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탐방안내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악산 탐방안내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악산 탐방안내소

설악산 탐방안내소

5.1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

설악산국립공원 설악동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1,600m², 이동동선 180m의 규모로 세워졌으며 설악산 지형 및 지질, 테마별 전시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각 코너는 설악산의 동식물을 비롯하여 설악산 생태계 전반을 다루고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설악산의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설악산의 역사와 자연생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피소 체험, 크로마키 사진촬영, VR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국립공원 여권을 발행하여 지역에 할인되는 음식점이나 카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트설악리조트[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뉴스타트설악리조트[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836번길 6
033-637-2239

뉴스타트설악리조트는 강원도 속초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조용하며, 적송과 상쾌한 솔향이 주변을 감싸고 있어 힐링하기에 좋다. 2층 규모의 리조트 건물 앞뒤로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속초터미널에서 픽업이 가능하다.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하여 차량으로 5~15분이면 설악산, 속초 해수욕장, 낙산사, 대포항, 동명항, 척산온천 등에 도착할 수 있다.

더 레드 하우스

더 레드 하우스

5.2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836번길 17
033-636-7127

근 30년간 아름다운 외설악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에서 심신의 휴양처가 되어온 (구)락토장이 '더 레드 하우스'의 이름으로 새롭게 개장하였다. 더 레드 하우스는 가족이나 단체 숙박이 가능한 넓은 객실부터 합리적인 숙박을 원하시는 분께 적합한 도미토리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수기 숙박시설의 비싼 가격에 여행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 더 레드 하우스는 최선의 선택이다. 더 레드 하우스는 동해안의 바닷가와 설악산 어느 곳으로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요지에 있으며, 여럿이든 다정한 연인이든 사계절 설악과 동해안을 모두 만끽하고 갈 수 있다.

송월파크

송월파크

5.3Km    2024-11-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818
033-636-7029

강원도 속초의 송월파크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곳이다. 건물 외관은 ㄱ자형의 3층 높이이며 로비에 들어서면 소파와 테이블이 마련된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은 침대룸과 온돌룸으로 구분되어 있고 더블침대, 트윈침대 등 다양한 유형이 준비되어 있다. 객실 내부 또한 비교적 넓고 깨끗한 편이며 기본적인 집기와 깨끗한 침구가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강당이 있어 레크레이션 및 세미나 장소로 이용할 수 있어 단체 방문 시에도 좋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가 바로 앞에 있으며, 속초해수욕장, 낙산사, 대포항, 동명항, 척산온천 등이 차량으로 불과 5~15분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모텔 주변으로 유명한 맛집이 밀집해 있어 강원도의 먹거리들을 맛볼 수도 있다.

설악산파크리조트

설악산파크리조트

5.6Km    2024-11-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6길 11
033-636-4464

설악산파크리조트는 깨끗한 객실과 편리한 부대시설, 친철한 서비스를 목표로 더욱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설악산(2k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가족단위로 숙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미토리, 가족룸, 단체룸, 온돌룸, 침대룸으로 객실이 나뉘어 있고 조용한 주변환경으로 가족과 단체 등 이용하기에 좋다. 인근에 설악산, 대포항, 외옹치,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청호동 아바이마을 등 주변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는 리조텔이다.

해림모텔

해림모텔

5.7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6길 12
033-635-0388

해림모텔은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모텔이다. 설악산 국립공원 근처에 있어 설악산국립공원과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동선이 편리하다. 객실에는 침실, 욕실, 케이블 채널,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고 무료 WiFi, 무료 셀프 주차, 주방, 세미나실, 세탁실 등이 갖춰져 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매우 깔끔하며 객실마다 통창이나 큰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뷰를 전망하기에도 좋다. 콘도형으로 된 객실은 실내 취사도 가능하다. 주변에는 척산족욕공원, 속초해변, 속초시립박물관 및 실향민 민속촌 등이 있어 관광하기 좋고, 속초해수욕장은 설악산과 가까워 내설악 쪽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으로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내린천 래프팅이 있어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초원리조텔

초원리조텔

5.8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5길 19
033-636-7169

초원리조텔은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숙소로 소규모 단체여행에 적합하다. 수려한 산세와 솔숲계곡 등 장엄한 자연 앞에서 몸속까지 정화되는 기분이다. 객실은 원룸, 콘도형 원룸, 콘도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가성비 좋은 숙소로 알려져 있고, 저렴한 비용에 바비큐 세팅도 해준다. 조금만 걸어가면 설악산 탐방안내소가 나오고 신흥사까지 10분, 흔들바위까지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미시령옛길

6.4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설악산 대청봉

6.8Km    2025-04-3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높이 1,708m의 대청봉은 설악산의 최고봉이자 대한민국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면적이 400㎢에 달하는 설악산국립공원의 주봉으로 내설악·외설악의 분기점이 된다. 대청봉을 기준으로 서쪽 인제 방향의 내설악, 동쪽 속초·고성 방향의 외설악이 구분된다. 천불동계곡, 가야동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대청봉 정상은 기상 변화가 심하고 기온이 낮아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다. 대청봉 능선에는 눈잣나무·털진달래·사스래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아고산대 식생이 발달해 고산 생물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등산로 중 오색 방면, 백담 방면, 설악동 방면, 오색령(한계령) 방면, 총 네 개의 탐방로를 통해 대청봉에 오를 수 있다. 최단 탐방로는 5㎞의 오색 방면(오색-설악폭포-대청봉) 코스로 4시간가량이 소요된다.

미시령옛길 울산바위 은하수

6.8Km    2024-08-2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1

미시령은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다. 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통로로 사용되었던 미시령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다. 지난 2006년 미시령터널이 만들어지면서 이용객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매력을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시령 옛길이 울산바위 은하수 촬영 포인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맑은 날 밤이면 공터 주차장을 가득 채울 만큼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도로 건너편을 바라보면 작은 오솔길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울산바위가 한눈에 펼쳐진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울산바위만으로도 매우 아름답지만, 그 위로 쏟아지는 신비로운 은하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꿈결처럼 느껴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