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44
055-642-7614,010-6429-7612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통영최고의 펜션 꾸메푸메펜션을 찾아보자.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항상 정성과 정열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꾸메푸메는 최고급 통나무로 만들어진 아늑한 실내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데크 시설과 바베큐장, 스쿠버, 낚시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여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꾸메푸메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8.3Km 2024-05-1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51
갯내음 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수도의 백미인 통영의 해안을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 , 격조높은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하는 펜션이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분들과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8.3Km 2024-12-1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48
010-7105-0716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정경이 어울 어진 곳에서의 하루를 생각한다면 산양읍 신전리에 위치한 예향펜션을 찾아가자. 전 객실이 바다를 한눈에 안고 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친환경 웰빙 펜션이다. 펜션앞 작은 몽돌해수욕장이 있어 연인과 가족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돌아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50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예향펜션은 단체인원도 수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통영버스터미널과 통영시내에서 12인승차로 픽업도 가능하며 야외 BBQ장이 있어 실외의 오붓한 자유공간도 누릴 수 있으며 거북선 모형 체험과 갯바위 낚시도 빠질 수 없는 놀거리 이며 금강송, 미인송, 오엽송, 금송, 해송 등의 객실이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형태의 방과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8.4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원항1길 3
삼덕항은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어항으로 이곳 방파제가 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봄에는 볼락, 여름은 벵에돔, 가을은 감성돔, 겨울은 학꽁치가 특히 많이 잡힌다. 마을에서는 일반인은 살 수 없는 가두리 양식 참돔 위판장이 열리고 있어, 구매를 원할 경우 동네 어민께 부탁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욕지도에는 유서 깊은 역사와 평균연령 75세의 할매바리스타 카페, 그리고 멋진 절경이 있어, 휴가철이면 욕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이곳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주차 요금이 별도로 없어 인기가 높다. 또한 이곳은 통영으로 배낚시를 온 조사들의 출항지로도 유명하다. 주로 감성돔을 많이 낚으며 겨울철에는 낚시마다 과일 열리듯 줄줄이 올라오는 볼락, 열기를 낚는 낚시가 인기 있다. 삼덕항은 소박한 어촌의 풍경이지만, 관광객들과 낚시꾼들을 대상으로 횟집, 식당, 민박, 매점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인근 미륵도의 해안선을 따라 일주하는 산양 일주도로 선상에 있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드라이브하기 좋으며, 특히 일몰 무렵에는 낙조가 아주 아름다워 남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8.4Km 2024-06-14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산방리
거제시 둔덕면 산방리 뒷산으로 높이는 507m이다. 산 모양이 [뫼 산(山)]자와 비슷하고 꽃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산방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정상에서 큰 바위산 3개가 우뚝 솟아 하나의 산봉우리를 이루고 있으므로 삼봉산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맞은편으로 우두봉이 자리 잡고 있다. 기암괴석이 많고 경치가 아름다워 마치 금강산과 같다는 말을 듣는 곳이며,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면 푸르른 남해를 배경으로 멀리 보이는 다도해의 욕지도·한산도·비진도 등 많은 섬들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고려 때 의종이 무신의 난을 피해 이곳과 인근에 있던 폐왕성에서 3년간 피난한 적이 있어, 산 곳곳에 의종과 관련된 장소나 전설이 흔하다. 덕봉암·보현암·내원암 등의 절과 함께 하늘나라 선녀들이 봄 구경 나와서 춤을 추며 놀았다는 330㎡나 되는 선녀바위와 처녀들이 왜구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낭떠러지로 몸을 날렸다는 절부암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정상에서 10m 아래에는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지내던 무지개 터가 있고, 제단 아래로는 벼락바위와 약수터, 고려 원종 때 왜구가 침범했을 때 옥씨 일가가 피난을 했다는 옥굴, 옥씨가 피란생활을 하면서 베를 짰다는 베틀굴 등이 있다. 부근에는 삼신굴(또는 석굴암, 부처굴)이라고 부르는 석굴이 있는데, 서쪽을 향해 자리 잡고 있어 해가 질 때면 동굴 깊숙한 곳까지 햇빛이 들어온다. 삼신굴 옆에는 푸르고 누렇고 붉고 희고 검은 오색흙[五色土]이 나온다는 오색터가 있다. 옥동과 산방마을을 통해 산행할 수 있고 거제면 내간마을을 통해서도 오를 수 있다.
8.5Km 2024-12-23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564
055-642-1105
통영 삼덕항 근처에 위치한 카페다. 작고 아담한 공간의 내부로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다. 통영 삼덕항에서 욕지도를 오가는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직접 로스팅하는 커피 위주의 메뉴와 망고스무디, 레모네이드, 레몬티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직접 커피나무도 키우고 커피 모종도 판매하고 있다.
8.6Km 2024-12-0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아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당포승첩이다. 당포성은 2중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고려·조선시대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이다. 남·북쪽으로 정문 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을 돌출시켰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 높이 2.7m, 폭 4.5m이며 동·서·북쪽에는 망을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지은 망루 터가 남아 있고, 성문 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밖으로 쌓은 작은 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8.6Km 2024-02-1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514
010-2524-8431
통영 전망좋은펜션, 내집처럼 마음이 편안한 곳, 넓고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펜션은 통영 산양읍 삼덕항 바닷가에 위치하여 바다전망이 좋으며 욕지도로 떠나는 여객선이 금방이 있어 욕지도권 낚시여행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사량도, 연화도, 매물도, 홍도, 국도, 촤사리, 연대도나 학림도, 송도 등 삼덕항 인근 섬으로 낚시나 여행을 다니기에 좋다. 펜션 뒤쪽으로는 유적지(당포성지)가 있어서 산책을 하기 좋으며, 산양읍 일대의 전망을 최고의 위치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산양일주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미륵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와 도남해수욕장, 달아공원, 유람선터미널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8.6Km 2024-11-0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중화윗길 43-5
055-643-6619
달아펜션은 3층까지 각 층의 별장형 독채형식으로 되어있으며 통유리를 통해 탁 트인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TV가 있어도 소파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바다전망을 바라보면 그 어떤 지상낙원도 부럽지 않다. 어떠한 소음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 층별로 야외바베큐장도 마련되어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으며 단체 워크숍도 가능할 만큼의 넓은 객실을 자랑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8.6Km 2025-04-07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868-27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많은 통영의 당포항은 2013년까지 삼덕항으로 불렸으나, 주민들의 당포항 지명 되찾기 운동으로 그 이름이 당포항으로 바뀌었다. 이곳은 고려 최영 장군이 축조한 당포성지 유적이 있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포 대첩이 있었던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에게 일시적으로 점령당한 적은 있었으나 이순신 장군이 다시 이를 되찾아와 통제영을 설치했다. 따라서 이러한 역사가 담긴 이름으로 다시금 바꾸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당포항에서 산을 오르면 당포성지도 만날 수 있으니 그 역사의 흔적은 아직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