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0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은 평화의 댐에서 방산면사무소 방향으로 460번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약 10km 지점인 마을종점 기점에서 본격적으로 여유로운 시골길로 빠진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골길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주요지점 : 평화의 댐 -> 마을종점(종점상회) -> 백자박물관 -> 두타연갤러리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

0m    3     2023-10-2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 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의 두타연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의 대명사 격인 곳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가 적절하게 이어져 있으며, 지나가다가 계곡물에 두 다리를 담그고 쉬었다 가면 도시의 피곤이 싹 사라지게 될 것이다. 주요 지점 : 두타연갤러리 -> 이목정 -> 두타연 -> 팔랑리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

0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해안면으로 들어가려면 높이 958m의 돌산령 옛길을 올라가야 한다. 구불구불 굴곡진 아스팔트 길을 올라가다보면 환상적으로 펼쳐진 풍경에 순간 힘든 것도 잊고 경치 감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주요지점 : 팔랑길 -> 도솔산전투비 -> 돌산령 정상 -> 해안입구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

0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의 해안면은 일명 펀치볼이라고 불릴 만큼 그 모양이 신기하게 생겼다. 마치 산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푸근함이 느껴질 정도다. 이 코스는 평탄한 시골길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달려보는 것도 추천해볼 만하다.
주요지점 : 해안입구-> DMZ자생식물원 -> 힐링쉼터 -> 인제경계

DMZ산림두드림센터

1.0 Km    37     2024-04-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367

DZM산림두드림센터는 산림실행의 주체로서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 조직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구성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함으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되었다.

자연그대로 자연스러운 자연 속으로

자연그대로 자연스러운 자연 속으로

1.0 Km    98     2023-08-09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자연 속을 걷는 여정이다. 평화의 숲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로 얽혀있는 길에서 야생화를 만나고 숲의 역사와 전설을 듣는다. 찜질방과 짚라인, 산책로를 갖춘 DMZ산림두드림센터와 아담한 숲에 폭 감싸인 광치자연휴양림에서의 쉼도 기다린다.

소양호(양구)

10.5 Km    22610     2024-06-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

소양호는 한반도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로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에 걸쳐 있다. 소양호는 소양강 댐의 축조로 형성되었으며 유역 면적은 2,703km², 총 저수량은 약 29억 톤에 달한다. 소양호는 춘천∼양구 간 주요 교통로이자 수상관광지 명소이다. 소양댐은 1973년 10월에 준공되었으며, 댐의 건설로 춘천∼양구 간 44km의 도로가 수몰된 대신 소양호 뱃길이 생기고, 1974년 양구읍 석현리에 선착장이 신설되었다. 소양댐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공기부양식 여객선 쾌룡호가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소양댐∼양구 간 27km는 호수를 달리며 내륙수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국내에서 드문 관광코스이다. 향어, 잉어, 뱀장어, 빙어 등 50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호수 주변은 물 수위가 높아지면 인제 신남까지 뱃길이 늘어나 내설악의 절경도 엿볼 수 있으므로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여객선을 이용하고 있다. 배를 타고 소양호의 사계절을 즐기는 여유를 통해 양구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수입천(하천)

10.5 Km    27141     2024-06-0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양구군에 위치한 하천으로 전체 34.8km에 이르며 사시사철 많은 물이 흐른다. 수입면 청송령에서 발원하여 문등리와 방산면 건솔리, 송현리, 장평리, 현리, 금악리, 오미리를 우회하여 파로호로 흘러들어간다. 하천 구간이 길며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알려져 있다. 하천 곳곳에는 기암괴석이 넓게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경관도 지니고 있다. 봄철에는 하천 변에 밀집하여 자생하는 물철쭉꽃이 수를 놓은 듯 피어나는 보기 드문 광경을 만날 수 있다. 장평리에 위치한 직연폭포는 수입천 물줄기가 곧바로 떨어진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수입천에는 특산종의 희귀어종인 어름치, 천연기념물 황쏘가리가 서식하고 있다.

오미마을

오미마을

10.7 Km    17494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4818

국토의 정중앙 강원도 양구. 예로부터 도자기 가마터가 유명했던 깨끗하기로 소문난 방산면, 그 방산면의 마지막 산골 마을, 양구 오미마을이 있다. 금강산에서 발원한 수입천이 앞으로 흐르고 백두대간 정맥을 병풍처럼 둘러싼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에 바로 오미마을이 있다. 여우가 발견될 정도로 청정한 송서울 계곡과 수입천, 파서탕의 깨끗한 물이 흐른다. 사시사철 자연과 인간의 조화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생태마을이다. 오미마을에서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청와대에도 납품하고 있는 친환경 향미(밥을 하면 구수한 향이 진하여 이른바 누룽지 쌀이라고도 함)와 마을 방앗간에서 갓 짜낸 들기름, 참기름의 구수한 맛, 토종벌이 사계절 피어나는 꽃에서 채취한 토종꿀의 단맛, 곰취, 씀바귀 등의 산채 나물의 쌉싸름한 맛, 청정 산골의 가을 햇볕으로 말린 태양초 고추의 매운맛, 마을 뒷산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산딸기, 오디, 머루의 신맛. 이렇게 구수한 맛,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의 다섯 가지 맛, 오미(五味)를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다.

파서탕

파서탕

10.8 Km    6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파서탕은 수입천 지류로써 기암절벽이 펼쳐저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류에 있는 탕이다. 차가운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는 뜻에서 파서탕(破署湯)이라 부른다.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인간의 가칠봉(1,242m)에서 발원한 수입천(水入川)이 양구의 서북단을 따라 35km 이어지며 파로호와 만나는 곳에 만들어진 작은 소(沼)이다. 수입천은 물길이 완만하고 얕아 피서객과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