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베이커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뜰리에 베이커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뜰리에 베이커리

아뜰리에 베이커리

7.5Km    0     2024-01-1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전로 5

창원 아뜰리에 베이커리는 유니크한 모양의 3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한다. 규모가 크고 주차장도 아주 넓다. 평일에는 1층만 오픈하지만, 주말에는 2층, 테라스도 오픈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명패와 각종 세계 베이커리 대회에서의 수상 내역들이 보인다. 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실력 있는 제빵 기술로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발효시켜 베이커리를 만든다. 셀프바에는 물, 포크, 나이프, 냅킨과 직접 빵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다. 여름에는 계절 메뉴로 국산 팥을 직접 끓여 만든 팥빙수도 판매한다. 아뜰리에 식빵은 일반 식빵보다 반죽 양이 많아 무게가 훨씬 무겁다. 식빵이 나오는 시간은 오후 1시부터다.

브라운핸즈 마산점

브라운핸즈 마산점

7.6Km    6524     2024-01-0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109
055-243-0050

브라운핸즈는 과거 버스 차고지 겸 정비소를 업사이클링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버스 정비소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카페 내부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또한 외부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야경으로 그만이다. 주말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써 인산인해를 이룬다.

감각적으로 탈바꿈한 마산

감각적으로 탈바꿈한 마산

7.6Km    4028     2023-08-10

낡은 것을 새로 디자인해 따뜻함과 세련됨의 효과를 내는 등 감각이 철철 넘치는 예술의 도시 마산, 그중에서도 가고파꼬부랑길벽화마을과 창동예술촌을 마음껏 누려보자!

운암서원(창원)

운암서원(창원)

7.7Km    2497     2024-06-1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311

우곡 박신윤 선생의 효행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1702년(숙종 28) 향촌 사림들이 조정에 상소하여 운암사를 창건하였다. <경상도읍지>, <창원대도호부지>의 기록에 의하면 운암서원은 1702년 사당으로 건립되었다가, 1844년(헌종 10)에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폐원되고 8년 뒤인 1876년(고종 13)에 중건되어 밀양박씨 문중의 재실로 사용되어 오다가 1949년부터 석채를 봉행하였다. 2004년 서원을 복원하고 제향 인물도 늘려 고려 때 판서를 지낸 송은 박익, 송은의 아들 박소, 임진왜란 때 공신인 박홍정을 추가 배향하였다. 박신윤을 위하여 사우 앞 동편에 따로 별묘를 설치하였다. 운암서원은 외삼문·강당·내삼문·사우가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되어 있고 강당 앞 좌우에 동재와 서재가 있으며 사우 앞 동쪽과 서쪽에는 별묘와 전사청이 있어 전학후묘의 구조를 이룬다. 사우인 경현사 3칸, 강당 5칸, 동재인 권선재와 서재인 권학당 각 3칸, 내삼문·외삼문 각 3칸, 별묘와 전사청 각 3칸이며, 강당의 뒤편을 개폐식으로 설계하여 날씨가 안 좋을 때는 뒷문을 열고 사당에 참배할 수 있게 하였다.

NATUREL45

NATUREL45

7.8Km    0     2024-06-2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내감1길 1

창원 북면 카페 NATUREL45는 IKA 2020 독일 세계 올림픽 제과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제과 기능장이 운영하는 빵 맛집이다. 단독 건물로 건물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카페 내부는 단층으로 넓고,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좋다. 입구로 들어가면 중앙에 원형으로 빵이 진열되어 있고 양쪽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빵 나오는 시간은 11시 30분쯤 70% 정도 나오고, 12시 30분에는 모든 빵이 다 만날 수 있다. NATUREL45는 살아있는 효모를 이용해 발효시킨 반죽으로 빵을 만들어 특유의 식감과 향이 있다. 건강한 빵으로 소문나 멀리서도 찾아온다. 가까이에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달천계곡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346.4S

346.4S

7.8Km    0     2024-06-28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로 346-4

