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고을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옛고을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옛고을순두부

옛고을순두부

13.9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6
033-636-9937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옛고을순두부는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삼색두부와 순두부전골, 순두부정식, 황태구이가 유명하며 순두부를 전문으로 다양하고 맛깔스럽게 요리해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한다.

초원순두부

초원순두부

13.9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0 초원순두부

초원순두부는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100% 국산 콩만 사용하며 매장 한쪽에는 두부를 만드는 국산 재래 콩이 많이 쌓여 있다. 내부는 널찍해서 쾌적하고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 안쪽으로는 좌식 테이블이 있고, 홀에는 입식 테이블이 있어 편한 곳을 이용하면 된다. 주메뉴는 순두부이다. 순두부 전골을 즐길 수도 있고, 황태 정식이나 황태구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이 식당은 검은콩으로 두부도 만들고, 순두부도 만들어 별도의 메뉴로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시골이모순두부

13.9Km    19208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6-1
033-635-0232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시골이모순두부는’ 국내산 콩으로 매일 직접 만드는 두부와 순두부로 요리하는 두부요리전문점이다. 각종 해물과 두부, 순두부로 얼큰하게 즐기는 두부전골과 하얗고 고소한 순두부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그밖에 매콤 달콤한 황태구이와 감자전, 도토리묵도 즐길 수 있다. 음식점 주출입구에 높이 차이가 없고 업소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범바위

범바위

13.9Km    6     2024-08-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에 있는 호수로, 둘레가 8km, 넓이가 1,190,000㎡나 되는 거대한 자연 석호인 영랑호 중간 지점 서남쪽에 잠겨 있는 큰 바위이다.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이 웅크리고 있는 것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속초 8경의 하나로 웅장함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모여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바위 군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몰할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가 있는 곳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르는 길이 조금은 경사가 심하고 바위로 되어 있어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바위 위로 오르면 동해와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맞은편에서 보면 마치 여자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헤어질 결심> 변사사건이 발생한 가상의 공간 구소산 기름봉의 촬영지로 범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형상과 웅장한 자태를 보이며 범바위 위에서는 영랑호의 시원한 경관이 내려다보인다. 영화에서처럼 138층 높이는 아니며 범바위 입구로부터 걸어서 5분가량 소요된다.

영랑호

영랑호

13.9Km    54254     2024-05-1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는 해안 사구가 발달해 형성된 자연 석호로 둘레가 7.8km, 면적이 약 1.2㎢에 이르며 수심이 8m를 훌쩍 넘길 만큼 넓고 깊다. 장천천에서 흘러든 물이 영랑교 밑의 수로를 통해 동해와 연결된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숫가 둘레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맑고 잔잔한 호수와 벚꽃, 영산홍, 갈대 등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영랑호는 신라의 화랑인 ‘영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친 영랑이 무술대회장을 가던 중 이 호수를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수려한 경관에 반해 무술대회 출전도 잊고 이곳에 오래 머물렀다고 한다. 옛 기록에도 남아 있을 만큼 영랑호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속초 8경 중 하나인 범바위는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호랑이가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기운이 흐른다. 기암괴석이 여러 개 모여 있는 관음암과 보광사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호숫가 서쪽에는 있는 습지생태공원도 가볼만하다.

김삿갓회막국수

김삿갓회막국수

13.9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09

김삿갓회 막국수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설악산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강원도 메밀로 만든 막국수와 부드러운 수육, 명태회를 올린 명태회 막국수이다. 육수는 직접 담근 동치미로 만든 시원한 국물이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면을 뽑기 때문에 중간에 사리를 시키면 다 먹은 다음에 나올 수도 있으니 모든 주문은 처음에 해야 한다. 서빙까지 약 15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국내산 생삼겹살을 이용해서 수육을 만들고 있어 보들보들하고 적당한 기름기가 막국수와의 궁합이 잘 맞는다. 평일에는 오후 4시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재래식할머니순두부

재래식할머니순두부

13.9Km    15773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77
033-635-5438

예전에 순두부를 만들던 시골집을 개조한 자리에 새로 지은 본가에서는 할머니의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 순두부를 만들고 있다. 할머니의 손맛을 전수받아 만든 순두부와 모 두부는 고소하면서도 탄력이 있어 맛깔스러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데 특히 ‘버섯두부전골’은 한 번 맛을 본 사람이면 잊지 못할 정도로 그 맛이 입안 가득 맴돈다. 재래식 할머니 순두부만의 독특한 맛으로 인해 각종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는데 스포츠 서울이 선정한 맛집 멋집과 맛기행, KBS의 ‘그곳이 가고 싶다’에서도 방영이 되었다.

카페 긷

카페 긷

13.9Km    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60

카페 긷은 속초 학사평 순두부 골목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새의 날개를 형상화 했다는 건물 외관이 아름답고 울산바위가 바로 올려다 보이는 뷰 또한 훌륭하다. 사람 키보다 높은 담장이 미로처럼 놓인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얕은 물 위에 건물이 떠 있는 듯 하고 둥근 계단이 높이 올라간 모습이 독특해 외관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볼거리가 많다. 카페 앞쪽은 층고가 높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나 울산바위와 설악산 자락이 눈에 들어온다. 강원도의 특성을 살린 감자빵,옥수수빵. 고구마빵 등이 있고, 봄꽃라떼 버터크리미 등 이곳만의 시그니처 음료도 있다.

진솔할머니순두부

진솔할머니순두부

13.9Km    2161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033-636-9519

손두부먹거리촌으로 유명한 속초의 토박이들로써 할머니의 재래식 손맛이 살아있는 단백하고 독특한 순두부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순두부의 맛도 담백할뿐아니라 맛으로도 소문난 집이다.

가진해변

13.9Km    32661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495-6

국도 7호선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진 가진리 마을에 위치한 해변이다. 13,223m²(4,000여 평)의 아늑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마을에는 민박집이 많아서 숙소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 가족 단위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 이 해수욕장은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가진항과 가깝고,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물이 있어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아담한 숨은 해수욕장이다. 다만, 유영구역이 15m 정도이므로 수영 시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한가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고 바다 색깔은 푸른색과 에메럴드 빛이 어우러져 이국적 풍경을 만드는 해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