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밥상갯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통영밥상갯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통영밥상갯벌

16.4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4
055-648-5599

‘통영밥상갯벌’은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력메뉴는 통영밥상, 굴밥상 등 한상정식이며 멸치회, 굴전, 가마솥굴밥, 석화구이, 굴구이, 멍게젓갈 등 다양한 통영 향토음식을 보다 정갈한 조리법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마솥굴밥은 직접 가마솥에 굴밥을 지어 밥맛이 굉장히 찰지며 누룽지까지 맛볼 수 있다.

풍화김밥

풍화김밥

16.4Km    2024-07-09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3-1 통영1.2.3원조충무김밥

통영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충무김밥. 풍화 김밥은 바로 충무김밥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김밥 전문점이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바로 앞에 있으며, 2호점까지 문을 연 인기 식당이다. 대부분 손님은 통영항에서 배를 타기 전 도시락으로 먹기 위해 포장하는 경우가 많고, 매장에도 작지만, 테이블이 있어 식사도 가능하다. 김밥을 주문하면, 작은 꼬마 김밥에 어묵과 오징어를 양념과 함께 버무려 무친 어묵무침과 아삭한 식감의 섞박지, 따뜻한 국물이 함께 나온다. 포장도 마찬가지로 같은 메뉴가 포장되는데, 작지만 알찬 메뉴로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낚시꾼들이 통영 비진도에 들어가기 전 점심 대용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새벽 4시 30분부터 운영하니 이른 아침에 식사가 필요할 경우 이용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23할매김밥

16.4Km    2025-03-17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3-1
055-645-4703

충무김밥의 고향인 통영에 위치한 충무깁밥집이다. 충무김밥은 김밥과 무, 김치, 오징어가 들어간 오뎅무침, 국 이 네 가지가 조화롭게 느껴지는 맛을 가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도 추천할 만큼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통영항

16.4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하여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무역항이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천, 진해, 거제 등과 그 밖에 인근 도서지방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로서 일반 여객선,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쪽 중심지로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항만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강구안게스트하우스

16.4Km    2024-12-10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56
010-9287-8001

통영강구안게스트하우스는 통영관광의 중심지 강구안에 위치하여 도보로 관광 명소를 돌아볼수있으며 ,저렴하고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연지펜션

16.4Km    2024-09-0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58
055-649-2531

연지펜션은 통영 자연 속에서 머물다 갈 있는 숙소로 멀리 바다 전망이 보이고 뒤로는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풍화리 양화마을 윗골에 위치해 있다. 1층 독채와 2층 투룸형 객실 1개, 별채로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넓은 마당과 텃밭, 야외 바비큐장, 왕복 30분 거리의 등산로 등 부대시설이 있다.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아름다움과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가 통영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만든다. 여름철에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미니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통영 여행길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펜션을 떠올린다면 연지펜션을 잊지 말고 찾아보자.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16.4Km    2025-04-08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서호동)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은 유명 관광지로 알려진 휴양 섬들을 이어주는 곳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배편은 사량도, 욕지도, 한산도, 매물도, 연화도, 소매물도, 비진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비산도, 우도, 용초도, 죽도, 추도를 운항 중이다. 특히 한산도와 비진도는 한산대첩 학익진법으로 승전을 이룩한 곳으로 유명하다. 여객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다 보면 바다에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거북 등대를 볼 수 있으며, 비진도는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통영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의 운항 시간은 평일, 주말, 성수기, 비성수기에 따라 다르므로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길 추천한다.

충무교와 통영운하

16.4Km    2024-05-22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교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 바다의 물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통영운하의 주변 경관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고 있다. 호수 같은 바닷물 위로는 배들이 다니고, 그 바다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바다 위로 만들어진 육지(통영 시내)와 섬(미륵도)을 연결하는 다리(충무교)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통영운하는 하늘과 바다와 바닷속이 하나로 이어진 한국 유일의 3중 교통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운하가 있는 좁은 목은 가느다란 사취로 반도와 섬이 연륙 되어 바다가 막혀 있었다. 한산대첩 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좁은 목으로 도망쳐 들어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땅을 파헤치고 물길을 헤쳐 도망친 이곳을 판데목이라고 부르는데, 왜군들이 도망칠 때 아군의 공격으로 무수히 죽었으므로 송장목이라고도 한다. 이 판데목에 운하가 만들어진 것은 1932년 12월로 5년 6개월 만에 운하가 만들어졌으며, 운하와 함께 같은 시기에 통영 해저터널도 개통되었다.

오늘도바다해

오늘도바다해

16.4Km    2024-10-16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길 37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오늘도바다해는 1인 오너 셰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양식 오너 셰프 출신으로 통영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식재료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색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통영 가리비로 통영가리비비빔솥밥이라는 메뉴를 기획하고 통영의 톳과 돌문어, 홍합, 굴 등 통영의 제철 해산물로 이색적인 메뉴들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냉동이 아닌 신선한 생물 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아침 시장에서 구입해오는 해산물로 당일 판매할 재료들로 준비해서 판매한다. 이러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오늘도바다해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톳명란파스타는 그 인기에 힘입어 밀키트로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 주문하여 맛 볼 수 있다.

원조소문난3대김밥

16.4Km    2025-01-07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5

충무김밥의 유래는 1955년부터 1960년대 부산, 거제, 충무, 여수를 잇는 한려수도 뱃길의 중심에 있던 구 충무시 강구안에 여객선터미널과 유람선 터미널이 소재하고 있을 때 이 일대의 배위를 무대로 아주머니들이 김밥을 팔면서 유래되었다. 인근 고성쌀로 밥을 짓고 완도김을 사용하여 향긋하고 맛있는 씨래기국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