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역사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향토역사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향토역사관

향토역사관

2.0Km    2025-12-26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 (달성동)

대구 중구 달성공원 종합 문화관 안에 있는 역사 전시관이다. 우리나라 토성(土城) 가운데 그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는 달성토성(현 달성공원)에 있으며, 대구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1997년 개관 이래 꾸준히 대구 관련 유물을 수집하여, 현재 3천1백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 총 300(복제품 포함)여 점을 2개의 상설 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다. 나아가 대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여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고 시민의 자긍심 고취에 이바지하고 있다. 향토 역사관은 2개의 상설 전시실을 이용한 상설전시 외에도 기획을 통한 전시와 대구 역사 알기 등 교육 및 강좌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평리시장

대평리시장

2.0Km    2025-10-30

대구광역시 서구 문화로49길 25 (평리동)

대평리시장은 1981년 개설되었고, 시장의 규모는 중형으로 상가건물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상점에서는 곡물, 정육, 채소, 과일, 어류, 떡, 분식, 잡화, 의류 등을 팔고 있다. 시장 안에는 인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행복을 부르는 벽화길이 있다. 이 덕분에 벽화를 감상하며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선교사스윗즈주택

선교사스윗즈주택

2.0Km    2025-12-17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이주택은 1893년부터 대구를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선교사들(스윗즈, 핸드슨, 아키베드 캠벨 등)이 거주한 집이다. 1906~1910년경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된 서양식 건물이며 동산(현 청라언덕) 위에 서남향으로 자리 잡고 1907년(대구읍성 철거 때)에 가져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은 벽돌조 2층의 한·양 절충식 건물이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81년 8월 동산병원에서 인수하여 사택으로 사용하면서 한식 기와를 함석으로 교체하고, 내부 마감재 일부를 교체하였다. 평면 구성은 남쪽 우측부에 현관으로 이어지는 베란다를 두고, 현관 홀을 통하여 거실과 응접실을 직접 연결하였다. 거실을 중심으로 침실, 계단실, 욕실, 부엌, 식당 등을 배치하였고 지붕은 한식기와를 이은 박공지붕으로 남쪽과 북쪽이 쇠드(Shed)형이었으나 함석으로 개선되었다. 1999년 10월 1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박물관으로 개원하여. 1층에는 각종 성경과 선교 유물 기독교 전래 과정 등의 사진 자료와 2층은 성막 모형 및 이스라엘 현지에서 구입한 구약, 신약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은 미국인들의 주거 양식과 생활양식, 한·양 절충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대구의 개신교 선교사와 당시의 건축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물이다. 청라언덕에는 선교사블레어주택, 챔니스주택을 비롯한 대구제일교회, 동무생각 노래비와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의 3세 자손목 특히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월이 오면 청라언덕에 이팝나무가 200년 넘게 흰쌀밥 꽃을 피우는 등 볼거리 가득한 곳이다. 사유지인 건물로,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개방하지 않고 있다.

대구 서부시장의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

대구 서부시장의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

2.0Km    2023-08-10

이 코스는 대구 중심지에서 맛있는 것을 찾아 즐기는 코스다. 다양한 먹거리와 업그레이드된 재래시장의 정취, 시골읍내의 정서가 그대로 묻어있는 달성공원 북비산 네거리 부근의 아나고골목을 돌아보자.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은 아나고의 고소한 냄새가 절로 식욕을 자극할 것이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의 고풍스러움도 함께 감상해보자!

코로나19 기억의공간

코로나19 기억의공간

2.1Km    2025-04-08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동산동)

대구 청라언덕에 위치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1973년도에 건축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진 사택을 리뉴얼 과정을 거쳐 2023년에 개관하였다.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시관이다. 코로나는 2020년 2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시민에 의해 대구에서 최초로 발병하였다. 이곳은 민·관·군의 대응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시, 각급 전담병원, 시민 및 타 지자체와 각급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태어 극복 과정에 동참한 사실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경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 희망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다.

대구 서구문화원

대구 서구문화원

2.1Km    2025-03-17

대구광역시 서구 당산로 403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형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 제4호 천왕메기, 제19호 동부민요 등 많은 문화유산이 전승되어 왔으며, 대구읍성의 유일한 사직단이 있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서구지역의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서구문화원은 2000년 3월 21일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구지역의 문화 계발, 연구, 조사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아이스축제, 서구 구민축제, 신년해맞이 행사 등 서구의 여러 대표적인 축제와 행사들을 개최해 오고 있고, 연간지 서구문화를 발간해 왔으며 향토사를 집대성한 서구향토사와 여러 도서들을 발간한 바 있다.

