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Km 2025-01-13
경상남도 통영시 장좌로 55
055-646-4534
어머니의 정성이 뼛속 깊이 우러난 도가니탕과 가마솥 설렁탕이 생각난다면 이곳으로 오라! 경남 통영시 동호동에 위치한 이곳은 이미 스포츠 서울에서도 정말 맛있는 집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곳이다. 각종 연회 및 상견례, 회식, 가족모임까지 120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가마솥이 식을 줄을 모르는 맛집 중 맛집이다. 가마솥을 이용하여 직접 20시간 이상을 우려내어서 만든다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또한 이것을 가공하여 전국으로 택배도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주문 시 택배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누구나 알듯이 관절과 신진대사에 탁월한 진짜 무릎도가니탕은 이곳의 메뉴에서도 특이한 이름을 자랑한다.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6.8Km 2024-07-25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52 (봉평동)
로마 신화에 나오는 운명의 여신인 포르투나(Fortuna)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맡아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운명과 행운의 여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생산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여신으로 믿고 존경받아 왔다. 포르투나호텔도 고객 모든 분들이 생산과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고, 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염원하는 바램을 가지고 고객을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고 있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하는 통영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포르투나호텔과 함께 느껴볼 수 있으며, 통영해변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고, 최상층에 있는 루프탑에서는 밤바다의 향기를 느끼면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부근에는 통영 해저터널, 통영항, 도남관광지, 통영 케이블카 등 여러 관광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숙박 장소이며, 관광도시인 통영의 여러 명소는 둘러볼 수 있는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나호텔은 2018년 개장한 호텔로 최신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격을 드리는 호텔이 되고자 한다.
16.8Km 2023-12-11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길 106
통영시 동호동 가장 안쪽에 있으며 각종 건어물을 취급하고 얼음도 도매하는 곳이다. 규모가 큰 곳이라 믿을 수 있고 물량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16.8Km 2024-07-03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57 울산다찌
다찌는 술을 시키면 술에 안주가 딸려 나오는 통영의 독특한 술 문화를 말한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제철 해산물과 통영의 음식들이 나오는데, 맛있는 안주가 풍족한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주문화다. 울산다찌는 바로 이 다찌를 메인으로 하는 30년 전통의 한식집이다. 울산에서 올라온 주인이 다찌집을 시작해 현재는 3대째 이어오고 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은 자연산 회와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은 물론 선장과 선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풍성한 상차림으로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찌 큰상을 주문하면 전복죽을 시작으로,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부추전, 게장, 가리비 무침과 문어, 각종 해산물, 매운탕까지 끊임없이 나와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통영 케이블카 가는 길에 있어 연계하여 여행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8Km 2025-01-13
경상남도 통영시 멘데산업길 41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대에서 가장 큰 건어물 취급 업체다. 규모가 있는 만큼 품질도 확실하고 대량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어디든 신속 정확하게 배송해 주는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다. 품질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에 참숯 코팅 포장 내지를 사용해 신선도 유지와 탈취 기능을 향상해 유통과정 또한 믿을 수 있다.
16.8Km 2024-12-18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영회로 1296
마을 이름에서 연상되는 파란 청쾌함은 곧바로 풍경으로 이어진다. 멀리 능선 아래로 넓게 펼쳐진 푸른 평야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을 전혀 하지 않는 오직 유기농법으로만 가꿔진 청정 논밭이다. 인기척이라도 날라치면 개구리, 미꾸라지, 메뚜기 등이 우수수 튀어 오르는 이곳은 덕분에 천연기념물 독수리를 비롯한 산새와 들새들에게 풍성한 먹이를 제공하는 최고의 서식지이다. 매년 겨울이면 월동을 하러 찾아오는 독수리를 관찰할 수 있다. 마을에서는 자연의 신선함을 체험하러 온 도시민들을 위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인 영상제작체험은 옛 시골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탈바꿈시키기에 충분하다. 체험관에서 직접 짜보는 생들기름의 고소한 향내는 온 마을을 채우다 못해 들판으로 번져간다. 표고버섯 따기 체험을 하다 보면 우리 농산물 먹거리의 우수성이나 재배 과정,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심심할 틈이 없으며, 체험활동으로 땀 흘린 후에는 꿀맛 같은 시골밥상을 맛보며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다.
16.8Km 2024-12-18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영회로 1296
경상남도 고성군에 위치한 청광 새 들녘 캠핑장은 농촌체험 휴양마을에 40여 개의 캠핑 사이트와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캠핑장이다. 모래 놀이터, 트램펄린, 토끼와 오리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준비돼 있고 파쇄석 사이트 밖으로 길을 만들어 아이들이 킥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마련했다. 릴선이나 화로, 테이블과 의자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준다. 캠핑장 주변으로 논과 밭이 있는 산책하기 좋은 시골길이 있고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와 참깨로 들기름과 참기름을 짜 판매하는 마을기업이기도 하다. 11시부터 매너 타임이 시작되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이다.
16.8Km 2025-04-02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42-16
통영시는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평동 옛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건물 4층을 리모델링해 2008년 3월 28일 ‘꽃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의 유품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체 면적 164.8㎡ 규모의 전시관에는 김 시인의 육필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액자, 사진을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유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관 한쪽에는 김 시인이 생전에 기거하던 것과 비슷한 형태로 침대와 10폭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넣어 ‘김춘수 방’을 꾸몄고 나머지 공간에는 옷가지와 책, 평소 쓰던 소지품, 사진 등을 전시해 시인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통영시 동호동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통영중 교사로 재직하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한 이후 2004년 향년 82세로 타계할 때까지 2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해 한국 시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
16.8Km 2024-12-11
경상남도 통영시 미우지해안로 125
055-646-6180
노을지는 바다가 아름다운 곳 통영에 위치한 통영조개나라는 항상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내집에 오신 반가운 손님처럼 친절히 맞이하는 식당이다. 미수동 바다 앞에 잇어서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고, 해산물도 신선하여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특히 왕새우구이, 조개구이, 해물탕이 인기가 좋다.
16.8Km 2024-12-11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4길 42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 군립공원을 도보로 이동가능한 장어맛집이다. 할아버지가 직접 잡아오신 장어를 할머니가 바로 손질해 주셔서 연탄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