함안군 산인면 산익마을 농공단지 부근 한식 카페 346.4S다. 상호가 도로명 주소이다.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 카페다. 모든 양념, 소스, 반찬까지 직접 만들고 있다. 메뉴는 한우 육회 비빔밥, 버섯 소고기 비빔밥, 한우 육회 물회, 철판 등심카츠정식, 철판 떡갈비정식이 있다. 대체로 음식맛은 순하고, 정성 들인 깔끔한 한상차림이다. 쟁반에 반찬과 샐러드까지 정성스럽게 한 상 세팅해서 나온다. 2층 계단에 올라서서 보면 가게 안 분위기는 아늑하고 테이블마다 창밖을 볼 수 있어 멍하니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밖으로 나가는 야외 테이블 공간도 있다. 반려견도 동반할 수 있다. 1층에 주차 공간이 넓어서 1층에 주차해도 되고 건물 옆에도 주차할 수 있다. 무진정, 고려동유적지에서 멀지 않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국보삼계탕

국보삼계탕

7.8Km    0     2024-07-11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로 333

산인 농공단지 옆 마산대학교를 지나 함안으로 들어오는 도로에 진입한 후, 오른쪽에 국보삼계탕이 있다. 20년간 국보삼계탕을 운영 중이며 삼계탕 전문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장하려 노력하고 있는 맛집이다. 많은 손님이 찾는 만큼 내부가 굉장히 넓다. 작은방과 큰 방으로 나누어져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고 손님께 식사 대접하기도 좋은 곳이다. 국보삼계탕은 삼계탕과 곁들여 먹을 기본 밑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맛을 돋워주는 밑반찬과 삼계탕은 건강한 맛이다. 삼계탕 종류가 다양하다. 국보삼계탕은 국물이 깔끔하기로 유명하다. 대추, 인삼, 밤, 찹쌀 등이 아주 알차게 들어있다. 기본에 충실한 삼계탕이다. 국보삼계탕 장점 중 하나는 주차장이 넓다.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따로 있고 건물 아래쪽에도 넓은 공터가 있어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다. 함안 무진정, 함안 연꽃테마파크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국보반상

국보반상

7.9Km    0     2024-02-20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로 331

정갈한 반찬과 깔끔한 내부의 국보반상은 개별 룸이 있어 부모님과 또는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 가기 좋은 한정식집이다. 품질 좋은 법성포 굴비를 연잎에 감싸 쪄내 식감이 쫄깃하고 향이 좋은 보리굴비가 이 집 대표 메뉴다. 모든 메뉴는 한 상 정식으로 나온다. 샐러드, 나물 무침, 전복장, 명란젓 등 여러 종류의 기본 반찬이 나온다. 솥 밥을 앞접시에 덜어낸 후 물을 넣어 숭늉으로 먹을 수 있다. 보리굴비뿐 아니라 매콤한 소스로 맛을 낸 코다리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나오는 벌교꼬막비빔밥도 인기가 좋다. 식사 후 식혜도 제공된다. 국보반상 근처 입곡군립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뮤트커피

뮤트커피

7.9Km    0     2024-02-19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4번길 36

뮤트커피는 창원 도계동에 있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다. 매달 콘셉트에 따라 카페 분위기가 바뀐다. 때로는 세계여행 콘셉트로 비행기와 여행 사진으로 꾸미기도 하고, 특히 핼러윈,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 있는 달에는 그에 맞는 인테리어로 카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가게 중앙에선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매장 내 테이블 간 간격이 넓고, 내부가 탁 트인 느낌이라 개방감이 있다. 낮에는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빛이 좋고, 저녁에는 야외 조명이 운치를 더한다. 2인석부터 4인석, 단체석까지 테이블 구성이 다양하고, 야외에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커피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카페라떼, 카푸치노와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등이 있으며, 브런치와 베이커리의 선택 폭이 넓은 카페다. 카페 후문에 주차 공간이 있다. 사화공원과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새벽식당

새벽식당

7.9Km    0     2024-01-2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18번길 45 농산물도매시장

농산물 도매시장 안에 있는 새벽식당은 줄 서서 먹는 맛집이다.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입구를 놓칠 수 있는데 직판장 입구 바로 왼쪽에 노란색 문을 찾으면 된다.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새벽식당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대표 메뉴는 알탕과 곤이가 함께 들어간 탕인데, 메뉴에는 각각 적혀있어 주문 시 사장님께 반반 섞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공깃밥은 별도고 추가로 라면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다. 이곳 알탕은 칼칼하고 개운한 맛으로 해장국으로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