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술관 바우지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조각미술관 바우지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조각미술관 바우지움

10.3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온천3길 37

조각미술관 바우지움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조각가 김명숙의 사립 미술관이다. 현대 조각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치과의사 안정모 박사와 조각가 김명숙 관장 부부가 2015년에 건립하였다. 조각가 김명숙의 작품 및 한국 근·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이다.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카페와 아트샵을 운영한다. 세 동으로 이루어진 갤러리와 다섯 가지 테마로 이뤄진 7,000평 부지의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성) 옛것과 예술의 조우, 문화 산책

10.3Km    2023-08-11

조각미술관 바우지움은 조각가 김명숙의 사립 미술관이다. 조각가 김명숙의 작품 및 한국 근·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서락

카페서락

10.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595

반려견 카페 서락입니다. 중대형견과 소형견을 분리시킨 운동장과 반려견을 위한 여러 공간/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설악의정원

설악의정원

10.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595

병풍처럼 둘러싸인 설악산의 풍경,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의 풍경. 설악의 정원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아름다운 곳이다.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푸른 잔디 정원, 널찍한 정원과 모던한 건물 외관이 포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깔끔한 객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족과 함께, 반려견과의 추억을 한아름 안아가시길 바란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10.4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4800
033-631-7601

산과 바다, 호수와 들판 그리고 계곡에서 만나는 강원도의 자연과 그 속에 오롯이 남은 추억들이 영화처럼 펼쳐지는 곳, 바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이다. 지난 20년 이상 국내 핵심관광지역에 회원제 콘도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켄싱턴리조트는 다양한 국내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각 체인이 산, 강, 해변, 섬, 온천지구 등 천혜의 입지 조건과 유명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어 그 명성이 매우 높은 휴양 콘도미니엄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설악과 동해가 한눈에 펼쳐진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는 가족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안락하게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고객 감동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부대시설로는 해수사우나, 키즈월드, 애슐리퀸즈, 로이드, 연회장(50석) 등이 갖추어져 있다.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최신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설악산 권금성

10.4K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3 (설악동)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지만 신라시대에 권 씨와 김 씨 두 장사가 난을 피하기 위해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낙산사기에는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산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는 곳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현재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다. 케이블카의 운영시간은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일 운영을 기본으로 하나 홈페이지에서 1일 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켄싱턴해변

켄싱턴해변

10.4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4800

고성군 최남단 해변으로 넓고 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으뜸으로 수심이 낮아 콘도미니엄 이용자들과 일반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인 곳이다. 켄싱턴해변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설악과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는 가족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파랑길] 43코스

[해파랑길] 43코스

10.4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051-607-6395(해파랑길 종합 안내소) 033-670-2207(양양군 관광과)

해파랑길의 43번째 코스로 양양 하조대 해변에서 출발해 수산항까지 이어진 9.5km의 도보 길이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동해안의 해변, 숲, 마을을 잇는 750km의 걷기 여행길로, 전체 10개 구간, 50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43코스는 난이도가 쉬운 편으로, 도보로 약 3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난 길은 인적이 드물어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다. 양양의 숨은 절경이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양양 포구 중 규모가 가장 큰 수산항에는 요트마리나장이 있어 대규모 요트대회도 개최된다. 가자미 낚시배는 물론 요트, 투명보트 체험도 가능하고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동호해변은 고운 모래와 바다가 아름다워 서퍼들이 선호하는 서핑 명소다. 걷는 중에 매점이 흔치 않아 간단한 마실 것과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게 낫다. 하조대해변, 양양공항휴게소, 수산항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하조대, 동호해변, 수산항 주변으로 카페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다.

요트&수산어촌체험(양양)

요트&수산어촌체험(양양)

10.4Km    2025-08-2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0-16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은 마리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요트체험은 물론 투명카누, 스노클링, 배낚시 등의 다양한 바다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수산어촌체험마을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우수 어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강원도 권역에서 국제관광어촌체험마을로 선정돼 외국인 대상의 어촌체험도 가능하다.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수산항과 수산봉, 쏠비치리조트, 오산해수욕장, 설악산 절경을 감상하는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설악산 케이블카

10.5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 씨와 김 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