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봉쥬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봉쥬르펜션

봉쥬르펜션

12.0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석이바우길 92-34

평창 최고의 전경~청결과 깨끗한 시설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다.!!! 평창 봉쥬르 펜션이다. 봉쥬르 펜션은 창 자작나무 펜션 마을 중 제일 높은 곳, 700고지 풍경이 아름다운 펜션이며, 대형 수영장을 보유 하고 있다. 또한 2021년 6월 반려견 펜션으로 새단장 하며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반려견 운동장도 준비되어 있다~! 휘닉스파크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휘닉스파크의 슬로프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풍경을 자랑한다. 봉쥬르 펜션을 찾아오시는 모든 고객님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청결을 1순위로 생각하며 관리를 하고 있다. 전 객실 인증 받은 호텔식 침구가 제공된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다.

평창 수항리사지

평창 수항리사지

12.0 Km    0     2023-10-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절터길 147

오랫동안 ‘수항리절터’로만 알려져 오다 1983년 ‘태백곡수다사(太伯谷水多事)’ 등의 명순기와 등이 출토되어, 이곳이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다사지(水多寺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헌상으로는 ‘세종실록지리지’가 완성된 조선 단종 2년(1432년)까지 나타나다가 ‘동국여지승람’부터는 기록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보아 약 15세기까지는 존속했던 사찰로 추정된다. 유적(遺蹟)으로는 부재(部材) 일부가 결손 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석탑 1기와 건물지(建物址)의 주초석(柱礎石)이 남아 있다. 조선보물조사 연구에 의하면 이곳에 삼층석탑 1기(基), 석불입상(石佛立像) 2구(軀), 석불좌상(石佛坐像) 1구, 당간지주(幢竿支柱) 1기와 탑의 석조물이 있었으나 6.25 때 유실(流失)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석탑 1기도 동란 중 도괴(倒壞)된 것을 부락에서 탑재(塔材)를 수습(收拾)하여 그 일부를 복원(復元)하였다고 하는데 강릉 신복사지(神福寺址) 삼층석탑과 같은 가구수법(架構手法)을 보이고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자장 이후 월정사에 주석한 스님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신효거사(信孝居士), 범일(梵日 810~ 889) 문인 신의(信義) 및 수다사 장로 유연(有緣)을 들고 있다. 따라서 신의보다 후세대이거나 적어도 동시대인 9세기 후반 내지 10세기 초까지의 수다사의 존재를 알 수 있다.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에 의하면 지광국사 해린(智光國師 海麟)이 11세기 초에 동사(同寺)에서 10년간 주지하였다고 전한다. 이곳에서는 1987년 12월 대형 고려시대 금고(金鼓) 1점과 촛대부속구 1점이 발견되었으며, 촛대부속구에 외반 된 구연부 뒷면에 대정 28년(大定二十八年)으로 시작되는 명문이 있어 적어도 고려 명종 18년(1188)에는 이 사찰의 법등이 이어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칸델라통나무펜션

칸델라통나무펜션

12.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석이바우길 92-40

해발 700m 고지 조용한 숲 속에 위치한 칸델라 통나무펜션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펜션이다.
방으로 이루어진 룸형 펜션 뿐만 아니라 글램핑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연인, 친구, 가족까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한다.

은빛여울펜션

은빛여울펜션

12.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1076

은빛여울펜션은 펜션지기가 직접 설계하고 건축한 웰빙목조펜션이다.
외부는 목조로 하여 유럽풍건물모습과 내부는 통나무와 황토를 사용하여 특색있는 객실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통나무향과 황토의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해 준다.
또한 펜션의 테라스에서 바라다 보이는 오대천의 탁 트인 전경은 마음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숲속하얀뜰

숲속하얀뜰

12.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석이바우길 92-28

평창 봉평 해발 700고지 청정지역에 위치한 펜션으로 인근 휘닉스평창 스키장, 블루캐니언, 실내물놀이시설, 층정계곡, 이효석문학관, 대관령양떼목장, 허브나라 등 주변 관광지가 있다. 연인 및 가족, 애견 동반 가능하다.

숙암계곡

숙암계곡

12.2 Km    36654     2024-06-0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단임길

숙암계곡은 상원산과 가리왕산을 휘감고 도는 총연장 10km의 계곡이다. 오대천 상류에 위치한 계곡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숙암이라는 이름은 옛날 어느 원님이 하룻밤을 묵어갈 민가조차 없어 바위에서 노숙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한다. 강변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숙암샘터의 가리왕산 샘물은 차고 깨끗한 생수로 유명하다.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여러 개 있는데, 상류에 위치한 숙암폭포는 높이 20m의 거대한 폭포로 계곡의 백미로 꼽힌다. 숙암계곡은 봄과 가을에 가장 아름답다. 봄에는 푸른 잎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계곡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잘 조성된 등산로를 따라서 여유롭게 계곡의 아름다운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상류에 위치한 숙암서원은 숙암 이암룡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계곡의 역사적 가치를 더해준다. 주변에 장전계곡, 로미지안가든, 백석폭포 등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 육백마지기

12.2 Km    1     2024-06-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길 583-76

강원도 평창군 남쪽에 자리한 청옥산의 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발 1,256m의 고지대는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넓은 평원이다. 육백마지기라는 이름 역시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을 뜻한다. 1960년대에 산 정상에 정착한 화전민들이 약 59만㎡에 이르는 거친 땅을 개간해 한국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을 만든 것이 시초다. 오늘날 육백마지기는 자동차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 정상이자 자연 친화적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산 정상에는 탁 트인 하늘 아래 20여 기의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봄에는 야생화 생태단지의 새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초지를 뒤덮어 더욱 아름답다. 아담한 성 모양 조형물, 산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의자 등 곳곳에 포토존이 자리한다.
아름다운 경관이 입소문이 나며 일몰 사진 촬영, 별 관측, 차박(차에서 숙박하는 캠핑) 등의 목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주차장, 화장실, 나무 덱 전망대 등 기본 편의 시설을 갖췄다.

샬레리조트

샬레리조트

12.3 Km    20983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726-44
033-334-5635

샬레라는 이름과 같이 아름다운 스위스의 산장을 연상시키는 유럽풍의 정통 목조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전망과 고요하고 평화로운 주변환경, 그리고 3분거리에는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하였다는 골프장, 여름철 최고의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이 위치하고 있다. 4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족구장, 바비큐장,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으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숙소이다.

육백마지기식당

육백마지기식당

12.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길 583-70

해발 12000m에 자리한 식담겸 카페점문점이다.
곤드레밥과 감자전을 판매하고 있다.

봉산서재

봉산서재

12.6 Km    21440     2023-08-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산서재길 17

봉산서재는 율곡 이이 선생과 화서 이항로 선생의 영정이 있는 곳이다. 봉평 시가지 진입로 국도변 평촌리 동편 산기슭에 위치한 ‘봉산서재’는 율곡 이이 선생의 부친 이원수 공이 수운판관으로 벼슬을 하던 조선 중종(中宗;1530년경) 때 이곳에서 18년간(1526~1543) 거주하는 동안 사임당 신씨에게서 율곡선생을 잉태하였는데(1536년 봄)이 사실을 후세에 전하고 기리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