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민체육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월국민체육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월국민체육센터

영월국민체육센터

1.2 Km    3270     2024-05-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제방안길 100

영월 국민체육센터는 영월읍에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영월군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한 곳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영부터 요가, 밸리댄스, 라인댄스, 짐볼, 튜닝 밴드 등의 생활체육 교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수영장 이용은 1일 1회 2시간으로 제한되며 수영복, 수영보, 수경 착용이 필수이다. 영월군민이 아니어도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동일하다.

영월스포츠파크

영월스포츠파크

1.2 Km    10092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제방안길 100

2009년에 준공된 강원도 영월군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스포츠 시설이다. 수영장, 인조잔디 축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농구장, 골프연습장, 족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종목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숲속 가족공원도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영월스포츠파크는 영월 FC의 홈구장이기도 하며 하늘샘체육관과도 인접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2.2 Km    0     2023-09-2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

영월에는 국내 최초의 기자 박물관이 있다. ‘영월미디어 기자 박물관’은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해를 위해 3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실, 프레스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현장의 기자들이 사용했던 완장, 비표, 타자기, 카메라, 출입 기자증 등과 과거 정기간행물 우리나라의 취재할 때 사용했던 모든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영월미디어 기자 박물관은 한성순보부터 최근 신문 보도자료까지 한국신문의 역사, 6,70년대 방송기자들의 취재 용품과 기자들의 모습 등을 재현하여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 정기간행물 1800여 점 전시 및 기자들이 쓴 저서, 언론 관련 서적 전기 등 또한 감상할 수 있다.

큐브존캠핑장

큐브존캠핑장

12.3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794-24

강원도 한반도면에 위치한 큐브존은 펜션 겸 캠핑장이다. 독특한 컨테이너로 제작된 펜션 건물과 자연석의 일종인 카렌펠트로 이뤄진 조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캠핑 사이트는 30여 개이고 바닥은 파쇄석에 사이트 사이에 나무들이 있다. 마트와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트램펄린 등이 있다.

영월애살으리랏다

영월애살으리랏다

12.3 Km    1     2024-05-2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서강로 1082

영월을 찾는 관광객 또는 소비자에게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불명, 별멍, 물멍 등 멍때리기와 마음챙김 치유명상을 융합한 힐링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곡정사석조약사여래입상

12.3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원길 86-17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엔 길 서곡 정사에 위치한 서곡 정사 석조 약사여래 입상.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높고 커다란 육계, 양감이 풍부한 상호, 전체적인으로 균형이 잘 잡힌 불신, u자형을 그리며 흘러내리는 통견 법의와 각선으로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조그만 약사전 안에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약사여래불 상이 서 계신다. 아담한 사이즈이면서도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멋이 있어 보인다. 크기는 총고 156cm 좌대 고 31.5cm 불상 고, 91cm 불상 두고 22cm 불상 건폭 28cm, 광배 폭 69cm 광배 고 123cm 대좌상 대폭 56cm이다.

만봉불화박물관

12.6 Km    0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망경대산길 135-3

만봉불화박물관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신 만봉스님의 훌륭한 작품을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통하여 만봉스님의 업적과 세계관, 더 나아가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만봉스님의 유물과 탱화 등 불화작품 수 백점, 도자기 등 수 백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12년 12월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초(불화작품 밑그림) 10점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만봉사, 만봉사박물관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해발 1100미터의 망경대산 서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 두 곳은 한국불교미술의 거장인 만봉스님(1909~2006)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건된 사찰과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만봉스님의 불화작품 수백 점이 전시되어 있어 그분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고 있다. 또한 만봉사 종각에는 ‘신원의 종’이라는 커다란 범종이 있다. ‘신원’의 의미는 ‘새벽동산’이라는 의미이다. 이처럼 만봉사는 모든 종단과 종교를 수용하는 독립종단의 사찰로서 모든 사람들이 왕래하며 편안하게 기도하고 쉬어갈 수 있는 장소이다. (출처 : 강원도청)

망경산사

망경산사

12.7 Km    0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망경대산길 135-6
033-374-8007

대한불교조계종 망경산사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망경대산 기슭 해발고도 800m 청정 지대에 위치한 사찰로서 200여 가지 이상의 각종 산나물과 산약초가 도량을 장엄하고 있다. 종류와 규모 면에서 전문 농장을 방불케하는 그야말로 산나물 자연박물관으로 유명하며 청정한 고지대에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망경산사에서는 한국의 사찰에서 머물며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수행정신, 사찰 내외의 문화관광적 자원과 자연환경 및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를 운영중이다.

단양레포츠

단양레포츠

12.7 Km    24158     2023-08-28

충청북도 단양군 강변로 481 청아레져

단양 래프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단양 레포츠는 새로운 경영혁신을 위해 오프라인의 경영에서 온라인으로까지의 보다 나은 커뮤니티를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급성장한 인터넷상의 네티즌과의 대화를 보다 친밀하고 신속하게 함과 동시에 단양 레포츠가 레저문화의 발전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더욱 조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만이 급변하는 세대에서 기업 성장을 누릴 수 있다. 밀착된 고객과의 대화만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남한강 상류의 래프팅 코스는 가족 단위의 래프팅 장소로 최적
- 고객을 위한 안전요원 항시 배치운영
- 안전사고를 위한 보험 가입
- 단양 관광 안내 래프팅과 연계관광(단양 팔경 및 구인사 온달동굴 남천계곡)
- 단양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문의시 자료 무료 송부
- 단순 래프팅의 즐거움 보다는 보트에서의 래크레이션 게임 및 협동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
- 초보자를 위한 수상안전요원 자격자 보트당 배치운행

자규루 및 관풍헌

자규루 및 관풍헌

128.83381450627905m    22029     2023-11-1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61

자규루는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누각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란 피를 토하면서 구슬피 운다고 하는 소쩍새를 가리키는 말로 자신의 처지를 견주어 지은 것이다. 원래는 세종 10년(1428)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웠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 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정조 15년(1791)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이며, 팔작지붕집으로 되어 있다. 자규루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는 관풍헌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조선시대 지방의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 건물로, 영월 객사의 동헌 건물이다. 단종은 본래 청령포에 유배되어 있었는데, 마침 홍수가 나서 이곳으로 옮겨와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즈음 단종 복위 운동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세조는 결국 단종을 죽이고자 했다. 세조 3년(1457) 단종은 금부도사 왕방연이 가지고 온 사약을 먹고 공생 화득에게 목이 졸려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단종이 비참하게 죽은 역사의 현장이 바로 이 관풍헌 앞마당이다. 현재는 보덕사 소유로 되어 있으며 포교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규루와 관풍헌은 강원도의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