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온천로 313
033-635-2580
속초시 교동에 위치한 호텔느낌 모텔은 속초시내에 자리 잡고 있어 시내의 각종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로 청초호 호수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척산온천, 설악산 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등 속초의 관광명소에 대한 접근성도 좋다.
3.6Km 2025-12-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 139
효키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에 위치한 카페로,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선별하고 로스팅하여 소개하는 1인 마이크로 로스터리카페이다. 차분하면서 시크한 인테리어가 젊은 층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드립 커피, 에이드, 티 등의 음료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속초항, 청초호유원지, 영금정 등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3.6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2길 43
속초오징어짬뽕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중식당으로 청초호 근처에 자리해 있다. 거의 모든 음식에 오징어를 사용하고 있다. 주메뉴인 오징어 짬뽕에는 싱싱한 오징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 있다. 볶음밥이나 볶음 짜장, 볶음 짬뽕으로 즐길 수도 있다. 다만 볶음 음식은 2인분 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다. 오징어 짬뽕의 국물은 아주 매운 편은 아니고 얼큰하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다. 실내는 일반 중국집과 유사한 분위기이다. 중국풍의 붉은색 조명과 방과 홀로 되어 있다. 방은 좌석으로 홀은 입식으로 되어 있다.
3.6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싸리재길 247-20
033-638-0777
연호리조트는 척산온천지구 아래 설악산 마지막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숙소다. 속초 시내에서는 더 가깝고, 손에 닿을 듯 주위가 온통 자연 그대로 있어서 별장처럼 한적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총 119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카페와 세미나실이 있다.
3.6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250-20
나나도그란“나다운 삶을 살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이 세상 단 하나 뿐인 나의 반려견과 나의 쉼을 얻어 온전히 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행복을 전하는 나나도그 입니다.
3.6Km 2025-12-2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당골길 43 (노학동)
033-636-8000
금호설악리조트는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창조하는 기업을 표방하며, 그린리조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리조트마다 그 지역의 자연환경을 감안한 독특한 테마를 개발하고 있다. 고품격의 시설과 관광서비스를 넘어 자연과 함께하며 참행복을 체험하는 ‘에코 투어리즘’, 바로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삶을 재충전하기 위하여 금호리조트가 추구하는 비전이다. 설악금호리조트는 조용한 설악의 품속에 위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으며, 우아한 분위기 연출로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깨끗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늘 준비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한식당, 양식당, 사우나(체력단련실), 커피숍, 기념품점, 슈퍼마켓, 노래방 등이 마련되어 있다.
3.6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35-6 (교동)
2020년부터 동해안 해변 앞에서 시작한 여로요가는 ‘여행자를 위한 길’이라는 이름으로 요가 여행객을 만나고 있다. 한 클래스당 20~30명의 인원과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새벽 명상으로 머리를 깨우고, 요가로 몸을 깨워낸다. 초보자들도 따라 할 수 있는 난이도이며 가족, 연인, 나 홀로 여행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또한 수업이 종료된 후에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개인 촬영을 해주기 때문에 여행이 끝난 뒤 여운을 더 진하게 남길 수 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클래스인 ‘선라이즈 일출해변요가’는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펼쳐지는 새벽 요가로 매년 5월에서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까지만 운영한다.
3.6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105번길 39
정든식당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장칼국수 원조 식당이다. 1994년에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장칼국수라는 음식을 개발해서 사업을 시작했다. 직접 반죽해서 숙성시킨 반죽을 그때 밀고, 썰고, 끓이기 때문에 음식 제공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 장칼국수는 재래 장맛으로 국물 맛을 내고, 수타로 뽑은 면으로 꼬들꼬들하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주메뉴는 장칼국수 외에도 곁들임으로 먹을 수 있는 귀욤만두가 있다. 장칼국수 말고 다른 것을 원하는 동반자가 있다면 흰칼국수, 잔치국수, 장국밥을 주문할 수도 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가게 앞 공터에 할 수 있고, 두 군데 모두 빈자리가 없으면 문화회관 옆 골목에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