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솜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라솜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라솜펜션

4.4Km    22     2023-10-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로 1197
010-4046-4634

탁 트인 바다전망이 정말 아름다운 펜션을 찾는다면 푸른 바다를 내 집 마당까지 가져올 수 있는 아라솜펜션일 것이다. 하얀색 벽, 주황색 지붕과 탁 트인 짙푸른 바다색이 저 멀리 나폴리 항구를 연상케 하기에 동양의 나폴리 통영에 어울리는 최고의 펜션이라고 자부한다. 아라솜펜션은 연인, 가족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객들 모두에게 적합하며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인연들과 즐기는 바비큐 파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조용한 통영 산양읍 풍화리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아라솜 펜션은 양귀비, 장미, 프리지어, 매화, 아젤리아, 백합, 라벤더, 올리버, 작약, 수국, 스카비오사, 목련등의 다양한 객실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마음껏 선택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꾸메푸메펜션

4.4Km    14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44
055-642-7614,010-6429-7612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통영최고의 펜션 꾸메푸메펜션을 찾아보자.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항상 정성과 정열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꾸메푸메는 최고급 통나무로 만들어진 아늑한 실내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데크 시설과 바베큐장, 스쿠버, 낚시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여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꾸메푸메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휴펜션

4.5Km    32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48
055-645-5638

휴펜션은 산양일주도로에서 조금 벗어난 아주 조용하고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답하마을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펜션앞으로 탁트인 바다전망과 병풍처럼 둘러싸인 미륵산이 아릅답다. 넓은 야외 공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펜션 바로 앞 선착장에서 체험낚시,물놀이,고동줍기을 즐길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니지텐

니지텐

4.5Km    0     2024-07-09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60 호진상사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아름답기로 소문난 통영의 미륵도 봉수골, 용화사로 가는 길목에 일본식 튀김 덮밥 전문점 니지텐이 있다. 북적거리는 관광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삭한 식감의 튀김 덮밥을 맛보러 온 관광객들이 매우 많다. 아기자기한 내부에 오픈 주방을 빙 둘러싼 바 자리로 이루어진 이곳은 어느 일본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시그니처인 니지텐동이다. 새우튀김과 제철 생선, 갑오징어와 연근, 꽈리 고추 등 다양한 튀김 메뉴가 들어있다. 텐동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튀김을 모두 작은 앞접시에 옮기고 양념이 있는 달걀을 터뜨려 밥과 함께 비벼준 뒤 튀김과 함께 먹는 것인데, 니지텐의 튀김은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바삭한 맛을 유지한다. 덕분에 텐동 마니아들이 멀리에서도 찾아오는 맛집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션브리즈요트

오션브리즈요트

4.5Km    0     2024-07-17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1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오션 브리즈 요트는 요트 체험과 스노클링, 요트 대여를 하는 요트 전문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15M급 카타마란을 갖추고 있는데, 내부는 럭셔리한 대형 요트답게 무려 4개의 객실과 샤워실, 살롱, 주방, 노래방 시스템과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요트체험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한산도 투어인데, 영운항을 출발하여 삼창이 바위, 죽도, 한산도 하선까지 포함되어 있는 코스로 짧지만 알차게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음료와 간식 제공되며, 일몰 시간에는 1시간 30분 코스로 일몰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요트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서는 요트 임대가 가능하다. 2시간 이상 임대 시 활어회 또는 바비큐, 와인, 커피가 제공되며, 낚시와 스노클링 장비도 무료 대여한다. 통영 가까이 있는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10인 기준으로 운영되며, 비용 추가 시 최대 20인까지 승선할 수 있다. 7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되는 스노클링 코스는 한산도까지 요트로 이동하여 1시간가량 청정해역에서 스노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밖에 해당 해상 낚시 하우스 렌트 및 요트 선상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인원 미달 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출항이 취소될 수 있다.

푸른바다와 캠핑

4.5Km    17     2023-09-21

경상남도 통영시 국치1길 49
010-3885-5140

바다의 도시 통영에 작지만 아늑한 캠핑장을 개장했다. 캠핑장 앞으로 푸른 바다가 보이고 작은 섬도 있다. 낚시포인트도 두세 군데 있고, 계절마다 다양한 어종이 낚이니 캠낚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전혁림 미술관

4.5Km    34414     2024-09-29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1길 10

통영 미륵도 미륵산 자락에 있는 전혁림 미술관은 전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 2003년 5월11일 개관했다. 전혁림 화백의 작품 80점과 관련 자료 50여 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색채의 마술사,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은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 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미술관 내 작품은 3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그의 작업실과 생활공간도 함께 볼 수 있어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년 봄과 가을에 기획전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하여 지역 화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혁림 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건물 외벽은 전혁림 화백의 작품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 각 다섯 점을 선택해 세라믹타일 7,500여 장으로 붙여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봄날의 책방

봄날의 책방

4.5Km    0     2024-07-22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1길 6-1

‘봄날의책방'은 폐가로 버려진 공간을 동네 건축가와 '남해의봄날'이 함께 리뉴얼 오픈한 동네 책방이다. 정성껏 큐레이션 한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아트상품, 그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기획하고 창작한 작품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북스테이' 공간과 공간 대여 서비스인 '책 읽는 다락방'을 운영한다.

초록빛바다펜션

4.5Km    7     2023-10-2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2
010-4566-8833

파란 하늘과 햇살이 가득한 초록빛 바다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수도에 있는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설을 갖춘 펜션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다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찾아보자.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최고급 데크 시설과 바비큐장, 각종 수상레즈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유럽 엔틱가구의 고풍스러움과 베어져 나오는 호화스러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생태숲

4.5Km    0     2024-05-14

경상남도 통영시 국치1길 52-24

통영생태숲은 숲 생태계 안정과 체계적인 보전 및 시민들의 휴양을 위해 2009년 조성된 공원이다. 전체 50ha 면적에 난대식물 산책로, 숲속데크길, 야외숲속교육장, 전망대, 휴게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평동과 평림동의 경계를 이루는 천암산에 위치해 주민들이 산을 넘나들며 생활하던 곳이었다. 생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예약 시 숲 해설사와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특히 도릿골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편백나무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을 오가는 작은 어선들의 정경은 방문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달래는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