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이야기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7

메밀부치기 전병 칼국수 전문점으로, 평창 고유의 메밀을 이용하여 만든 음식들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붕어랑 오뎅

11.3 Km 0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73

붕어랑오뎅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붕어빵과 어묵이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양념 어묵, 떡볶이, 핫도그 등 출출할 때 생각나는 간단한 분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평창메밀부치기전문점

11.3 Km 0 2023-10-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맛, 영양, 청결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시장 내 최고 부치기 집이다. 평창올림픽시장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전집으로, 전 외에도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메밀칼국수, 메밀묵사발, 메밀묵무침, 메밀비빔국수가 있다. 주문 즉시 만들어주신다.

평창올림픽시장(구 평창전통시장)

11.3 Km 19935 2024-05-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033-332-2517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자리한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이다. 평창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을 당시 시장 이름도 ‘평창올림픽시장’으로 바꿨다. 60여 년 전통의 시장에는 4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다. 항시 문을 여는 상설시장과 함께 끝자리가 5, 10인 날에는 오일장을 겸한다. 여느 시장처럼 농수산물, 과일, 잡화 등을 판매하지만 이곳의 특징은 평창 특산물인 메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부치기, 메밀전병 등 메뉴도 다양하다. 메밀부침 골목에서는 상인이 부침용 솥뚜껑 위에 길게 찢은 배추와 쪽파를 올리고 메밀 반죽을 부어 얇게 굽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메밀부침 골목 끝에는 젊은 층에게 유명한 메밀 빵집 겸 카페, 브레드메밀이 자리한다. 메밀 음식 외에 강원도 별미인 감자떡, 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평창차이나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8

평창시장 주변에 위치한 곳으로 자장면, 짬뽕, 탕수육을 주메뉴로 하며 기본에 충실한 중식당이다.

주연이네

11.3 Km 0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2길 9

주연이네는 평창올림픽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뽈찜, 대구뽈탕(지리), 갈치조림,생선조림, 알탕 등 생선 전문요리점이다. 다양한 밑반찬과 깨끗한 실내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메밀촌

11.3 Km 2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5

강원도 평창군 평창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메밀촌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부친 메밀전병, 메밀부침, 빈대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키운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도 인기 메뉴이며 씹는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도토리 묵사발, 메밀 묵사발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 택배주문도 가능하여 어디에서나 평창 토속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코바꼬불닭

11.3 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33

평창읍에 위치한 닭 요리 선술집으로 맛있는 수제치킨 전문점이다. 직접 만든 마늘 소스에 8시간 숙성해서 튀긴 마늘 치킨과 간장치킨, 카레치킨 등의 치킨 메뉴와 불판 위에 나오는 매운 닭살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그 외 닭볶음탕, 치즈불닭, 누룽지, 감자튀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다.

용천짬뽕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시장2길 19

용천짬뽕은 대화면에 위치한 짬뽕맛집이다.짬뽕전문점으로 푸짐한 해물이 들어있는 시원하고 얼큰한 짬뽕을 맛볼 수 있다.

미소닭강정

11.3 Km 1 2023-08-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7

평창올림픽시장에 위치한 닭강정 전문점으로 평창군 홍보대사인 이원일 셰프님의 레시피로 닭강정을 만든다. 주문받는 즉시 닭강정을 튀겨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맛볼 수 있다. 양념은 달지 않은 옛날 닭강정이 생각나는 맛이고, 육질은 부드럽고 촉촉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