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방서길 46
우드와 라탄, 다양한 식물 인테리어로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이다. 24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저녁 시간에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고, 저녁에는 따뜻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8.1Km 2023-07-0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로 21-1
033-745-5511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선지해장국이다. 선지해장국은 한국의 전통 음식이다.
18.1Km 2024-07-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로 21-2 (반곡동)
033-734-9347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부대찌개다. 부대찌개 육수가 맛있다.
18.1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양지로 46
원주시립미리내도서관은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시립도서관이다. 2021년 3월 개관했으며 시민들이 유용한 지식정보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균형감 있는 도서와 자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향유를 위하여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8.1Km 2024-02-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19 (반곡동)
보릿고개 본점은 강원도 원주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3대째 내려오는 전통의 맛으로 푸짐하고 건강한 보리밥 정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보리밥정식으로, 보리밥과 든든한 들깨백숙, 고소한 녹두전, 매콤달콤한 도토리묵, 새콤한 우렁이초무침, 구수한 청국장, 각종 제철 비빔나물, 시원한 물김치와 싱싱한 열무김치가 한상으로 차려진다. 보리밥 정식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들깨백숙과 녹두전은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18.1Km 2024-11-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472-12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6월 개관한 이래 공공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하고 제공하는 기능 외에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원주권의 독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18.1Km 2024-09-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양지로 36 (반곡동)
반곡역사관은 원주시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2019년 5월에 개관하였으며, 강원 원주혁신도시 조성사업 과정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적과 유물 500점이 전시되어 있다. 지형이 소반처럼 생겼다 하여 반곡이라는 지명이 붙은 이 곳은 신석기시대 유적이 원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역사관 1층은 혁신도시 건설 이전 반곡역과, 반곡동의 풍경, 주민생활의 어제와 오늘, 소중한 사람들 등 반곡동을 추억하는 사진과 영상 자료를 전시해 사라져간 옛모습을 그리워하는 세대와 과거가 궁금한 어린 세대들이 함께 교감을 나눌수 있도록 하였다. 2층은 유물 전시관과 신석기시대 마을 모습을 재현한 선사놀이터로 조성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이 선사시대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반곡역사관에서는 매달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행사, 문화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18.1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세계로 10 한국관광공사
독립예술영화 상영 및 관람 기회가 부족한 원주에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원주 청년들이 기획한 여름밤, 원주 내 옥상에서 진행되는 비경쟁 무료 영화제이다. 원주 독립예술영화 향유권 확대 및 다양성 영화 상영 및 관람 기회가 부족한 강원도 원주에서 독립예술영화 감상 및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또한 지역 영화 커뮤니티 및 활동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개막작 ‘강원단편선’을 통해 도내 감독 작품 상영 및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영후보작 검토 및 선정, 부대 프로그램 기획, 공간 선정과 부스 운영까지 관객(시민) 활동가 중심으로 기획되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 시네마’로써의 의미를 갖는다.