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4-11-1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5
010-6797-2392
알프스클럽은 일반적인 개념의 펜션이 아닌 ‘호션’(Hosion), 호텔과 펜션(Hotel +Pension)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휴식처이다. 호텔식의 건물 구조, 다양한 부대시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일반 펜션이 갖추고 있는 자연적 조건, 내부시설, 포근함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연수 등의 단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휴식처가 될 것이다. 알프스클럽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해발 600M " 고지, 수목원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차별화된 펜션 리조트이다. 봄은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 속에서 어우러지는 화려함, 여름은 단지를 끼고 흐르는 계곡의 시원함, 가을은 삼면으로 둘러싸인 산속에서 펼쳐지는 단풍축제, 겨울은 스키 슬로프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17.4Km 2025-06-1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707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이다. 해발 1,561m의 가리왕산은 갈왕이 피신하였다 하여 갈왕산이라 불리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이 되었다.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찾는다. 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 잣나무, 단풍나무, 갈참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무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며 산삼 등 많은 산 약초가 자생하고 있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야영장, 산책로, 숲속체험교실, 목재문화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숙박시설은 산림문화휴양관, 산림휴양관, 산림휴양주택, 숲속의 집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야영장은 약 200동 규모로 오토캠핑, 일반캠핑, 카라반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는 총 1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숲속체험교실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목재문화체험교실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17.4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한 강원 영월군 서면 옹정리 선암마을의 평창강에 뗏목 체험장이 마련되었다. 선암마을 뗏목은 평창강 물줄기가 만들어 놓은 한반도 지형의 동해안을 출발해 서해안까지 1㎞ 구간을 왕복한다. 강 양쪽에 로프를 걸어 노가 아닌 줄을 잡아당김으로써 강을 건너는 방법인 줄배 타기와 한반도지형의 4계절 뛰어난 자연경관을 돌아보는 트레킹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백두대간 트래킹이 있다. 선암마을은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위치한 강변마을이다. 서강(西江) 변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마을로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평창강이 주천강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 치면서 동고서저 경사까지 더해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지역을 만들어냈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방향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절벽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17.6K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555
한반도를 빼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흐르는 감입곡류하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겨났다. 이곳에서는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석회암, 감입곡류하는 서강,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돌리네, 석회암의 쓰임새 등을 볼 수 있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17.6Km 2025-05-1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3길 26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숲속의 연인별은 소나무 숲에 자리 잡고 있어 친환경적이며, 넓은 창밖에 펼쳐진 숲을 감상하며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고,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머무는 동안 그 자체가 산림욕이 된다. 객실은 개별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스파와 노천탕, 바비큐장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넓은 야외수영장과 카페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로 최상의 휴식을 누리기에 적합한 곳이다.
17.6Km 2025-11-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길 81-50
채울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펜션이다. 펜션의 이름인 채울은 무언가를 채우다의 '채'와 우리 또는 울타리를 말하는 '울'을 뜻하는 말로 우리를 채워가는 장소라는 뜻이다. 강원 평창의 울창한 숲과 물 맑은 금당계곡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아케이드 게임, 에어하키, 포켓볼, 테이블 축구, 보드게임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가득하다. 자연 속에 위치해있어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17.8Km 2025-08-0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한반도면 옹정리에 있는 전망대로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와 꼭 닮은 절벽지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선암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 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평창강이 굽이쳐 흐르는 한천의 침식과 퇴적 등에 의해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 지역을 만들어냈다. 남산재 방향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절벽 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사계절 내내 특색있는 경관을 보여주며 일몰의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17.9Km 2025-1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435-2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 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 그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적인 계곡이다. 진부에서 정선으로 내려가다 보면, 갈림길에서 막동리로 꺾어지면 바로 막동계곡으로 이어지고 장전리로 꺾어지면 바로 장전계곡을 찾을 수 있다. 진부면 장전리에 있는 장전계곡은 오대천의 지계곡으로 빼어난 자태를 곳곳에 펼쳐놓고 있다. 계곡미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편이어서 호젓한 피서를 겸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17.9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청량길 32
010-2289-0021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자리한 가리왕산이야기 펜션은 가리왕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2만여 평방미터의 대지에 조성되어 있다. 유럽식 고급 목조 주택으로 지어진 펜션동과 50여 년 이곳을 지켜온 고즈넉한 초가집을 개조해 만든 다실과 사장님께서 손수 황토로 지은 다실이 운영 중이다. 펜션동 본체는 총 네 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예술 작품들로 꾸며져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펜션동 별체는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0여 명이 둘러앉고도 남을 널찍한 거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주방이 눈에 띈다. 1층 침실과 2층 침실로 구성되어 있고 노래방 시설을 비롯하여 대형 TV 등이 마련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황토로 잘 지은 황토방과 푸른 잔디밭에 멋지게 꾸며진 야외무대가 있다.
18.0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1111-5
구룡산은 수주면에 있는 해발 955m의 산이다.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걸쳐있는 구룡산은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이 갈라져 나가는 곳에 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는 치악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덕산과 사자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는 비산 넘어 용두산이 보여 전망이 좋은 산이다. 구룡산의 산세는 평범하고 부드러운 편이며, 헬기장으로 되어있는 정상에서의 조망은 사방이 시원하게 트였다. 구룡산 등산코스로는 두산약수, 운학사, 섬안리 코스가 있다. 두산약수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두산약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차두덕골, 능선갈림길을 거쳐 구룡산 정상까지 약 1.6km를 걷는 것으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운학사 코스는 운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운학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북릉을 거쳐 구룡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섬안리 코스는 섬안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섬안이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소재를 거쳐 구룡산 정상에 도착하는 약 4시간 코스이다. 깊은 산세와 굽이치는 강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구룡산은 가을이 되면 더 많은 등산객이 단풍을 보러 찾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