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10.7 Km    43674     2023-10-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74

스위스풍의 풍경이 아름다운 프리미엄 콘도이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는 보헤미안 양식의 설계콘셉트로 감각적인 친환경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는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룸의 배치, 절제된 세련됨이 고객의 품위를 더해준다. 눈이 많은 고산지대를 어울리는 보헤미안 양식에 맞춰 지붕을 채택, 용평의 자연관광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용평리조트 단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성원가든

성원가든

1.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택지1길 37

최상급의 재료만을 엄선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곳, 정성스런 마음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드리며, 항상 친절한 미소와 최상의 서비스해주는 음식점이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0.7 Km    7     2023-12-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
033-333-7610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화유산 8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 조선왕조실록, 역사를 지키다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대부분이 화재로 사라지고 현재 성종·중종·선조·효종실록 일부 75 책이 남아 있으며 110년 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 중 성종실록 9 책과 중종실록 50 책은 다른 정본(正本) 실록과는 달리 교정을 보았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조선시대 교정 체제를 알려주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다. * 조선왕조의궤, 왕조의 모범을 보이다 의궤는 의식(儀式)과 궤범(軌範)을 합친 말로 ‘의식의 모범이 되는 기록’이란 뜻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나 왕실의 중요한 행사의 모든 과정을 기록과 함께 그림으로 정리하여 의궤를 제작하였다. 오대산사고본 의궤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진행한 도서정리사업으로 서울로 이관되었다가 1922년에 조선총독부에 의해 고종·순종 대 의궤를 중심으로 82 책이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2011년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 깊은 산속에 품은 조선왕조의 역사, 오대산사고 오대산사고는 월정사 북쪽 20리 남호암 기슭에 있었던 조선시대 주요 서적을 보관한 외사고 중 하나이며 임진왜란 이후 설치되었다. 사고의 서책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도서 정리 사업에 의해 서울로 이관되면서 외사고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오대산사고의 건물은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서 터만 남았으나 1992년 사각(史閣)과 선원보각(璿源譜閣)으로 이루어진 사고의 건물을 복원하여 현재는 사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출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바우짬뽕

바우짬뽕

1.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8-2

진부시장에 위치한 중식당 맛집으로, 얼큰한 바우짬뽕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강변식당

강변식당

10.8 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20

평창군 용평면 용평우체국 바로 앞에 위치한 2대째 내려오는 백반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주꾸미삼겹살로, 둥글게 깔린 삼겹살 가운데에 주꾸미와 야채, 떡이 올라간 모양이 마치 꽃과 같은 모습이다. 그 외에도 김치두루치기, 두부버섯전골과 예약 메뉴인 닭볶음탕과 토종닭백숙 등 다양한 한식 메뉴로 집밥 먹는 기분을 들게 한다.

후불탱화 및 복장유물

후불탱화 및 복장유물

10.8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82

1868년(고종 5)에 제작되어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필선과 구도, 본존과 보살상의 얼굴모습, 산처럼 높이 솟아 있는 육계와 계주의 표현, 전체의 색조가 붉은 색과 파란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는 점 등 19세기 중엽 이후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작품으로 그 보존가치가 크다.
이 탱화는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보덕사의 사성전에 봉안되어 있던 것인데, 1998년 9월 2일 월정사 성보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중에 있다. 화기(畵記)와 복장주머니에서 발견된 원문(願文)을 통해 1868년(고종 5) 자우(慈雨), 창우(敞遇), 창택(敞澤) 등이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중앙에는 커다란 불좌상(佛坐像)이 있고 그 좌우에는 보살입상(菩薩立像)이 배치된 후불탱화(後佛幀畵)이다. 중앙의 본존(本尊)은 오른손은 어깨높이로 올려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고, 왼손은 발목 위에서 손바닥을 위로 하여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는 설법인(說法印)을 짓고 있다. 본존은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나발(螺髮)의 머리 위에는 육계가 높고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커다란 정상계주와 반달형의 중심계주가 뚜렷하다.
본존 앞에는 오른쪽에 코끼리를 타고 있는 보현동자(普賢童子)가, 왼쪽에는 사자를 타고 있는 문수동자(文殊童子)가 있다. 본존의 좌우에는 화려한 보관(寶冠)을 쓴 보살입상이 꽃가지를 들고 서있고, 그 뒤로는 10대제자가 좌우에 각 5구(軀)씩 배치되어 있다.
이 불화는 조성기를 통하여 정확한 제작연도와 작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도 지극히 양호한 작품이다. 또한 필선이나 구도, 본존 및 보살상의 얼굴모습, 그리고 산처럼 높이 솟아 있는 육계나 계주(계珠)의 표현, 아울러 전체의 색조가 붉은 색과 파란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는 점 등은 19세기 중엽 이후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복장유물로 원문(願文)은 1868년(同治 7년, 고종 5년) 탱화를 조성하면서 발원하는 내용을 기록하였으며, 기타 복장유물로는 다라니 2매와 후령통 1점 등이 있다.
《복장유물》
복장유물은 이 탱화의 상단에 걸려 있던 복장주머니에 봉안되어 있던 것으로, 원문(願文) 1매, 후령통(喉鈴筒) 등 《조상경(造像經)》의 「제불복장단의식(諸佛腹藏壇儀式)」에서 밝히고 있는 품목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원문은 1868년(同治 7년, 고종 5년)에 탱화를 조성하면서 발원하는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화기와 비슷한 내용이다. 복장주머니(腹藏囊)는 탱화의 상단에 본존(本尊)을 중심으로 좌우에 하나씩 2개가 걸려 있는데 삼산형(三山形)의 상부와 타원형의 하부 등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후령통(가로 11㎝, 세로 3.3㎝, 높이 15㎝)은 사각형으로 종이로 만들었는데 위아래에한 글자씩 붉은 범자(梵字)를 썼고 안에는 5색(紅, 黃, 白, 靑, 綠)의 종이로 싼 오색의 실이 들어 있다.
그 외에도 후령통을 쌌던 보자기(黃梢幅子), 팔엽대홍련주(八葉大紅蓮呪), 천원(天圓), 지방(地方, 금강을 나열한 그림), 범자로쓰여진 진언(眞言) 2매(26×21㎝, 19.8×19.8㎝)와 오륜종자(五輪種子), 오방경(五方鏡), 범자를 한 글자씩 적은 작은 종이 등이 남아 있어 조상경(造像經)의 제불복장단의식(諸佛腹藏壇儀式)에서 언급된 의불화 복장의 일체 유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월정사 육수관음상

