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Km 2025-11-0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4
숨쉬는순두부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대게내장순두부다. 매일 국내산 콩으로 만드는 순두부와 대게 내장이 들어간다. 이 밖에 얼큰한 국물의 맛인 짬뽕순두부와 두부, 채소,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돼지두부두루치기, 매일 직접 삶은 돼지고기와 두부를 맛볼 수 있는 두부 수육 등도 맛볼 수 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과 파동 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아르떼 수성랜드, 수성유원지가 있다.
13.6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38 (두산동)
센도리는 제주 옥돔구이와 보리굴비 정식, 한우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깔끔한 플레이팅, 넉넉한 양이 특징이며, 룸식 좌석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각종 기념일 및 행사, 모임에 인기가 있는 식당이다.
13.6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 (두산동)
남도명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음식은 짜지 않고 깔끔하며, 특히 고급 어종인 메로를 이용한 흑태찜은 경상도 지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이다.
13.6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8-5 (두산동)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서민갈비는 제주 흑돼지구이 전문점이다. 흑돼지를 사용함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김재동갈비(한돈삼겹돼지갈비)'를 비롯해 압력 돌솥밥과 해물된장찌개, 물냉면 등 후식 메뉴도 인기가 높다. 인근에 수성못이 있어 식사 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13.6Km 2025-08-01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526 (읍내동)
대구 칠곡시장은 칠곡 오일장에 뿌리를 둔다. 이후 현대화 사업을 거쳐 2014년 3월 재개장한 구립 공설시장이다. 시장 내에는 분식점과 반찬, 채소, 과일, 건어물, 수산물 등을 취급하는 상점이 자리하였다. 시장에는 자동차 4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고객 쉼터,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13.6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97 (수성동2가)
울진참가자미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시장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는 횟집이다. 인기 메뉴로는 참가자미회, 문어숙회, 울진대게, 이시가라 등이 있으며, 고추장 비빔물회도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참도다리회와 자연산 광어회, 소라회, 회덮밥 등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3.6Km 2025-10-30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중앙로28길 1 (관음동)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관음시장은 1994년에 개장하여 운영 중인 상설 시장이다. 작은 식당과 떡가게, 과일가게, 채소, 건어물 등의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시장 내부는 협소하지만, 외부에도 도로를 따라 많은 상점이 분포되어 있다. 인근에 아파트단지와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어 관음동 주민들이 많이 찾으며, 주변에 팔공산도립공원, 칠곡향교, 운암지 등의 관광지가 모여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13.7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17길 21 (두산동)
녹양구이 두산동점은 생고기와 다양한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뭉티기, 대창, 육회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인 메뉴 외에도 석쇠불고기, 곱창전골, 낙곱전골 등 풍성한 국물 요리가 인기다. 특히 된장찌개는 집된장처럼 깊은 맛이 특징이며,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식사와 술안주로 모두 적합하다.
13.7Km 2025-0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85
053-766-0760
회전식 초밥과 롤 전문점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우동, 알밥, 회덮밥 등의 식사 메뉴를 별도로 주문하여 맛볼 수 있다.
13.7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공원로 89
조선효종실록(1655.2.6.)에 따르면 "병마절도사가 대구 읍성의 무기고를 검열하니 대구부사 이정이 새로 만든 활(죽궁)이 있어 임금에게 받치니 크게 기뻐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향사례 대구시민단 김병연 궁장은 "한국의 창조적인 장인"으로 선정되었으며 11개국 언어로 활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고, 기억 속에 잊혔던 대구 전통 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향사례라는 조선시대 활쏘기 국가의례를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활쏘기 대회 및 체험으로 국내 최초로 발전시키며 학생 인성교육 및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