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 2023-08-0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세 손가락 안에 꼽는 대표 관광지가 속초다. 백두대간의 허리에 우뚝 솟은 설악산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곳! 보고 먹고 즐기며 속초를 속속들이 알고 싶다면 이번 코스를 추천한다.
1.5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95
황가네찜은 강원도 속초에 있는 생선 모둠 찜, 가오리찜 전문 식당이다. TV 프로그램 3대 천왕에 소개된 바 있으며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뷰 맛집이기도 하다. 메뉴는 생선 모둠 찜과 가오리찜을 특대, 대, 중, 소로 나누어 판매한다. 생선 모둠 찜에는 가오리, 갈치, 가자미, 코다리가 나오는데 계절에 따라 제철 생선으로 변경된다. 달큰한 무와 포슬포슬한 감자를 넣어 매콤달콤한 양념에 쪄낸 생선이 맛깔스럽다. 널찍한 내부에 단체로 찾아도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편하게 할 수 있다.
1.5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6길 16
속초 영랑해안길 골목 안쪽에 있는 이모네식당은 생선찜 전문점이다. 메뉴는 가오리찜, 생선모듬찜, 대구뽈찜 3종류다. 생선찜은 종류별로 사이즈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가오리찜으로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영업 중이라도 주문이 어려울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며,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가는 것이라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6Km 2025-12-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1길 13 (영랑동)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동명항을 끼고 포장마차거리가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동명항 회센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주요 메뉴로는 모둠 해산물, 대게, 고갈비, 도루묵찌개, 조개류, 갑각류 등이 있으며 계절별로 메뉴가 달라질 수 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 한잔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바닷가 앞 낭만포차를 즐기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속초시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주차는 등대 해수욕장 영랑해안길 주차장에 무료로 가능하며, 곳곳에 깨끗한 공중화장실이 있다.
1.6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18 (동명동)
설악산 줄기가 바다를 향해 내달리다가 바다와 만나는 지점이 영금정이다. 영금정은 파도가 석벽에 부딪히면서 내는 소리가 거문고 소리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원래 바위산이었는데, 청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 바위를 깨어 방파제를 쌓아 지금은 평평한 모습으로 변하였다. 영금정 일대는 일 년 내내 관광객과 속초시민이 방문하는 속초 관광의 중심 중 하나다. 동명동 속초 등대 앞에 있는 영금정 갯바위는 속초 여행 시 한 번쯤 들르기 좋은 곳으로,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다. 갯바위에서는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으며, 특히 돌우럭, 놀래미, 임연수 등이 많이 잡힌다고 한다.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갯바위 낚시터 뒤에는 속초 등대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 올라가면 영금정과 동명항의 모습은 물론 등대 전망대 맞은편 등대 해수욕장의 모습도 볼 수 있다.
1.6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81
유진게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해안길에 있는 게 요리 전문점이다. 관광 명소인 동명항, 영금정, 속초 해수욕장, 속초 등대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가족이 직접 바다에 나가 잡아 온 대게로 음식을 차려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신선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대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손님이 직접 고른 대게로 요리가 가능하다. 1층과 2층 모두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이 식당은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지만,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현지인 맛집이다.
1.6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37번길 6-20
돈까스렛은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살리고 있으며 수제 라드유를 만들어 돈까스의 풍미를 높였다. 또한 천연재료만을 고집하여 수제작업으로 탄생하는 돈까스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이다. 히레까스, 강원돈까스 등 다양한 돈까스 메뉴가 있고 냉우동 같은 면 요리도 맛있다. 마늘빵과 옛날수프를 셀프로 먹을 수 있어 레트로 감성까지 자극하는 곳이다.
1.6Km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는 해안 사구가 발달해 형성된 자연 석호로 둘레가 7.8㎞, 면적이 약 1.2㎢에 이르며 수심이 8m를 훌쩍 넘길 만큼 넓고 깊다. 장천천에서 흘러든 물이 영랑교 밑의 수로를 통해 동해와 연결된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숫가 둘레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맑고 잔잔한 호수와 벚꽃, 영산홍, 갈대 등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영랑호는 신라의 화랑인 ‘영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친 영랑이 무술대회장을 가던 중 이 호수를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수려한 경관에 반해 무술대회 출전도 잊고 이곳에 오래 머물렀다고 한다. 옛 기록에도 남아 있을 만큼 영랑호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속초 8경 중 하나인 범바위는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호랑이가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기운이 흐른다. 기암괴석이 여러 개 모여 있는 관음암과 보광사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호숫가 서쪽에는 있는 습지생태공원도 가볼 만하다.
1.6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에 있는 호수로, 둘레가 8㎞, 넓이가 1,190,000㎡나 되는 거대한 자연 석호인 영랑호 중간 지점 서남쪽에 잠겨 있는 큰 바위이다.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이 웅크리고 있는 것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속초 8경의 하나로 웅장함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모여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바위 군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몰할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가 있는 곳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르는 길이 조금은 경사가 심하고 바위로 되어 있어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바위 위로 오르면 동해와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맞은편에서 보면 마치 여자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헤어질 결심> 변사사건이 발생한 가상의 공간 구소산 기름봉의 촬영지로 범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형상과 웅장한 자태를 보이며 범바위 위에서는 영랑호의 시원한 경관이 내려다보인다. 영화에서처럼 138층 높이는 아니며 범바위 입구로부터 걸어서 5분가량 소요된다.
1.6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1길 16
조양동(온정리溫井里) 택지 개발 사업 지구에서 강릉 대학교 박물관의 발굴 조사(1992년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결과에 의하면 이 유적지는 기원전(B.C) 7∼8세기의 청동기 시대(靑銅器 時代) 주거지(住居址) 유적이다. 특히 3호 주거지가 있던 터에서 출토된 굽 손잡이 그릇은 우리나라 동북 지방의 신석기시대(新石器 時代)의 말기 유적인 함경북도 무산 호곡동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사한 것인데 현재 남한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되어 신석기시대의 말(末)과 청동기시대 초기에 있어서 동북 지방과 강원 영동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