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떡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풍떡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풍떡갈비

청풍떡갈비

0m    3     2023-01-25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643

청풍 떡갈비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에 자리 잡은 떡갈비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최고급 한우를 정성껏 다져 만든 숯불 한우 떡갈비다. 이 밖에 국내산 통마늘을 구워 수북히 올린 숯불 마늘 한우 떡갈비를 비롯해 청풍 물면, 청풍 비빔면, 골뱅이무침, 도토리묵무침 등을 판다. 떡갈비를 주문하면 공깃밥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온다.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10.0 Km    0     2024-05-09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342)

청풍호반 수면 위에서 제천 10경 중 하나인 옥순봉을 가장 가까이에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옥순봉 출렁다리는 2021년 10월 22일 개장하였으며, 길이 222m, 너비 1.5m의 연결다리 및 408m 길이의 생태탐방 데크로드와 야자매트로 이루어진 트래킹길까지 더하여 호반과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대한민국 명승이자, 제천 10경 중 제8경 옥순봉의 수려하고 힘찬 봉우리의 자태를 옥순봉 출렁다리에서 온몸으로 느껴보자. (출처 : 휴윗제천)

북단양리조트

10.1 Km    0     2023-12-07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적성로 172-62

북단양리조트는 배산임수의 아늑함과 편안함을 누리며 자연과 하나 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펜션과 글램핑시설이다. 이곳은 100m 절벽 아래의 넓은 대지 위에, 앞에는 대가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5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단지로 3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연회장, 카페, 매점, 체육시설, 노래방, 물놀이장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로 농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리조트 앞에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1급수 대가천이 있어 한여름에는 물놀이를 송어낚시는 사계절 할 수 있다. 또한 숯불바비큐는 기본이고 단체객은 캠프파이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펜션 뒤에는 천연기념물인 측백나무 가수림으로 이루어진 3.3km의 해넘이 등산로가 있고 깍아지른 절벽 위의 전망대에서의 경관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전망대 오르는 길은 산행 안전을 위해 통나무 계단과 안전로프, 목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북단양리조트 앞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도로는 단양지역 전체로 연결되어 단양팔경 등 수려한 산과 강을 따라 환상의 코스로 펼쳐진다.

옥순봉생태공원

옥순봉생태공원

10.3 Km    0     2023-12-08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수산리 25-1

제천 수산면 일대는 슬로시티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은 옥순봉도 이곳 수산면에 속한다. 옥순봉에서 자동차로 5분여 거리에 조성된 생태공원은 푸른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특히 측백나무를 활용한 체험이 눈에 띄는데 측백 오일을 활용한 족욕체험부터 비누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우드버닝, 반려식물 가꾸기 등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부터 신선이 되는 나무로 귀하게 대접받았던 측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많이 배출하기로 손에 꼽힌다. 공원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측백나무 숲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겨봐도 좋겠다. 공원 한쪽에선 우리나라 전통 궁술인 국궁 체험도 가능하다.

옥순정 국궁장

옥순정 국궁장

10.3 Km    3     2023-11-07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수산리

옥순정국궁장은 제천 제8경 옥순봉의 아름답고 화려한 경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이자 임금의 스포츠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활을 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국궁장 옆으로는 제천 측백 숲길이 조성되어 있고 포토존과 함께 걷기 좋은 데크길 또한 잘 조성되어 있다.

제천 옥순봉

10.3 Km    33003     2023-12-08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옥순봉(玉筍峯)은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있다. 제천 10경 중 8경에 속하는 옥순봉은 지리적인 이유로 구담봉과 함께 단양팔경에 속하기도 한다.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이름 붙였다. 옥순봉의 산세는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해발 283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함마저 느낀다. 확 트인 정상부는 너른 안부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쉬어가기 좋다. 산행과 더불어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과 구담봉의 멋들어진 석벽을 조망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옥순봉은 높이가 낮은 데다 등산로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으니 1시간 산행이면 충분하다.

블루밍데이즈펜션

블루밍데이즈펜션

1.1 Km    36539     2024-05-30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11
043-642-4600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 위치한 블루밍데이즈는 청풍호반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꽃이 만발한 날들과 인생의 절정기를 의미하는 명칭으로서 화사한 꽃이 만발한 정원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고급 펜션이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로 불과 1시간 30분 이면 올 수 있는 블루밍데이즈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다.

매포전통시장(4, 9일)

매포전통시장(4, 9일)

11.1 Km    11052     2023-09-22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평동3로 6

매포읍 평동장은 매월 4일, 9일에 열리는 전형적인 재래시장으로 단양 육쪽마늘을 비롯하여 할머니의 정성이 흠뻑 담긴 각종 산나물과 채소, 찰옥수수, 감자, 약초 등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 시골 아낙들의 주름에 담겨 있는 애환을 팔고 사며, 이웃 동네 사람과 안부와 정을 나누는 정기 장날에는 뻥튀기 장수의 뻥 하는 소리와 튀밥의 고소한 향기가 그윽하고 기름집에서는 참기름 짜는 냄새가 진동하며 술 취한 할아버지의 술타령이 흥을 돋우고 순대 할머니의 푸짐 한 인심이 한몫 더하는 그야말로 진짜 시장이다. 3,818㎡의 부지의 시장 내에는 50개의 점포가 있으며 5일장 외에도 상설로도 장이 열린다. 주변에 볼거리로는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 북벽, 남천계곡, 석문, 금수산, 양방산전망대, 소선암자연휴양림, 단양 신라 적성비, 소백산 가리점 마을 등이 있다.

단양 감골 바람개비마을

단양 감골 바람개비마을

11.1 Km    4554     2023-12-07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로 784-10

단양에서 감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마을이라서 감골이라고 불리었다는 감골 바람개비마을은 단양의 청정한 자연과 멸종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가 잘 보존된 마을이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주말 체험 장터를 운영하는 농촌 치유마을이며,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훌륭한 명현들이 태어나신 특별한 기운이 있어 품달촌으로 불리며 금수산 감골에서 신혼 초야를 보내면 귀인이 잉태한다고 전해져 누구든 방문하면 좋은 일을 생기다고 한다. 마을은 금수산과 이웃하여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준다. 주말에 체험장터가 열리고, 봄, 가을엔 나물이며 약초도 캐고 다양한 농사체험도 하고, 여름철엔 청정한 자연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가을이면 금수산감골단풍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겨울엔 빙어낚시, 썰매 타기, 전통놀이 체험으로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마을에는 체험학습실, 펜션 및 숙박시설, 웰빙식당, 마당 무대, 야생화 동산, 논도랑 미꾸라지 체험장, 전통 가마솥 체험장, 풍력 바람개비 동산 등의 다양한 체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구담봉.옥순봉

구담봉.옥순봉

11.2 Km    57935     2024-06-10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월악로 3827

구담.옥순봉(372m)은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을 말한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 하여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 하여 옥순이라 불리며 조선 명종 초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 각명하여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여지승람에 의하면 연산군 때의 문신 김일손이 절경의 협곡을 극찬한 곳으로 충주댐 호반과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