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풀

더풀

16.1Km    0     2023-12-07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1517번길 50

더풀은 폐수영장을 개조한 수제 버거 맛집으로 경상남도 남해에서 가장 핫한 곳이다.
영업시간은 11:30 부터 16:00까지이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장 내부는 컬러풀한 색감과 빈티지한 철제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메뉴는 더 풀 버거, 콜라,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맥주로 단출하지만 그만큼 햄버거 맛에 자신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바다 뷰를 보며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주말과 여행 성수기에는 대기가 많을 수 있어 여유 있게 방문해야 한다. 남해에서 색다른 공간과 추억을 찾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다.

운대암(남해)

16.1Km    20192     2024-06-12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창선로153번길 240

고려 초 망경암이라 불리며 대방산 중턱에 창건된 사찰이다. 아침에 기도하면 저녁에 영험을 보는 제일의 기도도량으로 번창하여 오던 중 조선시대에 운대암이라 개칭되었다. 상좌중이 낙상 사망하여 한 동안 절이 비었다가 임진왜란 후에 세월선사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법정화상께서 원력을 세우고 불심이 깊은 신도를 얻고자 일 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작불사를 하였으며 법당(무량수전)과 산신각을 1990년 12월에 완공하였다.

남해스포츠파크

남해스포츠파크

16.2Km    38419     2024-08-28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길 15

남해군 서면 서상리에 위치한 남해스포츠파크는 총면적 30만㎡로 2000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4년 완공되었으며 프로축구, 프로야구, 각종 학교팀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등 스포츠메카로 자리잡고있다. 특히 2002년 4강 신화로 기억된 월드컵 때 네덜란드팀의 훈련 캠프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했으며, 2002년에는 전국 축구 왕중왕전인 FA컵 등이 개최되어 내로라하는 프로축구 선수들이 남해를 찾았다. 남해스포츠파크에는 사계절 잔디 구장과 인조 잔디 구장, 대한야구캠프의 야구장, 풋살경기장, 테니스장, 실내 수영장, 향토역사관, 메디컬센터를 비롯한 각종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지압보도, 해안산책로, 스포츠파크교 등이 섬의 서쪽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치를 자아낸다. 또한 남해스포츠파크호텔과 조각공원은 남해스포츠파크를 찾는 사람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가족호텔의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해수사우나, 휘트니스클럽, 스카이라운지, 대규모 연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대도시의 호텔 못지않게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최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하여 어린이 놀이동산과 더불어 남해대교를 옮겨놓은 듯한 현수교를 설치하여 찾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해스포츠파크호텔

16.3Km    25645     2024-09-11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길 73

보물섬 남해의 수려한 경관과 청정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공원 등의 시설이 있는 종합체육공원인 남해스포츠파크에 자리하고 있으며, 겨울에도 따뜻한 남해도의 지역특성으로 체육인들의 동계 훈련장으로 많이 활용되는 지역에 있다. 2002년 5월에 개관한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리모델링을 통한 최첨단 시설과 고품격의 편안한 가족호텔로써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와 푸른 산을 느껴볼 수 있는 남해군에 위치하고 있다. 고객에게 남해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소개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레저공간을 제공하며, 금산 38경을 비롯하여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 남해대교, 송정/상주 해수욕장 등 남해12경이 펼쳐진 보물섬 남해의 중심지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아름다운 위치만큼이나 최고급, 최상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형 객실, 한식당, 커피숍,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환상적인 해변 조깅코스와 자전거 전용도로, 지압도로 등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 인근에는 각종 해양레저스포츠인 스킨스쿠버, 수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과 패러글라이딩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야구 전지훈련장과 사계절 푸른 잔디로 유명한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 경기장 등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적량해비치마을

적량해비치마을

16.6Km    46822     2023-11-01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196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마을이다. 과거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성과 함선을 보호할 수 있는 인공적으로 만든 굴항이 다소 훼손되었지만 원형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역사관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의 마을이다. 바다낚시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카누체험도 가능한데 투명카누와 창경카누는 보트에 앉아서 바다밑을 훤히 볼 수 있게 설계되어 도시민이 체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서상항

서상항

16.8Km    0     2024-09-25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서상리 1316-6

서상항은 경남 남해에 위치한 곳으로 서상 마을과 함께하고 있다. 남파랑길 코스로도 알려진 곳이다.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후 관리되어 왔다. 서상항 방파제는 270M에 달하며 낚시 포인트로 언제나 낚시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서상항에서 장항 숲까지 해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맑고 푸른 바다와 숲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으며, 걸으며 서상한 주변과 더불어 서상 마을, 서상숲까지 둘러볼 수 있다.

산들예술원

16.9Km    0     2024-05-22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대리

산들 예술원은 남해 목향장미꽃 명소로 유명하다. 창선면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바로 옆에 목향장미 군락지가 있으며 연인과 함께 ,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며, 거대하고 풍성한 목향장미꽃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5월의 봄꽃 여행지이다.

동창선아트스테이

동창선아트스테이

17.0Km    0     2024-06-19

경상남도 남해군 연곡로 13 동창선초등학교

다양한 전시와 미술 체험 등 아트 캠핑이 가능한 동창선 아트스테이는 남해 동창선초등학교가 폐교되고 뮤지엄남해와 동창선 아트스테이로 재탄생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캠핑뿐만 아니라 예술활동을 장려하고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시 관람은 물론 작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미술 수업 등 다양한 아트 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신청은 캠핑 예약 시 선택하거나 사무실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해 준다. 사이트는 18면이며 텐트 1동에 인원은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가능하고 승용차 1대 주차는 무료이며 카라반 및 캠핑용 차량은 요금이 추가된다. 남해에 둥지를 튼 독일마을이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적정온도

17.5Km    0     2024-06-13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803-18

남해에 위치한 자연 한 가운데서 천천히 일상의 균형을 찾아가는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바람이 훤히 통하는 처마와 대청은 시골집 대청마루를 닮았다. 봄이면 찬란한 벚꽃숲으로 덮히고 여름이면 프라이빗 수영장을 즐길 수 있으며,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고, 한 겨울에도 온도유지시스템으로 뜨겁게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큰끝등대

17.6Km    0     2024-07-31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큰끝등대는 여수 돌산도 동쪽 끝에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다. 찾아가는 길이 어렵고, 숲속에 숨어있는 탓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따로 주차장은 없으며, 도로 옆 갓길에 주차하고, 길 사이로 나 있는 작은 숲길을 지나가야 한다. 길이 험하지는 않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숲의 끝에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맑고 푸른 파도 소리, 그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하얀 등대가 등장한다. 예쁜 갯바위와 에메랄드빛 해변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 여수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담기 위해 찾아오곤 한다. 등대 옆으로 기암괴석과 절벽 밑으로 파도치는 모습도 아름답다. 단, 안전장치나 울타리가 없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