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마을낙지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굴마을낙지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굴마을낙지촌

굴마을낙지촌

13.6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풍요3길 26
054-853-6343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국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굴국밥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거창갈비 도청

거창갈비 도청

13.7Km    2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풍요3길 48-14
054-843-0099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생갈비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영흥반점

영흥반점

13.7Km    3440     2023-09-18

경상북도 문경시 상신로 6-1
054-555-2670

영흥 반점은 화교가 직접 운영하는 중식 전문점이다. 특히 탕수육이 맛있다고 입소문 난 곳이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찹쌀가루를 섞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면서도 쫀득하게 튀겨낸 뒤에 배추를 비롯한 채소로 단맛을 낸 소스를 얹는다. 또한 숙주를 넣어 시원함을 더해준 매콤한 맛의 짬뽕도 인기 메뉴이다.

비봉산

비봉산

13.7Km    26437     2023-07-19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비봉산은 일명 자미산이라고도 부르는 명산으로 고려 시대 이전에는 태행산, 또는 대항산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삼국시대에 견훤이 이곳에 성을 쌓고 은거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산을 동쪽에서 바라보면 봉이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모습이며 남쪽에서 보면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 있는 형국이고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 기상으로 보인다.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 기상으로 보인다. 북쪽 산 밑으로는 예천군 지보면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강이 하얀 비단처럼 가로 놓여있고 사방으로 넓은 평야와 학가산, 팔공산, 보현산, 갑장산, 노악산, 속리산 등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곡사(의성)

대곡사(의성)

13.7Km    21276     2023-07-21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

* 고려시대의 대찰, 대곡사 *

대곡사는 비봉산(579m) 동쪽 자락에 위치한 고려 시대 사찰이다. 고려 공민왕 17년(1368년)에 왕사인 지공선사와 나옹선사가 창건했다. 비봉산 일대에 본원을 비롯한 아홉 개의 암자를 지어 불교를 융성하게 하였으며 또한 호국불교 정신으로 많은 불제자를 배출한 고려 시대의 대찰이다. 경내에는 경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웅전과 범종각이 있으며 또한, 단출하면서도 고아한 고려 시대의 석탑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대곡사 13층 석탑은 대곡사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고려 이전에는 태행산, 조선시대에는 자미산이라 불리기도 하였고, 대곡사에서 적조암을 거쳐 3km에 이르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시간 반을 걸어 정상에 오르면 100리나 되는 긴 계곡이 펼쳐져 있고 남으로는 저 멀리 안계평야가 북으로부터 흘러오는 낙동강을 마주하는 있는 지역은 산세가 특히 절묘하게 펼쳐져 있어 등산하기 좋은 곳이다.

* 대곡사의 창건 역사와 걸어온 길 *

대곡사는 1368년(고려 공민왕 17) 인도 승려로 알려져 있는 지공(指空)과 고려의 나옹 혜근(懶翁惠勤, 1320~1376)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대국사(大國寺)라 하였는데, 이는 지공이 중국 원(元)과 고려 두 나라를 다니면서 불법을 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1960년 대곡사 ‘탑 밭’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의 보살상을 볼 때 그 이전에 이미 창건되어 있었다고 보아야 할 듯하다. 더군다나 고려 말의 이규보가 대곡사를 탐방하고 지은 시문 제목에 ‘대곡사’라 되어 있어 13세기 초중반에 이미 절이 있었고, 이름이 대곡사였음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절에 전하는 다층 청석탑도 12세기 이전의 양식을 지니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절의 창건은 통일신라 말 또는 고려 시대 초 무렵으로 보아야 할 듯하다. 지공·혜근 두 스님은 14세기에 대곡사를 중창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조선에 들어와서는 세종(1418~1450) 때 교종(敎宗)에 속하였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5년(선조 38) 탄우(坦祐)가 중창하면서 대웅전과 범종각·요사 등을 새로 지었다. 1687년(숙종 13) 태전(太顚)이 중건하면서 이곳 태행봉에 올라가서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100리나 되는 긴 계곡이 보인다 해서 대곡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정성담은밥집율

정성담은밥집율

13.7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풍요3길 32-16
054-843-5573

몸보신에 좋은 다양한 오리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청국장이다.

구서울갈비 도청

구서울갈비 도청

13.8Km    0     2024-07-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풍요6길 17-2
054-855-5981

품질 좋은 소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비다.

안동양반모던한정식

안동양반모던한정식

13.8Km    2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101-18
054-853-6400

20년 전통 모던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문경중앙시장

문경중앙시장

13.8Km    2889     2024-06-04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로 87 (점촌동)
054-553-4545

문경중앙시장은 1950년부터 상설시장이 열리던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다. 석탄 경기가 활발하던 1970~80년대에 문경 점촌지역의 중심시장으로 대성황을 누렸다.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문경시에서 관광인프라를 조성했고, 현재는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찾는 지역 전통시장이다. 평상시에는 여느 시장과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토요일은 토요장이 열려 문경중앙시장 밖의 길가까지 장이 선다. 사계절 산나물, 문경사과, 문경오미자, 약돌한우, 약돌돼지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한다. 문경중앙시장, 점촌역전상가, 행복상점가, 오미자네청년몰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권회복을 위해 다양한 축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제공하며 문경중앙시장 내에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문화창고 공앤유

13.8Km    1     2022-10-13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시장길 25
054-554-9036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이 안겨주는 기대감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고 싶은 문화창고’ 공앤유협동조합은 문경의 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역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각종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지역 드론동호회에서 만난 5명이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해 창업했다. 공앤유는 일반적으로 차로 끓여 마시는 오미자를 옷감 염색의 재료로 활용했다. 은은한 색감이 참 고운 오미자로 물들인 스카프, 가방 등의 상품을 개발했고 최근에는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해 오미자 마스크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문경의 로컬푸드인 사과와 쌀, 유정란으로 만든 건강 디저트, 사과달빵을 판매하고 있다.

* 상품명 : 오미자 천연 염색 마스크 / 레이스 마스크 (8,000원 / 10,000원)
감기와 기침 해소, 천식등 기관지에 효능이 있으며 유기산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시잔드린의 성분이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오미자!
직접 피부에 닿고 호흡을 하는 마스크 안감에 오미자 천연 염색을 하여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마스크이다.

* 상품명 : 에코백 (9,000원)
문경의 관광자원(산불됴심, 오미자)을 이미지화하여 에코백에 프린팅한 문경만의 매력을 담은 굿즈 상품

* 상품명 : 비타민 보틀
문경의 문화와 특산물을 모티브로 보틀을 제작하여 디톡스와 비타민 섭취에 좋은 말린 과일과 허브를 이용해서 우려먹을 수 있는 차 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