현(臥峴)이라는 지명은 서불이 여행에 지친 몸을 쉬며 유숙한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샛바람소릿길

샛바람소릿길

11.4 Km    1     2023-01-3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8길 3

샛바람 소릿길은 해금강과 외도를 오가는 구라조 유람선 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바다를 등지고 마을 안쪽 골목으로 들어서서 아기자기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을 돌다 보면 작은 계단 입구가 보인다. 여기저기 이정표가 많아 길 찾기가 매우 수월하다. 가느다란 서릿대가 울창하게 터널을 이룬 샛바람 소릿길은 촘촘히 군락을 이룬 서릿대 덕분에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고 한겨울에도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아준다. 오묘하고 신비한 터널 길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조선 시대 성곽인 구조라성이 나오고 수정봉까지 올라가면 대마도까지 전망할 수 있으니 날씨가 좋으면 정상까지 오르길 권한다.

거제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 구조라관광어촌마을

11.4 Km    27344     2023-04-07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3-1

구조라 마을은 다른 관광지와의 교통 연계성이 뛰어나 여행이 편리하다. 특히, 이곳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내도, 외도를 비롯한 해금강 등을 두루 관광할 수 있다. 구조라에서 해금강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20분이 소요되며 해금강에는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유명한 일월봉 등이 있다. 특히 거제도 하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빼놓을 수 없는데, 구조라 테마 해변(해수욕장)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10분쯤 가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 나타난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해금강까지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학동 해금강 국도가 있다. 2월 하순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 만개하는 동백꽃과 6월에 왔다가 9월에 가는 팔색조로 유명하다. 여름에 ''바다로 세계로''행사를 주로 구조라에서 개최한다.

외도유람선 외도랑 / 와현유람선터미널

11.4 Km    0     2024-09-1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와현에서 출발하여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후,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제 해금강의 비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제 여행 시 반드시 거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외도까지 관람할 수 있어, 거제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섬마을로써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근에 와현 해수욕장이 있어,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산책 겸 한 바퀴 둘러보기에도 좋다.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고즈넉한 바다 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