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영도장어구이전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가포영도장어구이전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포영도장어구이전문점

가포영도장어구이전문점

14.9Km    0     2024-01-1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해안길 47 가포영도장어구이

가포영도장어구이는 간판이 위에 있는 곳이 본관, 펜션처럼 되어 있는 곳이 별채로 두 군데를 운영하는 장어구이 맛집이다. 예전에는 모두 좌식 테이블로 운영하다 현재 본관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 별채는 신발 신고 들어가는 입식 테이블로 되어 있다. 메뉴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두 종류다. 식사로 장어 밥, 국수가 있다. 기본 찬은 장어뼈 튀김, 열무물김치, 샐러드, 장아찌, 쌈무, 마늘, 생강 등이 나온다. 가포영도장어구이의 가장 큰 매력은 돌판 위에 먹기 좋게 구어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양념구이는 아주 맵지 않고 달콤한 양념으로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다. 인근에 마산 신항만이 있다.

우동한그릇

15.0Km    2003     2023-11-0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706
055-221-7227

경남 창원시 덕동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이다. 보기에는 다른 우동집과 다를 바가 없지만, 닭튀김을 추가로 올려주는 것이 이 집의 특색이다. 닭튀김 우동은 순한맛과 매운맛 중에 선택 가능하고 닭다리를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다. 숙주와 쑥갓 향이 어우러져 국물 맛이 더욱 좋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뽕네프반점

15.0Km    2114     2024-09-1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704
055-221-0707

뽕네프반점의 모든 음식이 기본적으로 불맛이 난다. 다른 짬뽕집과 차별화된 점은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한 기본 육수와 해물이 들어간 홍합육수, 버섯맛 국물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국물맛이다. 무려 세 가지 육수로 요리하며 손님의 건강을 생각해 7~8가지의 버섯을 사용한다. 일반 중화요리를 벗어나 새로운 퓨전 중식을 만나보고 싶다면 뽕네프반점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애니멀스토리

15.0Km    1     2023-02-0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옥정2길 7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애니멀 스토리는 도심 속 작은 동물원이자 어린이를 위한 힐링 공간이다. 작고 아담한 규모의 동물원이 실내에 꾸며져 있어 인근 주민들이 어린이와 함께 즐겨 찾는다. 염소, 토끼, 도마뱀, 뱀, 여우, 앵무새 등의 동물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볼 수도 있어, 어린이의 체험 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먹이를 1,000원에 구입하여 어린이들 손에 쥐여주면, 동물에게 먹이 주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특히 비단뱀을 목에 감아보는 체험은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평일에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옥천사(고성)

15.1Km    31000     2024-05-20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471-9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에 있는 천년고찰 옥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인 쌍계사의 말사로, 670년(신라 문무왕 10)에 의상(625~702)이 창건하였다. 대웅전 뒤에 맑은 물이 나오는 샘이 있어 옥천사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1208년(고려 희종 4)에 진각국사 혜심이 중창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40년(조선 인조 18)에 학명과 의오가 다시 중창하였다. 1883년(고종 20) 용성이 중건하였고, 1919년 이 절의 강사 영호가 두 차례 중수하였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건물은 대웅전(경남 유형문화재 제132호), 자방루(경남유형문화재 53호), 심검당, 적묵당, 명부전(경남 문화재자료 제146호), 금당, 팔상전, 나한전, 산신각, 독성각, 칠성각, 객실 등이 있는 대형 사찰이다. 자방루는 지은 지 300년이 넘는 건물이며, 대웅전은 1745년(영조 21)에 창건된 목조 건물이다. 유물로는 옥천사임자명반자(보물495호)가 있는데, 이는 고려 1252년(고종 39)에 동으로 만든 악기로서 불교 의식에 사용하였다. 1744년(영조 20)에 제작된 삼장보살도·지장보살도·시왕도를 비롯하여, 1776년(영조 52)에 만들어진 옥천사반종(경남 유형문화재 제60호)과 향로(경남 유형문화재 제59호) 등의 유물이 있다. 부속 암자로는 백련암·청련암·연대암 등이 있다.

마산항

마산항

15.1Km    0     2024-04-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1-4

마산항은 지리적으로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고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는 항만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마산, 진해, 거제도 일대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집결지로 무학산과 팔룡산이 둘러싼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바로 앞바다에는 돝섬에는 예술작품들이 많은데 배로 20분 거리에 수시 운항 중이라, 섬을 둘러보고 마산항과 도심을 조망하기도 좋다. 또한 마산항에서는 돝섬을 오가는 여객선뿐만 아니라, 마산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유람선도 운항하고 있다. 마산항 내의 부두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가고파 국화축제를 하고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으며, 평소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애용된다. 마산항은 해가 진 후에는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마산항 내에서 멀리 도시의 불빛을 배경으로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수출입선이 만들어 내는 야경도 물론 멋지지만, 마산항을 둘러싼 무학산 정상에 오르면 일대의 도심은 물론 마산항의 화려함과 멀리 마창대교까지 선명하게 빛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조망하는 코스도 운행되어, 다양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산항 가까이에는 통술 거리와 복국 거리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과 맛집 투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방어산

15.1Km    0     2024-05-30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방어산은 괘방산(451m)과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두 산을 함께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웅산이라고도 불렀으며, 정상에 서면 지리산이 아득히 보이고, 동남쪽에는 여항산이 보인다. 정상에는 옛날 성의 자취가 남아 있다. 전설에 따르면 양쪽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려 날아다니며, 300 근짜리 활을 쏘는 묵신우(墨神祐)라는 장군이 병자호란 때 성을 쌓고 성문을 닫은 채 한 달을 버티다가 비로소 적을 물리쳤다고 한다. 그때 장군이 타던 말의 발굽 핏자국이 아직도 바위에 선연하다. 산의 7부 능선에는 보물로 지정된 높이 5m의 거대한 방어산 마애불이 있으며, 산은 높지 않으나, 군데군데 암반이 많고 능선이 제법 굴곡되어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산행은 방어산만 오르는 코스와 괘방산과 함께 오르는 코스가 있다. 방어산만 오르려면 하림리 낙동마을 뒤쪽에서 시작하여 마애사, 방어산 마애불을 거쳐 정상에 오른 후 군북면 박곡리 구 남강휴게소로 하산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다른 코스는 하림마을에서 마당바위를 거쳐 방어산고개와 전망대, 괘방산을 거쳐 어석재로 하산하면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은 큰 바위로 되어 있어 장군대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곳에서 50m 아래와 200m 아래 지점에는 마당바위와 흔들바위가 각각 있다. 흔들바위는 높이 8m, 폭 6.5m의 끄덕 바위라고도 부르며, 기울어진 쪽으로 부자가 난다는 전설이 있다. (출처 : 함안문화관광)

개성순대

15.1Km    1     2023-09-2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686
055-222-7887

개성 순대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해있으며 한옥 양식으로 지은 건물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순대전문점이다. 돼지 선지를 빼고 살코기를 넣어 만든 특색 있는 순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순대전골, 모둠 순대, 순대 곰탕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넓은 주차 시설이 있고 매장 내 좌석도 넉넉하여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사과나무관광호텔

15.1Km    9     2023-02-1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신항북로 16
055-223-9800

창원 사과나무 호텔은 마산 가포의 전망좋은 호텔이다. (정보제공자: 창원시청)

브라운핸즈 마산점

브라운핸즈 마산점

15.2Km    6524     2024-01-0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109
055-243-0050

브라운핸즈는 과거 버스 차고지 겸 정비소를 업사이클링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버스 정비소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카페 내부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또한 외부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야경으로 그만이다. 주말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써 인산인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