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연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연환경연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자연환경연구공원

16.1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생태공원길 319

북방면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공부하는 공간이다.많은 종류의 희귀한 동식물과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나비와 잠자리, 자연습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동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식물원, 곤충생태원, 나비관찰원, 생태관찰지 등이 있어 교육프로그램 체험 및 탐방을 할 수 있다. 공원의 사계절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계절 환경학교, 전시관해설 프로그램, 관람 및 공작학교, 에코캠프, 자연아 놀자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숲속 생물들을 관찰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자연환경의 소중한 가치 체험으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배운다.

알파카스테이

알파카스테이

16.2 Km    1     2023-10-1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가락재로 192

알파카월드는 우리나라 유일의 알파카 전문 동물원으로 홍천에 있다. 363,600㎡ (11만 평)에 이르는 숲 속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숲 속 동물나라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램핑장이 동물원 아래 있는 알파카스테이다. 글램핑장은 알파카밸리라 이름 붙여진 안내 공간 뒤쪽 계곡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알파카밸리 안내소에는 반려견 호텔과 작은 카페도 있다. 이곳 글램핑장은 연꽃을 형상화하여 만든 돔형으로, 건축물과 같은 튼튼한 철골조로 만들어져 태풍이나 폭설, 폭우에도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청일관광농원

청일관광농원

16.3 Km    0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20

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발달과 그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이 심화되어 가는 요즘 죽어가는 토양을 살리면서 수확량을 더욱 늘려가는 새로운 농영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청일주말농원을 가려면 청일면소재지에서 홍천 서석으로 넘어가는 국도 19호선을 따라가다 국사랑 토마토로 유명한 유리온실을 지나서 운무산 표지판이 보이는 속실리로 조금 들어가면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암봉의 묘미가 있는 운무산과 차고 맑은 계곡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청일주말농원을 찾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관광여건을 개발하여 최고의 여가공간을 조성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농지를 경영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농사방법을 연구하여 도입 유기농 특산물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먹거리 생산 각종 민박시설, 자원봉사 운영, 자연친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익한 자연공간이다.

일송식당

일송식당

16.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로 119

대표 메뉴인 양지곰국은 곰탕이라고 부르는데, 된장 베이스로 오랜 시간 푹 끓여 낸다. 고추기름, 후추, 청양고추 등을 취향껏 넣어서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깍두기와 김치 정도가 기본 반찬이지만 일송식당은 무생채와 마요네즈에 버무린 콘 샐러드도 같이 나오는데, 손맛 좋은 집답게 맛있다. 아침 일찍부터 식사가 가능하며, 점심때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필수이다. 여유 있게 먹으려면 점심시간을 피해 가는 것이 좋다. 식당 앞 주차장이 여유롭다.

평창송어

평창송어

16.3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로 124

홍천에 위치한 평창송어는 송어 전문점이다.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하며 넉넉한 양으로 인기가 많다. 비린내가 없는 싱싱한 송어를 회로 즐길 수 있다. 회를 주문하면 기본 반찬과 함께 콩가루와 초장을 비롯한 다양한 양념장이 나오는데, 취향껏 생야채에 비벼서 송어회를 먹으면 된다. 회를 즐긴 후에는 매운탕 후식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된다. 매운탕에도 송어를 넉넉히 넣어주는 인심이 좋다. 탕수어나 튀김은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가까운 곳에 무궁화 테마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선바위자연캠핑장

선바위자연캠핑장

16.6 Km    0     2023-10-1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산20-9

병지방 계곡에는 2개의 캠핑장이 갖춰져 있다. 하나는 병지방 오토 캠핑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선바위 자연캠핑장이다. 이 중 선바위 자연캠핑장이 조금 더 상류에 위치해 있다. 특히 선바위자연캠핑장은 병지방 산촌체험마을 바로 전에 위치해 있고, 관리 운영도 마을에서 위탁을 맡아서 하고 있다. 2018년 개장해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3626㎡(1,096평) 규모에 캠핑 사이트 45면을 갖췄다. 이와 함께 관리동,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정자, 농특산물 판매장, 잔디광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선바위캠핑장의 최고 장점은 잣나무 숲 그늘 아래 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그늘 속에서 지낼 수 있고, 또 바로 아래 있는 병지방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확인을 하고 주차장에 차를 댄 후, 카트로 짐을 실어 계곡을 건너가야 한다. 주차비는 캠핑 예약비에 포함되어 있기에 따로 낼 필요가 없고 전동 카트여서 캠핑장까지 많은 짐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주)데일리랜드

(주)데일리랜드

16.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산면 윗성골길 36

데일리랜드 오토캠핑장은 대형데크 1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야외 수영장 두 개, 풋살장, 족구장, 농구대, 탁구장, 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다. 트레일러와 카라반도 진입이 가능하다.

병지방계곡

병지방계곡

16.7 Km    66343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횡성 병지방계곡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병지방리계곡 또는 산디계곡이라고도 한다. 어답산, 태의산, 발교산 등 높은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수려하고, 계곡물은 남한강의 지류인 섬강의 발원지에서 흘러나와 매우 깨끗하고 차갑다. 병지방이라는 이름은 옛날 박혁거세에게 쫓기던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의 수하 병졸들이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계곡을 따라 포장도로가 10km 정도 연결되어 있고, 계곡의 도로변에는 대형 무료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횡성군에서 가장 오지에 속하는 이곳 계곡 일대는 수목이 울창하고, 선녀탕 일대는 갖가지 기암괴석과 들꽃이 있다. 주위에 가락골, 고든골, 샘골, 주춧골 등의 작은 지류들이 흐르며, 물이 많아 여름철 피서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병지방계곡 주변 종합캠핑장에는 오토캠핑장, 주차장, 음료수대, 운동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로 야영하기에 좋다. 야영을 할 수도 있고, 유료캠핑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어답산 정상을 넘어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등산로는 여느 명산 못지않게 아름답다. 어답산 뒤쪽에는 횡성온천이 있으며 횡성댐, 리조트 시설, 강원민속촌, 주천강강변자연휴양림 등도 가볼 만하다. 횡성읍에서 122번 국도를 따라 추동리로 직진하면 오른쪽에 계곡 입구가 나타난다.

홍천사랑말한우식당

16.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로 13-5

240석 규모의 주차공간이 넓으며 전국택배주문이 가능하다. 연간 16만명 이상의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단일매장으로 전국 최다 두수 판매점이다.
사료부터 정육까지 농가직영으로 유통거품이 없으며 진짜 홍천 한우만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중이다.
특A++급 산지 횡성한우와도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맛있고 고기가 살살 녹는다. 특별히 다른 소소를 곁들이지 않고 고기만 구워 먹어도 부위 자체의 맛이 확연히 느껴질 만큼 생생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어답산관광지

16.9 Km    2858     2024-02-2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어답산로 516

어답산관광지는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있는 어답산과 그 산 계곡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왕의 발길만을 허락한 오지의 선경, 임금이 친히 밟아본 산이라는 뜻의 어답산은 신라 박혁거세가 태기산의 태기왕을 뒤쫓다가 이 산에 들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답산은 해발 789m로, 갑천면 삼거리 저수지 동북쪽으로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어답산 전망대에 오르면 300년 된 노송사이로 횡성호와 삼거리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천연조망대라고 할 수 있는 낙수대에서 보는 횡성 들판의 조망은 가히 절경이라 할 수 있다. 어답산에서는 여름철에는 병지방계곡의 청정함을, 겨울철에는 삼거리 저수지 빙어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등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중탄산 온천인 횡성온천에서 산행에 지친 몸을 풀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