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바위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창바위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창바위식당

창바위식당

6.6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원암학사평길 28

창바위식당은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해신탕과 능이백숙 전문점이다. 주변에 한화리조트, 소노체밸리 등이 있어 여행 온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능이백숙으로 오리나 닭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닭도리탕, 옻백숙, 해신탕 등 다양한 보양식들이 있고 곁들임 메뉴로 감자전, 도토리묵, 메밀전병 등이 있다. 방에는 좌식 테이블이 홀에는 입식 테이블이 있어 편한대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들은 셀프 바를 이용해 마음껏 덜어다 먹을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도 없다.

굿모닝가족호텔

굿모닝가족호텔

6.6Km    53406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204
033-632-3434

굿모닝가족호텔은 지난 2003년 7월, 설악권 여행의 중심지인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내에 현대식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건축한 신개념 가족호텔이다. 호텔의 품격에 콘도의 실용성을 더해 세련된 객실 분위기에 콘도의 편리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편안한 자유여행 스타일을 즐기시는 가족 연인,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굿모닝가족호텔의 매력은 객실에서 동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객실은 Sea Side Guest Room과 Mountain view Guest Room을 보유하고 있으며 Mountain view Guest Room은 설악산의 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Sea Side Guest Room은 동해의 장엄 일출과 수평선, 조업하는 어선, 밤바다 등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객실이다. 아울러, 대형 편의점과 한식당,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편안한 설악권 여행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

위드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위드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6.6Km    329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993
033-631-3620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위드유 미니호텔&게스트하우스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바로 맞은 편에 있고 바다와 가깝다. 각 객실의 침대는 평상 위에 놓여있어 침대 사이를 테이블이나 방바닥처럼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공용 휴게공간으로 미니영화관, 세미나실, 게임실 등이 있어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고 야외주차장 옆으로 정원이 있다.

속초 조양동 유적

속초 조양동 유적

6.6Km    22016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1길 16

조양동(온정리溫井里) 택지 개발 사업 지구에서 강릉 대학교 박물관의 발굴 조사(1992년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결과에 의하면 이 유적지는 기원전(B.C) 7∼8세기의 청동기 시대(靑銅器 時代) 주거지(住居址) 유적으로서 특히 3호 주거지가 있던 터에서 출토된 굽손잡이그릇은 우리나라 동북 지방의 신석기 시대(新石器 時代)의 말기 유적인 함경북도 무산 호곡동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사한 것인데 현재 남한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되어 신석기시대의 말(末)과 청동기시대 초기에 있어서 동북 지방과 강원영동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

해마루회포장

해마루회포장

6.6Km    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1길 19

해마루회포장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회포장전문점이다. 당일 매입한 활어만으로 회포장을 하고 있으며 준비된 한정 수량만을 판매하고 있다. 회포장을 원하는 고객은 30분 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주메뉴는 모듬회, 동해 참문어를 데친 문어숙회, 골뱅이숙회이다. 물회소스, 매운탕, 초장, 야채 등이 필요하면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묶음 판매하면서 가격을 높이지 않고, 주메뉴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정해 판매하면서 필요한 사람만 별도 구매를 할 수 있게 한 편리한 시스템이다. 전용 주차장이 없고, 주변에 주차를 할 만한 공간도 없이 잠시 세우고 바로 포장을 받아 가는 것이 편리하다.

속초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6.7Km    111087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1976년 처음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은 국내 대표적인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다. 속초 시내와 가깝고 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속초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맑고 깨끗한 데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매년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로 북적 해진다. 특히 성수기인 7~8월에는 너른 해변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찬다. 해수욕장 주변은 음식점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변 뒤편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작은 공원과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휴가철이 지난 후에도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래사장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속초를 형상화한 ‘ㅅㅊ’ 이니셜과 세계 각국의 방향을 표시한 커다란 나침반, 생동감 있는 돌고래 조각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대형 액자 프레임과 하늘을 향해 뻗은 천국의 계단은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매년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버스킹, 여름 해변축제, 속초 수제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여행시기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밴드 공연, 음악회 등의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다.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속초아이)

6.7Km    8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해안길 2

국내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설악산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속초아이는 아파트 22층 높이로 정원 6명인 관람차가 36대로 최대 2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백도해수욕장오토캠핑장

백도해수욕장오토캠핑장

6.7Km    2     2024-07-2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길 133

속초와 간성 중간쯤에 백도해수욕장이 있는데 백도 오토캠핑장은 이곳 백도해수욕장 해변에 자리 잡고 있는 공영 캠핑장으로 바다를 조망하는 해변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해수욕장 아래쪽에 하얀 바위섬이 있는데 ‘백도’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연유한다. 해변 위 쪽은 그림처럼 작지만 아름다운 백도항이 있고. 아래쪽은 문암항과 문암해변으로 연결된다. 뒤로 설악산 줄기가 실루엣처럼 드리워져 있고 소나무 숲이 울창해 운치가 있다. 활처럼 휜 백사장과 얕은 경사가 해수욕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이곳에서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천학정, 청간정, 세계잼버리장, 화암사, 송지호 등이 있다.

백도해변야영장

백도해변야영장

6.7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길 133

속초와 간성 중간에 백도해수욕장이 있다. 백도 해변야영장은 공영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백도 오토캠핑장 위쪽 송림에 자리 잡고 있는 공영 캠핑장이다. 백도해수욕장 아래쪽에 하얀 바위섬이 있어 백도해변이라 불린다. 해변 위쪽은 그림처럼 작지만 아름다운 백도항이 있고, 아래쪽은 문암항과 문암해변으로 연결된다. 뒤로 설악산 줄기가 실루엣처럼 드리워져 있고 소나무숲이 울창해 운치가 있다. 활처럼 휜 백사장과 얕은 경사가 해수욕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이곳에서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천학정, 청간정, 세계잼버리장, 화암사, 송지호 등이 있다.

백도항/문암1리항

백도항/문암1리항

6.7Km    1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3길 26

문암리에는 두 개의 항구가 있다. 마을 이름을 그대로 딴 문암항과 하얀 바위가 있어 백도항이라 불리는 문암 1리 항이 백도해변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문암리의 항구들은 저마다 고유의 운치를 자랑하지만 특히나 인상적인 항구를 꼽으라면 문암 1리 항인 백도항이 될 것이다. 방파제와 등대가 마을을 감싸듯 아늑하게 항구를 품고 있는 모습이 백도항만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눈앞에 있는 듯 가까운 등대 옆으로 잔잔한 파도가 밀려들어오고, 항구에 정박된 작은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 부드럽게 일렁이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항구 인근에 갈매기 똥으로 뒤덮인 두 개의 하얀 바위섬이 있어 백도항이라 부른다니 그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백도항의 아름다움은 바닷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킨 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백도항은 최고의 탐험지로, 백도항 수중에 들어갔다 온 사람들은 그 풍경을 설악산 울산바위의 풍경과 같다며 찬사를 보낸다. 수중에서는 다양한 산호초들과 비단 멍게, 말미잘, 볼락 등의 어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백도항에서 양식되는 가리비는 맛이 좋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다. 가리비 공판장에서 씨알 굵은 가리비를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인근 식당에서 구워 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