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아일랜드글램핑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힐링아일랜드글램핑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힐링아일랜드글램핑캠핑장

힐링아일랜드글램핑캠핑장

7.0Km    0     2024-07-22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169

남해의 힐링 아일랜드 글램핑장은 숲, 바다가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대자연이 주는 종합 선물을 받은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17개의 글램핑과 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대, TV, 냉장고, 와이파이, 세면도구, 취사도구, 식탁, 의자, 에어컨, 드라이기, 싱크대, 가스버너, 옷걸이, 밥솥, 수건 등이 있다. 글램핑 내에 화장실 겸 샤워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하우스형 전용 타프가 설치되어 있어 비나 눈이 와도 식사가 가능하며 바비큐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캠핑장 한쪽에는 잔디 운동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으며, 토끼, 닭 등이 있는 미니 동물농장이 있어 자연학습장으로도 좋다. 실내에는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는 키즈존과 미니 도서실이 있어 어린이들이 심심해할 겨를이 없다. 캠핑장 앞으로 갯벌이 있어 갯벌체험과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여름이면 어른들을 위한 야외 대형 수영장과 유아전용 수영장이 따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토요일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노래자랑 경연도 있어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해초전마을캠핑장

남해초전마을캠핑장

7.3Km    0     2024-05-20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14번길 27-21

남해초전마을 야영장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해 있다. 유명 관광지인 초전마을 몽돌해수욕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캠핑장으로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조성돼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이용요금과 별도로 전기요금과 샤워장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단체나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는 캠퍼들은 펜션을 함께 예약할 수도 있다. 캠핑장 내 해먹 설치 및 장작사용을 금지하고,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허하고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캠핑장으로 가볍게 힐링하며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남해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비치, 금산 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 미조항,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등이 있다.

바다풍경펜션도시어부

7.4Km    1     2022-12-28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14번길 27-7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바다 풍경 펜션 도시 어부는 초전몽돌해변 선착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낚시배운영(생활체험낚시)4인기준 2시간 2500000만원

초전집

초전집

7.4Km    0     2024-07-04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 9

남해 초전집은 2021년 오픈한 퓨전 한식당으로, 한우와 꼬막을 이용한 꼬막 비빔밥 & 육회를 판매하는 맛집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상차림, 푸짐하게 나오는 메뉴들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메뉴는 육전 꼬막 비빔밥과 육회 꼬막 비빔밥이다. 남해안에서 잡아 올린 새꼬막을 초전집의 특제 액젓 소스에 각종 야채와 버무려 갓 지은 밥을 비벼 커다란 대접에 육전과 함께 낸다. 육회 꼬막 비빔밥은 육전 대신 1등급 이상의 한우가 나온다. 비빔밥을 싸 먹을 수 있게 나오는 털보 김은 곱창 김으로, 일반 김보다 두께가 두꺼워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다. 주변에는 설리 스카이워크와 상주 은모래비치, 설리 해수욕장이 있어 연계 여행하기 수월하다.

적량해비치마을

적량해비치마을

7.4Km    46822     2023-11-01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196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마을이다. 과거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성과 함선을 보호할 수 있는 인공적으로 만든 굴항이 다소 훼손되었지만 원형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역사관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의 마을이다. 바다낚시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카누체험도 가능한데 투명카누와 창경카누는 보트에 앉아서 바다밑을 훤히 볼 수 있게 설계되어 도시민이 체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금산(남해)

7.4Km    64593     2023-12-05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힙한식

힙한식

7.5Km    0     2024-07-30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 2

남해 힙한식은 부부 셰프가 운영하는 남해의 한정식 레스토랑으로, 두 셰프가 처음 만난 남해로 돌아와 한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남해 인기 장소답게 카페 같은 인테리어에 식기류도 깔끔하고 정갈한 세팅으로 남해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테이블은 5~6개 정도로 협소한 편이며, 운영 시간과 예약 방법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야 한다. 메뉴는 세 가지로 간단하다. 대표 메뉴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힙한식 솥밥이다. 전복 내장과 힙한식 특제 오일을 넣어 밥을 짓고 커다란 전복과 해조류를 올려낸다. 남해 마늘 먹은 돼지고기에 숯불 향을 입혀 구운 숯불에 구운 양념 목살구이도 인기가 좋다. 바삭 해물파전은 쪽파에 오징어와 새우살, 청양고추 반죽으로 바싹하게 구워낸 파전이다. 주변에 초전 몽돌해변이 근처에 있어 연계하여 여행하면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금왕사

금왕사

7.6Km    45659     2023-12-27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로 65-23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금왕사는 기암절벽 가까이 이런 사찰을 지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일 년 내내 끊일 줄 모르고 나온다는 천년의 약수도 있다.

금산 보리암(남해)

7.8Km    125847     2024-06-03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은 금산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 양양군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빼어난 경치와 남해의 금강, 동물 형상의 바위가 많아 바위동물원으로 불리는 금산.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다. 또한 금산은 바위마다 불교에 얽힌 전설들을 간직하고 있고 보리암은 대장봉·형리암·화엄봉·일월봉·삼불암 등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있다. 상주마을 금산 입구에서 보리암으로 오르는 코스는 울창한 숲과 남해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산행코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자동차로는 앵강고개를 넘어 이동면 벅시골에서 복곡저수지를 지나 금산 8부 능선까지 도로가 나있다. [출처 : 남해 문화관광]

금산산장

7.9Km    2     2023-12-14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1

남해 금산은 보리암으로 유명한 산이다.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보리암은 신라 신문왕 3년(683)에 원효대사께서 창건하고 수도하시던 절로서 금산의 한복판에 관음봉을 기대고 위치한 유서 깊은 절이다. 보리암에서 300m 위치에 있는 금산산장은 지어진 지 100년이 넘었고, 처음에는 비구니스님들이 있던 암자였으나 60년 전부터 산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해물파전, 메밀김치전병, 컵라면 등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금산산장은 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산장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이 따로 없다고 할 정도로 좋으며, 경치 좋은 산장에서 먹는 파전과 컵라면은 아름다운 경치를 더해 맛있기로 소문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