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블루웨일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블루웨일글램핑

블루웨일글램핑

7.3Km    0     2024-07-18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5길 113-139

블루웨일글램핑은 삼면이 바다 풍광으로 둘러싸인 차별적인 공간이다. 글램핑장 바로 앞으로 호수처럼 잔잔한 고성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유럽식 컨테이너 빌라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글램핑 공간은 산토리니존, 몰디브존, 캐리비언존, 온돌 객실, 하와이존, 발리존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글램핑 객실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냄비, 그릇, 수저세트, 에어컨, 온풍기와 전기장판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수사우나와 찜질방, 편의점, 낚시용품코너, 노래방, 컨퍼런스룸(주말극장), 탁구장,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뿐만 아니라 휴식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글램핑장 바로 앞에서 초보자들도 낚시대를 대여해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제법 큰 규모의 해수 워터파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특히 여름철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
블루웨일글램핑 인근에는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을 비롯해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고성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등 가볼만 한 관광지가 많다.

상리연꽃공원

7.9Km    0     2024-09-11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125-3

연꽃과 수련이 아름답게 피는 공원인 상리연꽃공원은 그리 넓진 않지만 고즈넉함을 느끼며 거닐 수 있는 공간이다. 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 단아한 연꽃들도 하나둘씩 피어나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공원 중간에 놓인 돌다리를 걸으며 보이는 풍경은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다.

남파랑가

남파랑가

8.0Km    0     2024-07-08

경상남도 고성군 공룡로 55

경상남도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남파랑가는 해물요리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정갈한 식당 내부는 넓은 홀에 입식 좌석과 방에는 좌식 좌석으로 마련돼 있다. 남파랑가의 메인 메뉴는 해물탕으로 싱싱한 재료의 전복, 가리비, 문어, 새우, 꽃게, 갑오징어 등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해산물이 우러난 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하다. 또한 홍합, 바지락, 백합조개, 새우, 게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는 해물칼국수 전골도 인기가 높으며, 해물뚝배기는 몸에 좋은 전복이 들어가 있어 진하고 칼칼한 국물이 진국이다.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어린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 박물관 관람 후 주변 맛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되고 있는 맛집이다.

유니스테이

8.6Km    24     2023-12-27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대항길 64-44
010-9564-6002

푸른 빛 바다와 싱그러운 바다햇살이 마주하는 사량도의 유니스테이는 각각 독채로 이루어진 바다와 맞닿은 바다전망 객실에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펜션이다. 여유있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사량도에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휴식하기에 좋다.

사량패밀리펜션

8.6Km    14     2023-10-19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상도일주로 106
010-7745-1092

사량패밀리펜션은 통영의 나폴리 사량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vj특공대에서 전국 1% 비경에 속하는 곳이라고 극찬을 한 곳이기도 하다. 집 뒤로는 가마봉 연지봉(사량도 출렁다리가 환상적인 봉우리) 옥녀봉이 있으며 펜션방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는 사량도 앞바다는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로시난테펜션

8.6Km    29     2023-12-27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대항길 64-46
010-9564-6000

로시난테는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가 사랑한 말의 이름이다. 돈키호테와 고단한 삶을 살았던 로시난테는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하여 편안한 휴식처로 다시 태어났다. 로시난테 펜션은 별장형 펜션 민박으로 집 앞에는 대항해수욕장과 푸른 바다가 호수처럼 펼쳐지고 집 뒤로는 지리산 옥녀봉이 그림처럼 감싸주고 있다. 데크에 누워 반짝이는 별자리를 찾다 보면 어느새 파도소리가 속삭이고 있다. 가을밤 반딧불이 수없이 날아다니는 환상의 섬, 사량도 로시난테 하우스에서 사랑과 추억을, 꿈과 희망을 노래하시기를 소원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가오치선착장

8.6Km    1     2023-09-15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542-55

가오치 선착장은 남해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의 덕동, 금평으로 향하는 카페리 여객선 사량호와 그랜드 페리호를 탈 수 있는 곳이다. 2009년에 준공된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은 매표소와 대합실, 유인 발권 및 무인 발권기도 갖추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2시간 간격의 여객선을 기다리면서 이용할 수 있는 휴게소, 건어물 도매점, 식당 등이 있다, 통영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등산과 낚시를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다.

사량도 단디해펜션

8.6Km    49     2023-12-21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대항길 64-50
010-2523-6009

사량도 대항해수욕장 근처의 전망좋고 깨끗한 커플, 가족펜션으로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는 곳이다.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독립된 공간에서 자연과 즐길 거리,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량도 바다낚시

사량도 바다낚시

9.1Km    23562     2023-06-10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055-650-0580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사량도는 상도· 하도와 수우도를 합하여 세 개의 섬으로 되어 있다. 어사 박문수가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문수암에서 이 섬을 바라보니 섬 두 개가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사량도라고도 전해지는데, 이름대로 사실 뱀이 많아서 뱀과 천적관계인 야생동물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두 섬 중 지도상 윗섬을「상도」아랫섬을「하도」라고 한다. 상도의 지리산 · 불모산 · 고동산과 옥녀봉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는 전국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등산코스이며, 하도는 칠현봉을 비롯하여 봉수대가 있는 섬으로 등산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섬이다. 여름 산행과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섬, 섬을 이야기하면서 등산의 묘미를 논할 수 있는 섬 중의 하나가 사량도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면서 섬 전체가 활기를 띤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 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약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어 아름다운 사량도에서의 섬 산행과 해수욕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사량도는 갯바위 낚시와 양식장 주변 배낚시가 유명한 섬이기도 하다. 감성돔, 뽈락, 농어, 도다리 등의 고급 어종이 풍부해 연중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사량도

사량도

9.2Km    176460     2024-05-09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진촌2길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에 속하는 사량도는 약 1.5㎞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주로 찾는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 이 솟아있다. 일반적으로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 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는 약 6.5km로 산행에는 총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사량도 산행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다낚시이다. 특히 아랫섬에만 약 7개의 갯바위 낚시 포인트가 있는데, 1년 내내 뽈락, 도미, 도래미, 광어, 감성돔을 찾는 낚시광들이 많다.
사량도 윗섬에는 '사량호' 도선장을 중심으로, 위쪽 내지마을, 아래쪽 돈지 마을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어 자가 운전자들에게는 해안선을 따라 약 1시간여의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윗섬에는 약 7개의 크고 작은 마을이 섬 자락 굽이굽이마다 자리하고 있다. 각 마을마다는 민박집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과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구마, 양파밭 등이 도보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한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 섬 구성 : 본섬 2, 부속섬 2
* 면적 : 26,784,000㎡(부속 섬 포함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