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5
010-9772-5080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 그리고 모던함이 주는 편리함 "
펜션 마리조아에서는 진정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시설과 마음이 담긴 서비스를 준다. 펜션 마리조아는 통영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어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여기에 즐거움과 멋스러움을 덤으로 가져간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3.4Km 2024-07-30
경상남도 통영시 기호바깥길 7-35 마리조아펜션
통영시의 호세는 말과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오션뷰 카페다. 매장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하며, 천장까지 이어진 통창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층고도 높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호세라테와 라테 슈페너, 그릭 요거트가 있다. 호세라테는 흑임자 베이스에 커피가 들어간 고소한 라테며, 라테 슈페너는 플랫 화이트에 크림이 올라간 달콤하고 진한 커피다.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그릭 요거트볼은 꾸덕꾸덕한 식감에 각종 과일, 코코넛 정크, 꿀을 올린 건강식이다. 이외에도 생과일주스나 젤라토 등의 메뉴도 있다. 말과 염소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당근을 구매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물릴 수도 있으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3.5Km 2020-04-27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1
010-2825-0232
아름다운 통영의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배쟁이펜션은 전객실이 오션뷰로 탁 틔인 경관을 자랑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와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또한 터미널과 이마트 수산시장 등이 인접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통영의 모든 관광지는 20분 거리에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3.5Km 2024-07-01
경상남도 통영시 지도해안로 303 원평초교지도분교
종이섬야영장은 육지에서 불과 500m 떨어진 지도라는 섬에 있는 야영장으로 풍광이 수려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곳이다. 통영의 570개 섬 가운데 면 소재지를 둔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3개 섬을 제외하고 직항으로 차도선이 운항되는 유일한 섬으로 주민들이 폐교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교실에서 1박 3식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육지의 다른 캠핑장과 달리 입실 시간과 퇴실 시간이 여유로우며 책도 읽고 영화도 볼 수 있도록 꾸민 실내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보다 쾌적하고 깨끗하다.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며 낚시 여행을 겸한 코스로 추천한다.
3.6Km 2024-09-13
경상남도 통영시 남해안대로 623
055-642-2400
상상속의 빅버거는 통영 여행중 꼭먹어봐야할 통영명물 수제 버거로 부드러운 호주산 청정우점보패티(400g)와 국내산야채로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3.6Km 2023-08-30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75
055-645-9097
관광을 위한 접근성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은 신생호텔로서 통영시 입구에 자리하여 대·진고속도로 통영I.C에서 700m, 통영시청으로 500m, 차량으로 중앙시장 5분, 여객선터미널 7분, 케이블카 승강장 15분, 시외버스터미널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 중앙시장 및 동피랑 등과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통영의 주요 관광지 어디든 15분 이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3.6Km 2024-11-13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73
055-646-6200
남해안 관광지인 통영에 통영 호텔 휴는 가족과 비즈니스 고객들이 함께 거주하는 내 집 같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늘 청결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이곳 통영 호텔 휴에서 만끽하길 바란다.
3.6Km 2023-09-20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7길 48
055-649-4561
까사 베르데(Casa Verde)는 스페인어로 ‘초록집’을 의미한다. 초록 지붕 아래 꽃과 나무와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푸르름과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삼색제비꽃, 국화, 메리골드, 매화꽃 차는 공간과도 잘 어울리는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