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매물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매물도펜션

111.55088946443762m    9     2023-09-2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대항길 65-1
055-641-4783

숙박시설 관광 여행지로 가장 좋은 매물도 대항마을 매물도 펜션은 최근에 새로 건축되어 아주 깔끔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매물도에는 아직 전문적인 숙박업체가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매물도 주민들이 집에서 민박을 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매물도 펜션은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넓은 평상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이 펼쳐지고 해 질 녘이면 한 아름 노을이 지는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다. 약 30명 정도의 단체 손님도 환영하며 식사도 준비되어 있다. 매물도펜션 보유 선박 제우스호는 낚시나 배관광을 원하시는 이들에게 매물도 어느 곳으로도 데려다 줄 것이다. 남해안에 아름다운 섬 중에는 매물도가 최고다. 매물도에는 아름다운 펜션, 매물도펜션이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보물섬식당

보물섬식당

11.2 Km    1     2024-03-05

경상남도 거제시 다포4길 14

거제 다포항 근처에 있는 보물섬식당은 선장님이 직접 잡은 거제도 일대 생선과 해산물을 부인이 직접 요리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보물섬식당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창가 쪽 자리에 앉으면 바다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 건물 앞 야외 좌석에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모둠회, 해산물 외에도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낚시갈치조림정식, 생선구이정식이 이곳 인기 메뉴이다. 특히 생선구이는 해녀와 어부가 직접 잡은 신선한 제철 생선을 구워주어 그 맛이 더욱 좋다.

후릿개다리

후릿개다리

11.2 Km    4     2023-09-06

경상남도 거제시 다포4길 14

후릿개다리는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와 다포리를 잇는 해안산책 데크길로 2021년 12월 23일에 개통 되었으며, 길이는 327.7m이다. 다포마을이 후릿그물(강이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쓰는 큰 그물)로 물고기를 많이 잡던 갯가라는 뜻에서 후릿개라 불렸고, 여기에 만들어진 해상데크길을 후릿개다리로 부르게 되었다. 하늘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빨간색의 다리가 눈에 띄게 매력적인 곳으로, 거제의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간에 잠시 걷기 좋은 추천 여행지이다. 여행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정자와 소중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계단없이 바로 데크길로 진입할 수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매물도하나 민박(매물도하나펜션)

매물도하나 민박(매물도하나펜션)

1.2 Km    1     2019-09-04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당금길 57-20
010-8558-4224

친환경 나무와 황토로 방이 만들어졌다. 펜션 앞에 그네가 설치되어 있으며 새롭게 단장한 바비큐장에서 야외 바비큐가 가능하다. 객실에서 바다 풍경 감상을 할 수 있다. 바다낚시, 육지도 일주 드라이브, 통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펜션 근처에 등산로가 있어 산책을 할 수 있다.

노랑버덩

노랑버덩

11.9 Km    1     2023-11-23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5길 13

바람의핫도그 본점 뒷편에 위치한 노랑버덩은 사장님께서 거제 여행객들에게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수 가꾼 정원이다. 노랑버덩이라는 명칭답게 입구부터 노란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의자와 울타리, 바위 모두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으며,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수국이 피어나는 시기에는 수국 포토존 떠오르고 있다.

다대어촌체험 휴양마을

12.1 Km    3     2023-09-06

경상남도 거제시 다대1길 6

다대마을은 거제 남쪽 끝자락에 위치하며, 갯벌체험장과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남해안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어촌의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어촌마을의 다양한 바다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어선어업의 매력과 직업 체험이 가능하며,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갯벌에서 가족 모두와 함께 바지락을 캐고 즐거운 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어촌체험마을이다. 갯벌은 4계절 체험이 가능하며 그물 양쪽을 당겨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인 갓후리(지인망체험), 개막이 체험(맨손고기잡이), 통발체험, 선상낚시, 조개공예 체험,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아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가라산

12.5 Km    36945     2024-06-13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거제의 최남단 해변에 위치한 가라산은 거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그 높이는 585m이고, 노자산과 같은 준령에 있는데, 학동 뒷산은 노자산이고 다대 뒷산은 가라산이다. 숲이 울창하고 단풍나무가 많아 거제도 산 중에 단풍이 제일 좋으며, 사계절 산세의 변화가 뚜렷하여 비단같이 아름답다는 뜻의 가라산(加羅山)으로 불린다. 산 정상에는 가라산 봉수대가 있으며, 이 정상을 기점으로 남부면 탑포리와 다대리, 그리고 동부면의 학동리로 구분한다. 가라산 봉수대는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봉수대 못 미쳐 기우제를 지내던 제단이 있으며 가라산 견암봉 밑에 신라시대에 견암사라는 대찰이 있었는데 승려가 7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12.6 Km    40621     2024-06-05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거제대로 283
055-632-7977

객실이나, 한식당 등 어디서든 한 눈에 펼쳐지는 거제의 바다와 섬, 그리고 싱그러운 숲이 어우러진 아늑한 거제 썬트리팜리조트는, 남국의 파라다이스 외도와 동백 숲의 장관으로 이름난 기암절경의 해금강, 원시의 자태를 고이 간직한 여차몽돌해수욕장, 그리고 명사해수욕장과 환상의 섬전망대 망산과 매물도선착장, 장사도선착장 등 거제도에서 이름난 관광명소와 절경이 5분거리 안에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야외무대와 조명시설이 갖추어진 운동장과 1만평 부지 안에 희귀한 아열대 식물과 왕대숲, 꽃향기 가득한 허브정원, 해송과 삼나무,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에 산책로가 나있어 삼림욕도 가능하다. 산책로를 따라 가라산(585m) 능선으로 올라가면 해금강을 붉게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이다. 반대편 봉우리로 10분쯤 산등성이를 따라가면 한산도와 매물도 등 수십 개의 섬과 섬 사이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썬트리팜 카페

썬트리팜 카페

12.6 Km    0     2024-07-02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283 거제 썬트리팜

썬트리팜카페는 거제 수국 명소로 알려진 남부면 거제대로에 위치했다. 썬트리팜은 리조트, 카페,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썬트리팜 빌리지로도 불린다. 멋진 거제도 풍광과 드라이브 코스로 오기 좋은 썬트리팜 카페는 남미산 아라비카 고급 원두를 짧은 시간 약하게 볶는 라이트 로스트 기법으로 커피의 본질인 질감과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내부는 좌석 간 간격이 여유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국 개화 시기인 6월 중순부터 말까지 방문한다면 멋진 수국과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거제 필수 관광 코스인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전망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비진도

12.8 Km    56886     2023-06-2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산호빛 해변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 되는 천연백사장이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이다. 또 해변 언덕에는 수령 100년이상의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해안선의 길이가 550m의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아령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해변의 앞, 뒤가 모두 바다라는 점이 특징이며, 서쪽해변은 잔잔한 바다와 모래가 덮인 백사장인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물살과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이라는 것이 이색적이다. 또 양쪽이 바다이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로 들어오는 배를 타고 오는길에 해금강 및 십자동굴을 함께 구경할 수 있으며,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탓에 바닷물이 유난히 깨끗하고 파란색을 띄며 마치 외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해변 곳곳에 작은 섬들과 갯바위 낚시터가 많아 해수욕과 함께 낚시도 할 수 있고 주변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만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선유대(311m) 정상에 오르면 산호빛 해변이 가슴 속에 와닿으니 답답한 도시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