월정사 육수관음상

10.8 Km    0     2023-11-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82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에 모셔진 보살상으로, 현세에서 자비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지닌 관음보살을 표현한 작품이다. 손이 왼쪽과 오른쪽 어깨에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달려 있어 육수관음보살로 불리며 금동으로 주조되어 있다. 머리에는 삼면화관(三面花冠)을 썼는데 꽃무늬와 불꽃 모양의 구슬이 새겨져 있으며, 양어깨에는 땋은 것 같은 두 가닥의 머리카락이 늘어져 있고, 노출된 가슴에는 구슬장식이 달린 목걸이가 길게 표현되었다. 6개의 손목에는 정교한 팔찌가 끼워져 있다. 상체는 나형(裸形)이나 천의(天衣)가 걸려 있으며 목과 가슴에는 영락(瓔珞)이 늘어져 있다. 불상(佛像)은 양어깨에서 3개씩의 팔이 뻗어 나와 6개의 손을 만들었으며 모든 손에는 정교(精巧)한 팔찌가 조식(調飾)되어 있다. 불신(佛身)은 가냘픈 모양이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비만하여 무릎 폭이 넓고 무릎을 덮고 있는 옷 주름의 표현은 투박하고 형식화되었다.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무릎 밑에 놓인 대좌(臺座)는 불신(佛身)의 윤곽을 따라 타원형이 되었고, 윗부분에는 단판연화(單瓣蓮花)를 앙련(仰蓮)으로 아랫부분은 복련(伏蓮)으로 연결되었다. 상하 끝에 각각 연주문(聯珠紋)이 있다. 불신이 가냘프고 불상의 주조법이 빼어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있고, 6개의 손이 돌출되었지만 어색한 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작품으로는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체 높이는 45㎝이다.

돼지부대

돼지부대

10.8 Km    0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2017-1

용평면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가 일품인 맛집이다. 김치 두루치기나 부대찌개에 두부나 면 사리를 추가하여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다. 그 외에 코다리조림, 생 삼겹살도 판매한다. 네다섯 가지의 밑반찬과 얼큰, 칼칼한 국물 한 숟가락이면 밥 한 공기는 금방이다.

알펜시아 리조트

10.8 Km    5800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알펜시아리조트는 대관령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관광단지로 서울기점 184km, 영동고속도로 2시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알프스를 뜻하는 독일어 알펜(Alpen)에 아시아와 판타지아를 조합하여, 환상적인 아시아의 알프스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 컨벤션을 중심으로 골프와 스키 등 문화관광레저 리조트이다. 약 148만평의 규모인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서 운영하는 특1급호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호텔&스파 컨셉으로 구성된 특2급 호텔인 홀리데이인 리조트, 해외 리조트 스타일의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스위트 등 871실의 숙박시설과 45홀 골프장,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스키장 등을 갖춘 원스톱 국제적인 리조트이다. 2008 평창바이애슬론월드컵을 이곳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세계적인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와 호텔 체인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룹이 운영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키점핑 타워, 모노레일, 바이에슬론, 크로스컨트리, 메인스타디움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 콘서트홀, 생태학습원, 쇼핑거리인 리테일 빌리지,각종 공연과 음악회 등 예술행사가 펼쳐지는 뮤직텐트 등 휴식, 문화, 레저, 쇼핑 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오대산, 삼양대관령목장, 양떼목장, 한국자생식물원,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등 풍부한 주변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

10.8 Km    3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알펜시아스포츠파크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다. 스키점프,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가 이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관람석과 운동장이 있는 메인 스타디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까지 올라가 전망대를 둘러볼 수 있다. 스키점프 전망대는 지상 4층으로 구성되며, 1층은 입구, 2층과 3층은 스키점프 경기장 K98, K125다. 4층은 원형 전망대로 카페와 외부 전망대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