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알프스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알프스클럽

알프스클럽

14.7 Km    18951     2023-08-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5
010-6797-2392

알프스클럽은 일반적인 개념의 펜션이 아닌 ‘호션’(Hosion), 호텔과 펜션(Hotel +Pension)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휴식처이다. 호텔식의 건물 구조, 다양한 부대시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일반 펜션이 갖추고 있는 자연적 조건, 내부시설, 포근함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연수 등의 단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휴식처가 될 것이다. 알프스클럽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해발 600M " 고지, 수목원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차별화된 펜션 리조트이다. 봄은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 속에서 어우러지는 화려함, 여름은 단지를 끼고 흐르는 계곡의 시원함, 가을은 삼면으로 둘러싸인 산속에서 펼쳐지는 단풍축제, 겨울은 스키 슬로프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꿈속에 그린 펜션

꿈속에 그린 펜션

14.7 Km    19314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0
010-9100-9949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과 함께 수목원같은 분위기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꿈속에 그린 펜션은 평범함 목조건물의 펜션이 아니라 현대 유럽풍의 목조 방식으로 지어진 럭셔리한 분위기의 고급 펜션이다. 팬션 앞에는 성우리조트가 있고 머리속을 맑게 할 수 있는 수목원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다.

별빛나루 펜션

별빛나루 펜션

14.8 Km    0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401

별빛나루펜션은 강과 계곡,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펜션으로 4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유럽식 목조주택으로 지어졌다. 펜션 바로 앞이 강이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 잡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봄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의 단풍이 절경이다. 스키장과 인접하여 겨울엔 스키, 보드 등의 겨울 레저를 즐기기에도 좋다.

코지힐(COZY HILL)

코지힐(COZY HILL)

14.8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들모고개길 47-1

카페 코지힐은 해발 650 고지에 위치한 카페로 유명한 백덕산과 대미산을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평창의 명소이다. 주변 나무가 주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14.9 Km    41443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베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베큐도 금지되므로 방문 하기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계방산자연농원

계방산자연농원

14.9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지옆골길 42-10

계방산 자연농원은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 인체공학적으로 대기의 영향을 적게받아 인간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높이,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선자령 송어회

선자령 송어회

14.9 Km    0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1857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선자령 송어횟집에서는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과 탱글하고 신선한 송어회를 즐길 수 있다. 송어회, 송어튀김, 송어통매운탕 등 다양한 송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닭백숙, 막국수 등의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실내 좌석이 넓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이승복기념관

이승복기념관

15.0 Km    40285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이승복기념관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적을 단지화한 연건평 548평의 기념관이다.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며 항거하다 온가족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본관 전시실을 비롯한 총 6개의 전시실에는 이승복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을 비롯하여 북한 공산군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주제별로 전시되어있다. 본관 옆 자연학습관실은 1992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 나비류 등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공간에는 1998년 폐교된 이승복 소년의 모교인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가 있으며 학교 안에는 이승복 소년을 추모하는 작품과 관련 영상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교 운동장에 해당하는 바깥 공간에는 전쟁당시 사용되었던 전투장비와 헬리콥터, 정찰기 등 실물 전투장비도 전시되어 있다. 이승복기념관에서 5km떨어진 곳에는 이승복 일가족의 실제 생가터가 남아있다. 이 외 편의시설로는 산책길인 야생화단지 물레방아쉼터 등이 있다.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15.0 Km    27658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정상을 오르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산이다. 31번 국도가 인제방향으로 운두령을 지나는데, 우리나라 국도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고개를 넘다보면 고개 정상이 산과 함께 항상 구름에 잠겨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운두령'이다.군사적 요충지로도 알려진 계방산과 운두령, 그리고 노동계곡을 따라 다양한 향토음식업소와 전통찻집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계방산지구 먹을거리촌과 중간에서 이어지는 속사리 지역을 신약수지구라 하여 일명 먹을거리촌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계방산등산을 비롯해 노동계곡, 이승복기념관, 이승복생가터, 신약수와 인접한 방아다리약수가 자리잡고 있고, 700리조빌, 방아다리산방, 7-STADIUM 등 황토 찜질방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전통찻집으로는 '감자 꽃 필 무렵'과 '산마을풍경' 등이 있는데 이색적인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황토와 통나무를 소재로 해서 귀틀집 형태로 지은 콘도형민박집이 일품이다.

민박집 중에는 귀틀집에다 장작불을 지펴 옛멋을 한껏 더한 곳도 있어 옛날의 정감을 더하고 있다. 이곳에는 송어횟집이 집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송어는 냉수성어류라 산간계곡의 맑은 물에만 서식하는데, 수온이 25℃ 이상 올라가거나 수질이 탁해져도 먹이를 먹지 않는습성때문에 이곳 노동리와 같이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만 자라는 특성이 있다. 송어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유명하며 단백한 감칠맛으로 송어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토종닭, 메밀 막국수, 산채정식, 부위별로 요리되는 평창한우, 바닷가재요리, 오리불고기 등 다양한 향토음식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옛길따라 평창강 가는길

옛길따라 평창강 가는길

15.1 Km    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찬샘내기2길 99-30

뱃재 옛길을 따라 산을 넘고 숲길을 지나 만나는 빼어난 평창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기암절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흙길을 걸으면서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맑은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길이다.
주진리와 용항리 강변길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으로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맑고 깨끗한 평창강의 물소리까지 그야말로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