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대포크루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사도대포크루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사도대포크루즈

장사도대포크루즈

0m    0     2023-10-10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대포길 77

거제에는 장사도로 향하는 유람선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장사도까지 10분 안팎이면 도착하는 유람선은 저구항에서 출항하는 남부 유람선과 대포항에서 출항하는 대포 크루즈(유람선)가 있다. 장사도는 입도 인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포 크루즈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줄을 설 필요도 없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단, 장사도 입장권은 현장의 유람선 매표소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 크루즈 출항 당일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데 어른의 경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고, 유아나 청소년은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으로 대체 가능하다. 대포항에는 최대 200대를 수용하는 무료 주차장이 있다. 장사도 상륙 관광 총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장사도에서는 2시간 머문다.

소매물도펜션

소매물도펜션

10.1 Km    19     2023-10-1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소매물도길 27
010-8845-5377

소매물도펜션은 통영 소매물도 선착장에 위치한 유일한 펜션으로 바로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소매물도 망태봉이 있어 정말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과 망태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로 옆으로 있어 아름다운 등대섬으로 물때를 맞춰 걸어가 볼 수 있으며 바다가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어디서나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마을 옆 만물상바위도 있으며 망태봉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전망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아름다운 소매물도 여행길에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한 현대식 객실을 갖춘 저희 소매물도펜션에서 여러분들의 소매물도 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즐겨보길 바란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다솔펜트하우스

10.1 Km    16     2023-12-2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소매물도길 25
055-642-2916 , 010-4858-2915

90년대초 등짐 한번한번으로 지어올린 다솔산장과 다솔찻집을 시작으로 2008년 7월 2층 목조건물 다솔펜션을 오픈했다. 젋음과 거센파도와 사람을 알게해준 다솔산장, 편안한 휴식 잔잔한 바다를 보여주는 다솔펜션, 여러분들께도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한산도 망산

10.3 Km    22793     2024-06-12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하소리

통영 한산면 한산도에 위치한 망산은 한산도의 최고봉이다. 해발 293.5m로 임진왜란 당시 망루가 있었으며 멀리 내다본다는 의미로 망산이 됐다. 망산은 등산로 주변에 이충무공 유적지가 있어 등산과 유적 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 서, 남으로 점점이 떠 있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섬뿐만 아니라 한산대첩 구국의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망산 산행코스는 3구간이 있다. 그중에서도 제3구간 망산 정상에서 장작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망산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한산도를 아우르는 망산의 등줄기를 타고 가는 능선길에서는 소나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한산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소매물도

10.4 Km    75007     2024-05-0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소매물도길 65

한려수도의 보물로 알려진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해 있는 조그만 섬이다. 행정구역상 통영시 관할이지만 실제로는 거제시(거제도)와 더 가까이 있어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소매물도항과 펜션이 모여있는 본섬과 하루 두 번 바다 갈라짐 현상으로 길이 연결되는 등대섬은 통영8경으로 알려져 있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기암괴석과 총석단애가 특히 절경이며, 썰물일 때는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50m 바닷길이 열린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진 자리에 크고 작은 몽돌(자갈)이 맨몸을 드러내면 걸어서 아름다운 등대섬에 갈 수 있다. 소매물도의 용바위, 부처바위, 거북바위, 촛대바위, 글씽이굴은 대자연의 걸작품이며,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를 바라보면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바위 전체가 거대한 공룡이 앉은 형상을 하고 있어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남매바위, 공룡바위, 병풍바위, 상어동굴, 망태봉 정상은 소매물도에 가게 된다면 꼭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매물도까지는 배편으로 거제 저구항에서 40~50분,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풍경을 담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풍경을 담다

10.4 Km    3147     2023-08-10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바다가 아름다운 고장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오르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한산도, 연대도, 욕지도, 여수 돌산도와 남해 금산까지 남해의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다. 소매물도 역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장관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으로 등대섬까지 가는 트래킹 코스는 일품이다.

소매물도 트레킹

10.5 Km    34031     2024-06-0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통영8경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기암괴석과 총석단애가 특히 절경이며, 썰물일 때는 이 두점이 연결되어 건너 다닐 수 있다. 용바위, 부처바위, 거북바위, 촛대바위, 글씽이굴은 대자연의 걸작품이다. 볼거리를 하나 더 추가한다면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를 바라보면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바위 전체가 거대한 공룡이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소매물도의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옛날 인근 대항, 당금부락에서 매물(메밀)을 많이 생산하였다 하여 일컬어진 지명(1934년 간행 통영군지에는 ‘매미도’로 되어 있음)인데, 매물도 옆에 있는 작은 섬이라하여 ‘소매물도’라 한다. 1904년 경 김해김씨가 섬에 가면 굶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육지에서 이곳으로 이주 정착하여 마을을 개척해 나갔다. 섬의 형상이 수려하여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포따봉치킨

11.0 Km    2     2023-11-0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1198
055-645-6004

한산도내 유일한 치킨집으로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으로 성업 중이다. 메뉴는 후라이드, 양념 두 가지만 판매하고 있다. 주문 즉시 생닭을 튀겨 신선하고 담백한 맛의 옛날 통닭을 맛볼 수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중이다.

하포펜션

11.0 Km    9     2024-02-2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1198
055-645-6004

하포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산도 바다 앞 하포방파제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한산도 낚시의 명소로 볼락, 감성돔, 놀래미, 망상어 등의 물고기가 풍부하다. 탁트인 바다와 맑은 공기를 맡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주변 여행지로는 봉암해수욕장, 한산도, 소매물도, 추봉도 등이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소매물도 등대

11.1 Km    30055     2024-05-2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소매물도길 246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약 26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통영 8경인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이 있는 곳이다. 등대섬은 소매물도에 속한 작은 섬으로 예전부터 경치가 빼어나 해금도라 불리던 곳이며, 2002년 국립지리원 고시 제2002-215호에 의거 공식명칭인 [등대도]로 확정되었다. 소매물도 등대섬에 있는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 무인등대로 건립되었으나, 1940년 유인등대로 전환되었으며, 소매물도와 잘 어우러진 등탑은 높이 16m, 백색 원형 구조물로 자태가 고풍스럽다. 푸른 초지로 이루어진 섬 정상에 하얀 등대가 설치되어 있어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하루 두 번 썰물과 동시에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 때 몽돌이 맨몸을 드러내면 걸어서 등대섬을 오갈 수 있다. 등대섬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화강암류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총석단애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식애(절벽), 해식동굴, 기기묘묘한 기암이 곳곳에 발달하여 해안 경관이 절경을 이루는 명승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