국일생갈비

국일생갈비

2.2Km    2025-09-09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492 (동산동)

국일생갈비는 대구 서문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한우 생갈비 전문점이다. 1975년부터 시작한 이곳은 갈비가 생각날 때마다 찾아준 손님들 덕분에 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이 되었다. 특생갈비, 안창살, 양념갈비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한다. 특히 생갈비는 부드럽고 기름진 맛이 일품이며, 양념갈비도 진하지 않은 양념으로 고기 본연의 풍미를 잘 살렸다.

대구제일교회

대구제일교회

2.2Km    2025-09-10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50 (동산동)

대구제일교회는 1893년에 설립된 교회로 경상북도, 대구시 최초의 교회이며, 약령시 약전골목 한복판 약령시 한방박물관, 대구교남 YMCA회관과 같이 있다. 대구 최초의 천주교 성당인 계산주교좌성당과는 서성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예전에는 성안에 있다 해서 성내교회 혹은 남문안에 위치하여 남문안예배당, 남문내교회로도 불리었다. 건물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으로 서유럽의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건물의 층수는 2층이며, 종탑은 5층이고 높이는 33m이다. 위치의 특성상 약령시 한방문화페스티벌이나 대구시 주요 축제 때 주 관광지가 되며 대구 시내 투어나 대구 근대 골목길 코스에도 포함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다. 최초의 예배당은 기존의 한옥집을 1896년에 매입해 사용하여 남성정 교회로 이름하다가, 1908년에 두 번째 예배당을 지었다. 두 번째 예배당은 미국인 선교사들과 한국인 전통 목수들이 함께 지은, 단층의 건물로 교회의 정면 한가운데 출입구를 겸한 종탑을 세우고 그 양쪽에 세로로 긴 창문을 규칙적으로 배치하여 좌우가 대칭을 이루었다. 이 건물의 양철지붕, 창문, 종탑 등은 당시 대구 부민들에게는 매우 이색적이고 경이로운 것으로 오랫동안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931년 철거했고 새로 1933년 세 번째 예배당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2층으로 건물을 준공하였고 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1936년에 고딕 양식의 종탑을 추가적으로 세워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종탑부는 1층에서 5층까지 창문이 제각기 다르게 설계됐고 윗부분에는 팔각형의 뾰족탑을 세웠다. 이 같은 특성과 역사성에 기인하여 1992년 본당과 종탑이 대구유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의 전체적인 양상은 평면이 남북으로 긴 직사각형이고, 앞면 중앙에 현관을 두고 오른쪽에는 종탑을 세운 간결한 고딕 건물이다. 대구 제일교회는 대구의 수많은 교회 건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고, 기독교가 근대화에 기여한 상징물로서 근대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994년 동산동으로 본당을 건축하여 갔으며 이곳은 100여년간 대구제일교회로 사용된 곳이다. 이후 약령시한의학박물관 옆에서 기독교 역사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독교역사관에는 개화기 시절 사용했던 성경, 찬송가, 헌금함 등 다양한 물품과 당시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대구제일교회의 연혁, 역사, 선교사들의 활동 이야기가 기록, 전시되어 있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한 교회로서 독립선언문의 탁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구 근대골목(근대로의 여행)

대구 근대골목(근대로의 여행)

2.2Km    2025-07-21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66

근대문화골목은 2012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골목투어를 전국적인 관광 콘텐츠로 이끈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이 골목은 주요 지점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 후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관광 불모지였던 대구에 관광의 개념을 심어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평가받는다. 근대문화골목에 오면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대화와 이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구 오토바이골목

대구 오토바이골목

2.2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대구 오토바이 골목은 1950년부터 조성되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구 특화 골목이다. 대구 중구 인교동과 시장북로에 위치한 오토바이 골목은 본래 하천이었으며, 양쪽이 대부분 주택지였다. 1953년 복개천이 된 인교동에 1961년 서울오토바이상회를 시작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오토바이 상가가 밀집하기 시작하면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이 형성되었다. 오토바이 골목은 과거에 말을 사고파는 마장이 열린 곳이라는 뜻으로 ‘말전거리’라고 불렸다. 그 당시의 말과 지금의 오토바이가 같은 주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곳이다. 오토바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게 앞에 전시되어 있는 오토바이의 모습들이 마치 전시장을 연상케 한다. 구매, 전문적인 수리, 시트 전문점, 장애인용 오토바이를 제작 등 오토바이와 관련한 업체가 모여 있어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또, 부속품 진열과 전시, 판매, 스티커 등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